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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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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770차 依兰镇 延河峰 댓글:  조회:1577  추천:0  2023-03-19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피의 교훈을 얻고 난후 요즘 연길 주변의 가까운 산을 찾아가 등산하는것은 체력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담없이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도심의 소음을 떠나 한적한 산길을 걸으며 아무 생각없이 웃고 떠드는 회원들을 떠올리면 그 유쾌한 시간들이 생각만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군한다.   지난주에는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눈길을 걸었는데 한주 지난 오늘은 북쪽 비탈의 음지에서만 눈을 볼수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저수지도 해빙을 시작하여 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봄은 어느새 성큼 우리 옆에 다가왔다. 남쪽기슭의 묵은 덤불속에서 돋아나는 파란풀잎에서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봄 내음이 느껴진다. 산아래 양지바른 개울가에는 오동통한 버들개지가 벌써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   오늘 19명회원들은 연하저수지 남쪽 연하봉에 올랐다. 연하봉정상에 오르면 북쪽으로 뾰족산(烟筒砬子)이 발밑에 굽어보인다. 연하봉은 연길시 주변의 산맥중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높은 고지라한다.   바로 延边边墙(삼백리 고구려장성 즉 발해장성의 봉화대) 그 력사의 현장이다 .눈을 감고 동쪽에 위치한 청차관을 향해 명상에 잠겨 본다. 아득한 력사의 물결을 거슬러 말갈기 휘날리며 먼지속으로 달려오는 선구자들의 말발굽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다.     머나먼 력사의 흔적을찾아 끝까지 탐사한 산악인들이 있다고 하니 우리민족의 후예들 그리고 우리 산행인들이 본받아야할 일이라하겠다.   오래만에 따뜻한 봄날씨인지라 산을 오르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저저마다 땀방울이 맺혀있다. 눈내린뒤 불시에 높아진 기온으로 하여산길표면은 무척 질척거렸지만 마른 락엽밑은 얼음이여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무척 조심해야했다. 아이젠을 착용하고 별사고없이 전원이 무사히 하산할 수있었다 .   오늘은 초콜렛회장님이 대련 출장길에 지니고 온 해산물 진미를 맛있게 간식으로 나눠먹고 더운 날씨에 산행한 갈증을 풀라고 랭면을 사주는 바람에 회원들의 우애가 한결 돈득해진거 같다.   땀흘리며 산에 오르고 하산후 함께 식사를 나누는 일 역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분주히 한주를 보낸 산행인들이 즐기는 하나의 쾌락이고 정신적 힐링이 아닐가싶다.   (오늘산행일지는수영회장님이지리력사에관한 풍부한 지식을 공급해주셨고 쵸콜렛님이 문장을 작성허고 청풍님이 편집하였다.)
639    765차 16기 시산제 댓글:  조회:1188  추천:0  2023-03-19
