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org_ybaxmmxh 블로그홈 | 로그인
연변애심어머니협회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홈 > 活动

전체 [ 17 ]

17    청경련 등 3세대 함께 하는 희망여름캠프 댓글:  조회:658  추천:0  2021-07-18
연변애심어머니협회(회장 방선화)에서는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심신건강, 배움의 기회,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지난 7월 17일 춘흥촌 옛마을에서 "당 창건 100주년 기념 희망여름캠프(이하 희망캠프)”를 조직했다. 9회째 이어지는 이번 희망캠프는 왕년과 달리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연변청년경영자련의회(이하 청경련)와 연변마이정보자문유한회사 3자의 협력으로 진행되였으며 8개 현시에서 온 어린이, 애심어머니, 젊은 기업인 등 120명이 모인 3세대의 단합대회로 업그레이드되였다. 년령도, 직함도, 성별도 잊은채 오직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에 생기와 희망을 불어넣자는데 취지를 두었다. 이날  5섯가지 유희를 통해 상호 알아가는 시간, 상호 신임하는 시간, 팀의 이름을 명명하는 시간, 창의력을 발휘해 “중국소년강(中国少年强)”의 의미를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자신의 꿈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中国少年强 中国少年强   中国少年强 中国少年强 中国少年强 이번 “희망여름캠프”는 애심의 파도가 출렁이여 무더운 삼복더위를 몰아내기에 충분했다. 첫째, 애심어머니협회에서는 해마다 꿈터의 아이들에게 학잡비 5천원씩 후원하는 청경련의 아름다운 소행에 감동돼 이번 행사를 통해 청경련을 홍보하고 싶었다.   둘째, 청경련에서는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우유, 빵 등 여러가지 간식과 푸짐한 점심식사를 알차게 준비했다.   셋째, 청경련에서 이렇게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자 연변마이정보자문회사에서도 행사기획, 조직비용 2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고 넷째, 옛마을의 황명옥 사장 역시 어찌 모르쇠를 놓겠느냐며 삼복더위를 무난히 넘겨라며 닭곰이랑 야채랑 아이들의 밥상에 올려주기도 했다. 다섯째, 올해 안도제2고급중학교를 졸업하고 할빈공업대학에 입학한 추일흔(邹日欣)은 자신의 공부 비결을 후배들에게 들려주면서 연변애심어머니협회와 안도지회의 따뜻한 사랑에 힘입어 학업을 견지할 수 있게 되였고 또 이렇게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였다며 신심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섯번째,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서는 73명 어린이들에게 조학금을 전달했다. 해마다 상반년 후반년으로 나누어 인당 총 1800원의 조학금이 지불된다. 일곱번째, 연변새일대관심위원회에서 3만원가치의 보온병과 물병 300개를 후원했다. 이렇게 사랑의 릴레이가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은 “젊은 기업인들이 힘겹게 창업하고 회사와 협회를 이끌어가면서 경제리익을 떠나 오직 아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가상하다.”며 “애심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마음속에 ‘애심’이 싹트고 있다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또 원만히 해결할 수 있다. 또 애심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었고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앞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감은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심령들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한수영 상무부회장(꿈터 원장)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은 사람과의 교류를 거부하고 있으며 다수가 우울해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해 경제적인 도움을 주던데로부터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활동을 곁들여 진행하고 있다.”며 2019년에는 홍색관광, 민속체험으로 건국 70주년을 뜻깊게 맞이하는 등 해마다 색다른 주제로 “희망캠프”를 조직해왔다고 전했다. 사진 글 문야  연길시융합매체중심/조글로
16    희망 사랑 섬김으로 꿈나래 펼치자...로소 3대 한자리에 댓글:  조회:1408  추천:0  2020-01-17