2월11일 참가인원 35명 코로나로 인하여 산악회년말총결을 늦게 마무리하다보니 해마다 새해 첫번째 토요일에 하는 시산제를 처음으로 2월달에 특별히 늦게 진행했다.그래서인지 날씨도 따뜻하여 제사지내기도 좋았다. 거기에 전날 눈이 내린것이 모아산을 아름다운 무송으로 장식해주어 회원님들의 마음을 저도모르게 설레이게 하였다.올한해도 무탈하고 안전한 산행이 되고모든 회원님들의 가족이 행복하시고 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638    764차 2022년년말총결 댓글:  조회:836  추천:0  2023-03-15
2022년은 3년자연재해의 마지막해자 제일 힘들게 걸어온 한해로서 3.8절 5.8절  년말송년회도 진행되지못했어요.  2023년에 들어와서 방역이 완전이 풀려졌어요. 우리는 모든 곤난을 이겨내면서 끝내 승리의 길에 들어섰으니 축하할일이에요. 3년재해로부터 우리는 건강이 인생에서 중요성을 더 깊이 느껴졌어요. 2023년 2월 4일에  작년에 아쉬웠던 일도, 힘들던 일도, 아팠던 일도 돌이키면서 2022년못햇던 년말총결을 지었어요. 음력설 금방 쇠고 코로나로 고생도 많이 하다나니 모든 회원님들 고달픈 몸이라서 년말총결엔 밥만 먹고 헤쳐지자고 했었요.헌데 넘 단졸한것같아서 년말총결을 앞두고 3일안에서 돌변적으로 절목을 내왓어요. 뉴스킨선생님은 한편으로 춤을 연습하면서  녀자춤을 3일동안 저녁10까지 배워주었고 남자춤과 소품은 2022년에 준비햇던 작품이지만 배우들 여러번 바꾸다나니 첨 배우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 배우님들 밤늦게까지도 연습하면서 3일내에 작품을 해냈어요. 남녀4중창은 한시간만 연습하고 무대에 올랏어요. 이번 절목엔 예전과 달리 특별한 남자灯光秀舞와 소품이 있어서 전체회원님들 많은 박수갈채와 인정을 받었어요.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2022년 년말총결을 원만하게 결속 지었어요. 사회:녹차님, 초원님 / 녀자춤: 카미님, 장미님, 백설님, 녹차님, 련꽃님, 오아시스님 / 남차灯光秀舞:설봉님, 희망봉님, 수영님, 산토끼님, 한라산님 / 소품: 적목님, 도깨비님, 뉴스킨님, 오아시스님, 쵸콜렛님, 화초님 / 남녀4중창: 카이커피님, 황진님, 뉴스킨님, 한라산님
637    769차 龙井市石井五大岭 댓글:  조회:1498  추천:0  2023-03-14
지난해 겨울은 별로 큰눈이 내리지 않았다.산행인들에게 있어 큰 눈이 내리는 날, 눈을 맞으면서 발목이 푹푹 빠지는 산길을 걷는 일은 사계절중에서 가장 매력이 넘치는 산행이다. 3월 12일 일요일 큰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의해 랑만산악회에서는 토요일산행을 일요일로 미루었다.올해의 마지막 설경을 만끽할 수 있는 찬스이기도 하고 3월 4일 60여명이 모여 환락에 넘치는 3.8여성명절 축제를 즐기고 난 후의 첫 산행이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산악회 19명 회원들이 남성회장 수영님과 목장님의 리더하에 석정촌 남쪽 농림촌의 오대령으로 떠났다 . 오대령은 덕신향에서 흘러내리는 팔도향을 건너 동쪽에 위치해있다 오대령을 넘어 풍도령을 지나면 도문시 월청진이며 날씨가 개인 날이면 그곳에서 마반산을 바라볼수 있단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큰 눈을 맞으며 등산 하는지라 회원들의 정서는 무척 신나 보인다. 봄눈이라 녹으면서 나무가지에 내려앉는 눈송이들이 천태만상의 조각품들을 이루어 걷는 내내 겨울왕국속을 걷는듯 신비하고 신성하고 마음마저 순수해지는 느낌이다. 하얀 눈발을 걷는 내내 여성회원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남성회원들은 사진 샤터를 눌러 그 순간을 찍어주느라 분주하다. 늘 그랬듯이 여성회원들이 정성들여 지니고 간 간식타임을 빼놓을수 없다 . 그 시간에 우리는 산을 오르면서 가빳던 숨도 고르고 여러가지 이야기꽃을 피우곤 한다. 오늘은 더우기 봄눈이 가지마다 소복이 내려앉은 진달래관목숲에서 우리는 사라져가는 우리 선조들의 개척의 력사와 근로한 로동으로 이 땅을 지켜온 지난날을 돌이켜 상기해보았다. 우리는 저 멀리 남쪽 오랑캐령을 배경으로 집체 사진을 남겼다. 잘 가라 이 겨울의 마지막 눈이여~
636    768차 2023년 3.8절 등산시합과 저녁야회 댓글:  조회:2557  추천:0  2023-03-05
2023년 3월4일 랑만산악회3.8여성절 경축하여 오전 9시 모아산에서 등산시합을 진행하였다.여지껏 다른 시합은 많이 해왔지만 등산인으로써 등산시합은 처음이 다.1등에 만천성님과 피아노님, 2등에 초원님과 장미님.3등에 대나무님과 카이커피님이다.이어서 제기차기와 윷치기도 했다.설꽃님과 로랜님이 팀장을 도맡아 했다.운동이라면 모두들 뒤질세라 앞장서서 제기를 차본다.옆에선 또 윷치기가 신나게 진행되였다.큰소리로 웨치며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좋아하고 즐거워했다. 저녁4시엔 3.8경축 파티가 한성호텔에서 성대히 열렸다.각양각색의 화려한 치포를 차려입은 30여명의 여성회원들이 봄날에 핀 아름다운 꽃송이들마냥 천자만홍을 이루었고 정장에 넥타이를 맨 끼끗하고 멋진 남성회원들이 로비에 줄서서 여성들을 맞이 한다. 젊음과 랑만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사 불곰님이 렌즈에 연신 담아 놓는다,언제나 산악회를 위하여 무거운 사진기와 렌즈를 들고 다니며 아낌없는 수고를 하시는 분이다 .파티장을 둘러보면서 필자는 감개무량함을 금할수가 없었다.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억압되었던 젊은 마음들이 환희와 정열로 분출되어 파티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수 있었다. 더우기 랑만산악회 16기 회장단이 우유곡절끝에 탄생되고 맞는 첫번째 경축파티 다. 9대 여성회장을 담임했던 쵸콜렛님이 과감히 이 무거운 짐을 이어받았고 수영님과 함께 2023년 랑만산악회 항해의 키를 잡았다. 로회원의 한사람으로 한해동안 회장을 맡는 봉사가 얼마나 큰 로고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기에 이 글을 빌어 용기를 내여준 쵸콜렛,수영 두회장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3.8축제는 라온님과 희망봉님 두 사회자의 매끄러운 진행속에서, 낮에 열렸던 모악산 등산경기 1등부터 3등회원들에 대한 표창으로 시작되었다. 치포를 차려입은 여성회원들의 패션쇼와 정장처럼 남성회원들의 힘찬 행진,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건 한송이 꽃을 선사받고 일일 파트너로 된 파트너십쇼였다. 직업도 연령도 사회적 포지션도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건만 저저마다의 퍼포먼스는 코미디배우에 못지 않다.넘쳐나는 웃음과 고조되는 분위기속에서 생명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은 물결처럼 한곳으로 흐르고 있었다.우리는 산을 사랑하고 등산 스포츠 를 사랑하여 랑만산악회에 모여왔다. 우리의 우정은 산을 떠나서는 변할수 없다.거친 호흡을 함께 나누며 산을 오르는 힘든 과정과 정상에 올라 성공의 희열을 나누면서 그 뉴대가 더 단단해지는것이다.저녁파티에 참가하였던 60여명의 남녀회원님들이 올 한해 매주의 등산활동에서 더 큰 활약을 기대해본다. 글/쵸콜렛 청풍
635    767차 依兰镇土城子 댓글:  조회:1685  추천:0  2023-02-25
연길시의란진토성자촌,왕우구항일유격근거지를 찾아서 등산하였다.산악회의로장이신 청풍님과로랜님이 오랜만에 나오셔서 즐거운 회포를 나누었다.신참님도 있어서 서로 자아소개를 하였다.왕우구항일유격근거지 비석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왕우구항일유격근거지는 1932년 건립되였고 동북항일련군으로 개편되였단다 이곳에서 일본침략자들과 여러차례의 큰 전투를 벌렸단다.산행강도가 여도 난이도가 깊었다.산길 올리막 걸을때면 힘들어 호흡조절도 잘 안돼 한걸음 내딛기 힘들었다.산토끼님은 이바쁜도중에도 회원님들을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었다.회원님들한테 좋은 추억울 남겨줘 너무 고마웠고 수고하였다.얼음강판이 많아서 다음등산엔 꼭 冰爪를 챙겨야겠다 하산할때는 다리맥이 풀려 조심스럽게 내려왔다 오늘 등산은 다음 등산시합을 위해 체력테스트룰 해본것 같았다.참가인원 22명.