"여린 가슴에 사랑의 씨앗 심었다." "로소 3대가 모인 뜻깊은 자리 웃음꽃이 만발했다" "건아들은 사랑을 받으며 꿈나래를 펼쳐가고  있다." "마음부자들과 함께 하는 애심 나눔 현장" ... 연변애심어머니협회(회장 방선화)에서는 1월 17일,연변백년돌솥밥음식유한회사, 연변성주체육클럽과 함께  "꿈나래 펼치자"를 주제로한 새봄맞이 사랑나눔련환모임을 연길시 속산기지유치원에서 진행, 여리고 깨끗한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이날 사랑나눔련환모임에는 로소 3대 120명이 모여 사랑의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기쁨을 나누고 꿈을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앞가슴에 달린 빨간 리본과 애심회 마크는 깨끗하고 여린 가슴에 애심의 씨앗을 심으려는 애심어머니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꽃을 애심어머니들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이날 연길 속산기지유치원 주복자 원장과 전국애심여성포럼 수석부의장 겸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령 회장이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 사랑의 성금을 전했고 애심어머니협회에서는 성주체육클럽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설을 쇠라고 용돈을 주었다. 이렇듯 연변애심어너니협회에서는 후원금(물품)을 적시적으로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근 20년간 견지해왔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서 성주체육구락부의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사랑을 받은 이들이 꿈의 나래를 펼치면서 다시금 사랑을 전하면서 더욱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속산기지유치원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에 성주체육클럽 건아들의 씨름표현, 백년돌솥밥음식유한회자 직원들이 준비한 합창, 무대와 관람석이 하나가 되여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린이들은 낮설고 수줍음을 탈 대신 언니,오빠들과 함께 애심어머님들과 함께 유희도가니에 흠뻑 빠졌다.    하하~호호~빨간 띠 이겨라! 너무 귀여워~    장내에는 웃음의 꽃 사랑의 향연이 한가득 피여올랐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은 "애심어머니협회가 두번째 10년을 맞는 이 시점에서 고민끝에 원시적인 사랑나눔을 떠나 가장 깨끗하고 여린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기로 했다."면서 "오늘 모임은 로소 3대가 모인 뜻깊은 자리이다. 사랑의 바이러스가 얼마나 많이 전파될지 가늠키 어렵다. 여린 마음에 심어준 사랑의 씨앗이 움틀 것이며 성주체육클럽의 씩씩한 건아들은 애심어머님들의 사랑을 받으며 꿈나래를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행사의 주최측인 연변애심어머니협회는 8개 현시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1000여명의 회원들이 사랑이라는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들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과 장애인녀성들에게 사랑을 전달하여 그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협력업체인 연변백년돌솥음식유한회사는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박성화 사장은 해마다 성주체육구락부 학생들에게 따뜻한 설명절 음식상을 차려주었고 매개 가맹점이 개업할 때마다 애심어머니협회에 5천원씩 후원하게 했으며 가맹점 경리들과 함께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는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애심행사를 펼쳐가고 있다.   연길시 속산기지유치원은 오늘 행사에서 보여주다싶이 어린이들의 속산실력이 매우 뛰여났다. 어른들도 암산하기 어려운 4자리 숫자 덜기, 더하기를 즉각 대답할 수 있는 실력을 자랑했다. 이 유치원의 어린이들은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치르는 속산경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변성주체육클럽은 올림픽항목경기인 권투,유도,양궁,쇠뇌와 씨름 등 소수민족전통체육을 기본으로 집중훈련하면서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소수민족전통경기에서 여러 번 씨름항목 우승을 쟁취하면서 조선족전통체육항목의 발전을 위해 일조하고 있다. 리설봉 관장은 해마다 60여명의 학생들의 생활비를 자체 힘으로 해결해야하는 큰 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굳건히 구락부를 잘 운영해나가고 있다.   조글로미디어 사진 글 문야 