634    766차 의란진 남계골 댓글:  조회:1849  추천:0  2023-02-19
랑만등산은, 전문 산악인이 아니여도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는 연변주내외의 명산을 찾아 자연이 주는 아름 다움울 느껴보고 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회원님들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늘과 제일 가까운곳에 있는 높은 땅,산의 진면목을 찾아 오늘도 등산길에 나섰다. 아침부터 소복이 내리는 눈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산기슭에서 올려보니 흰눈이 산 어느곳곳에서나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했다 가는곳마다 찰칵 찰칵 샤타를 누르면 하나의 명장면,작품이 탄생한다.우리 등산 회원님들은 인젠 웬만한 모델은 울고 갈 정도다 모두들 생각밖의 산의 진면모에 빠져들어서 저도모르게 큰소리로 웨치며 한주일의 스트레스를 확 날린다. 산속의 맑고 깨끗한 공기와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린 우리는 하산하면서 저도모르게 다음 등산을 기대한다.
633    763차화룡혜장구바위 댓글:  조회:2881  추천:2  2022-11-23
2022년11월19일참가인원17명
632    762차모아산등산 댓글:  조회:1940  추천:0  2022-11-16
2022년11월12일 참가인원10명
631    761차화룡십리촌 십리산 댓글:  조회:2434  추천:0  2022-11-09
2022년11월5일 참가인원23명 
630    760차 랑만산악회15주년 경축파티 댓글:  조회:1713  추천:0  2022-11-01
 2022년10월29일.  참가인원 50명. 랑만산악회성립15주년 경축하면서  마음껏 즐기면서 뜻깊은 하루를 빛내였다.          2022년10월28일은  랑만산악회창립15주년기념일이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랑만산악회는 15년이란 세월을 거쳤다. 그것은 회원님들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했기때문에 오늘같은 우수한 랑만산악회가 있게 되엿다        2022년  어느덧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22년 二十大당대표회도 원만하게 결속졋으니 희망찬 앞날이 올것이라고 믿는다. 언제가  전세계가 코로나시대가 끝낫고 핵검사도 할필요가 없고 라지오에서 全球疫情结束,健康码行程码功能关闭라고 튀여나올때가 있다고 믿는다.
629    759차 안도 소계관산 댓글:  조회:1896  추천:0  2022-10-25
2022년10월22일 참가인원19명
628    758차삼도만 사방대 댓글:  조회:1840  추천:0  2022-10-19
2022년10월15일 참가인원20명
627    757차돈화위호령 댓글:  조회:2764  추천:0  2022-10-11
威虎岭天然的地质地貌,汇集了大自然鬼斧神工的奇峰怪石。这些岩石是由侏罗纪火山岩、燕山早期花岗岩和二逐纪变质岩组成,形成石林间天然避暑洞、冰洞等。那一道道凸起的石砬子和生长在岩石上的树木,无论形还是神,都被人们赋予了美好的想象。夫妻崖、虎豹砬子、鹰嘴砬子、金蟾石、狐仙洞、地藏王菩萨等亿万年形成的石砬子自然景观,令人惊艳。有人说,这里的景观既像张家界那样俊俏,又似云南石林那般壮美。 在威虎岭森林里有生命有真情的树木。“夫妻树”“母子树”“兄弟树”,百年相依、生死相恋的“合生树”,都楚楚动人。 참가인원14명.
626    756차汪清百草沟龙河期村 댓글:  조회:1612  추천:0  2022-10-11
2022년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창립73주년기념일입니다.중국인민은 백여년의 영용한 분전을 거쳐 중국공산당의 령도아래 인민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1949년9월21일부터 29일사이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기전체회의에서는 모택동을 주석으로 선거하였으며 나라의 수도,국기,국가와 기념행사등 네가지 큰 중요한 결의를 지었습니다.바로 이 회의에서 10월1일을 국경절로 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참가인원15명
625    755차유수천계관산 댓글:  조회:1943  추천:0  2022-09-27
2002년9월24일참가인원15명
624    754차이란진黑林子 댓글:  조회:2470  추천:0  2022-09-20
2022년9월18일참가인원25명。今天是九一八事变91年纪念日。我们登山的地方是黑林子山,是延吉抗日游击根据地之一。 九一八事变前后,中国共产党在延吉地区的北部、汪清西部、和龙南部一些山林农村中,建立起工农民主政权和红色游击队。其中,较大的根据地为王隅沟抗日游击根据地。 王隅沟抗日游击根据地位于今延吉市依兰镇西北部,地处延吉市与原龙井及汪清交界处,南距延吉市60华里,北有芳草岭,东北有吉青岭,南有黑林子山与马向峰,西与三道乡为邻。 王隅沟抗日游击根据地自1932年春创建到1934年末撤销期间,与敌人交战70~80次,毙伤、俘敌不下四五百人。期间,该根据地是中共东满特委的驻地,是东满抗日斗争的指挥中心,又是中共延吉县委的所在地。在东满特委的领导下,根据地军民同仇敌忾,英勇抗日,为东满抗日斗争的发展立下了不可磨灭的功绩。
623    753차 아동저수지狮吻砬子 댓글:  조회:2170  추천:0  2022-09-13
랑만산악회 10명, 좋아좋아팀7명 .참가인원 합계17명 련합등산하였습니다.
622    752차长白山登山赛 댓글:  조회:1934  추천:0  2022-09-08
등산운동은 온전히 자신의 체력한계를 극복해내야하는 개인종목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함께 하는 멤버들의 따뜻한 파트너십이 짙게 배어있다. 특히 원정길 긴 시간의 고행에는 그 점이 더욱 소중하다. 부동한 나이에 직업도 서로 다른 남남끼리지만 산을 좋아하고 대자연을 엔조이하는 공통점 하나로 그 순간만큼은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여간다.  걸어 오른다는것은  걸음마다에 달라지는 놀랍고도 경이로운 자연의 경관을 공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온 누리를 주황색으로 물들이며 아침의 태양이 장백의 아득한 산맥들 사이로 솟아 오를때 그 희열과 흥분은 아마 평생동안 몇번 느낄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일 것이다.  이런 순간을 함께 할수 있는 기막힌 인연때문에 모든 다른점이 하나로 융합되어가는 우리는  산우이자 동지이다. 장백산천지 아득한 하늘길을 함께 걸어오른 오늘의 멤버들에게 축복을제가 오늘 모멘트에 쓴 글입니다.  과거형이든 현재진행형이든 9년차 세월 랑만과 함께 걸었던 모든 멤버들에게  드립니다.   2022년9월4일 청풍올림 2022년9월3일-4일 참가인원14명
621    751차배금성벽바위 댓글:  조회:2407  추천:8  2022-08-30
2022년8월27일참가인원10명
620    750차로투구白石砬子 댓글:  조회:2105  추천:0  2022-08-23
2022년8월20일참가인원8명
619    749차도문량수진대왕구 댓글:  조회:1726  추천:0  2022-08-23
2022년8월13일참가인원16명
618    747차 汪清西大坡元宝山漂流 댓글:  조회:1687  추천:0  2022-08-01
2022년7월30일 랑만참가인원10명 신참18명 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갔더라면 그때  즐겼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 찾는다. 하여 그때그때   즐기고  놀기를 바랍니다. 
617    746차 상반년총결모임 댓글:  조회:1601  추천:0  2022-07-29
2022  랑만 15주년 반년총결 만천성. 화초 두 회장님 총괄하에 원만이 진행되였음을 축하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우리는 하나였음을 더더욱 알게되고  언제나  등산이며, 문예며 체육이든 적극적이면서 또 냉정하고 투철한 정신으로 단합의 힘을 보여준  전체 회원님들 모습을 하나 하나 보면서 참으로  우리는 늙는것이 아니라 익어가는것이라는 노래 가사 마냥  앞날 더욱 이쁘게 붉게 물드며 환한모습으로 삽시다. 도깨비올림 2022년7월23일  
616    745차룡정지신五峰山--四号峰 댓글:  조회:2142  추천:0  2022-07-17
2022년7월16일참가인원16명
615    제744차쑈허룽 댓글:  조회:1911  추천:0  2022-07-12
2022년7월9일 8명참가
614    743차 이란春兴沟 댓글:  조회:2382  추천:0  2022-07-03
어느덧 2022년절반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되는  등산길에 올랐습니다. 2022년 7월2일 참가인원19명  
613    제742차 리민果茂砬子 댓글:  조회:1854  추천:0  2022-07-01
코로나 비상기에  비록  등산코스는  제한을 받고있지만  등산한순간이라도   스트레스를 확  풀고   새산기운을 받고온다는것으로  행복감을  느끼고있습니다. 2022년6월25일.참가인원9명.
612    제741차팔도 도끼봉 댓글:  조회:2114  추천:0  2022-07-01
2022년6월18일 토요일 참가인원14명
611    740차리민칼바위산 댓글:  조회:2018  추천:0  2022-06-14
2022년6월11일 참가인원9명 랑만팀과 좋아좋아산팀 련합등산했습니다. 건강을 위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는 우호적이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610    739차五道水库王脖子砬子 댓글:  조회:1915  추천:0  2022-06-14
코로나로인하여 전연변주가 비상시기에 있지만 우리는 건강을 위하여 그냥 달리고있습니다. 2022년6월4일 참가인원7명
609    738차 이란뒤산 댓글:  조회:1752  추천:0  2022-05-20
2022년5월14일 방역때문에 연길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여  간단히 이란뒤산에 올라갔습니다, 코로나인하여 힘들었지만 존경하는 청풍님 칭커로 장회장농촌집에서 개고기파티를 하였습니다. 힘든시대에 청풍님덕분에  희로를 느낄수있고  장회장님께서 자리를 마련하느라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랑만회원님들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모든 곤난도 다 이겨낼수있다고 믿습니다.  참가인원 17명  
608    737차 王家沟砬子 댓글:  조회:1901  추천:0  2022-05-13
2022년 5월8일참가인원19명
607    736차 태암촌 평풍산 댓글:  조회:1716  추천:0  2022-05-13
2022년4월30일 참가인원22명 태암촌 평풍산
606    735차蘑菇顶观赏金达莱花 댓글:  조회:1866  추천:0  2022-04-24
2022년4월23일 참가인원14명
605    734차 小河龙진달래봉 댓글:  조회:2212  추천:2  2022-04-20
2022년4월16일 참가인원22명
604    733차룡정 장풍동 댓글:  조회:1769  추천:0  2022-04-15
2022년 4월 9일 참가인원20명
603    732차이란진 룡산 댓글:  조회:2243  추천:0  2022-02-28
2022년2월26일 .등산인원34명
602    731차 상관지산 댓글:  조회:1701  추천:0  2022-02-22
2022년2월19일 24절기중 雨水节气서인지 오늘따라  날씨가  유난히 따뜻한뜻싶습니다. 이번등산은 화룡 룡두산팀과 련합등산을 하였습니다. 상관지산에서 모닥불에 양꼬치,감자,고구마,马面鱼구워먹고 닭알밥도 먹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였습니다. 나이는 있어도 마음은 동심입니다. 참가인원15명 화룡팀7명 모두22명입니다.
601    730차팔도병풍산 댓글:  조회:2012  추천:0  2022-02-15
2022년2월12일 춘절후  첫등산을 했습니다, 거세찬 호랑이해에  산의  기운을 많이 받아서 더욱더 건강하시고  더욱더  행복하시고 만사대길을 기원하는바입니다.  등산인원 17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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