15    협회소개 댓글:  조회:1401  추천:0  2013-07-26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소개 연변애심어머니협회는  2002년 5월 25일에 성립되여 는 자신들의 숭고한 성립취지를 따라 지칠줄 모르는 헌신과 희생정신으로 만11년간 연변사회의 복지와 문화진흥에 마멸할수 없는 큰 기여를 하여 왔습니다. 지난 11년간 연변애심어머니협회는 여러 민족 어린이 900여명에게 애심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큰 뒷힘이 되여 왔습니다.지금까지 52명 장학생들이 의젓한 대학생들로 성장하였으며 적지않은 학생들은 이미 학교문을 나서서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건실한 사회일꾼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2011년말부터 협회꿈터를 온양하여 2012년 3월부터 정식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10명 어린이들이 쓰러지던 삶으로부터 생기와 희망을 찾았고 정년 친어머니와도 같은 사랑속에서 건실하게 자라고있습니다. 협회는 670여명 장애인들에게 30만원 창업구축기금발급과 생활보조금을 전달하여오면서 장애우들이 자립,자강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주었습니다. 많은 장애우들은 협회의 사랑으로 삶의 용기와 희망을 찾았으며 작은 기업을 꾸려 자립의 길을 건전하게 걷고 있습니다. 협회는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는 장애인들에게 급시우와도 같은 사랑을 베풀어가면서 오늘까지 온갖 열정을 다하여 그들을 돕고 있습니다.룡정시 삼합진 장애인 함영빈씨는 36년간 골결핵으로 앓으면서 사람구실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협회는 친 동기와도 같은 뜨거운 사랑과 정성으로 의사선생을 찾아다니며 환자를 대신하여 울고 도움을 요청하여 만1년도 안되는 기간 함영빈의 골결핵병은 완치되여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이 생활할수 있는 기적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협회는 2010년에 안도현석문진에 장애자창업기지를 세우고 소사양을 위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11년간 협회는 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서 수없이 많은 감동의 이야기를 엮어왔으며 오늘까지 5000여명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여왔습니다.   본 협회는 원 생명샘교육원의 기초상에서 금년 3월11일 복지관을 개관하여 컴퓨터교실,영어교실 등 8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귀한 공헌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실천하는 사랑의 현장을 통하여 협회 회원들은 인생가치를 최대한 실현하여왔으며 협회는 주관국 주 부련회의 관심과 지지 및 민간조직 관리국의 배려로 수년간 연변사회조직의 선진단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의 성장된 오늘이 있기 까지에는 본협회 발전에 이름없이 자신들의 수고와 사랑을 고스란히 바쳐주신 해내외후원회,자매단체, 그리고 사랑하는 전체 회원동지들의 뜨거운 후원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협회의 오늘을 만들어냈습니다. 본 협회는 사랑과 축복을 이 땅에 전해가는 아름다운 통로가 되여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을 빛내여갈것입니다. 금년은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두번째 10년이 시작되는 첫해입니다. 협회는 더욱 왕성한 생명력을 과시하면서 꺼질줄 모르는 실천하는 사랑의 성화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복지와 문화진흥에 기여하면서 줄기차게 발전창대하여 나갈것입니다. 그리하여 연변사회의 조화롭고 건강한 발전과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진보에 최선의 노력으로 기여하리라는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14    가입방식 댓글:  조회:1944  추천:143  2007-09-04
     회원 가입:             가입신청서 (첨부파일 참조)           1촌 채색사진 두장           년회비: 100원
13    사업내용4: 어머니교양대학 댓글:  조회:2046  추천:176  2007-08-02
          어머니교양대학             목적: 어머니들의 소질제고
12    사업내용3: 미성년사상도덕교양 댓글:  조회:1786  추천:146  2007-08-02
미성년사상도덕교양목적: 도덕교양, 법제교육
11    사업내용2: 삼자련석회의 댓글:  조회:1758  추천:133  2007-08-02
               삼자련석회의: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전체 회원과 장학생 및             학부형의 련석회의.
           5년래 사업현황:  •               1. 장학생 250명에게 장학기금을 발급 •               2. 빈곤여성과 장애인 340명에게 생활구축기금                   발급 •               3. 전주 각지 빈곤어린이 1500명에게                   사랑의 손길을 주었음. •                4. 5년래 도합 25만여원의 사랑의 성금을                  사회에 전달.                 비고: 협회연혁의 사진 참조 요망 
9    연계방식 댓글:  조회:1573  추천:105  2007-08-02
 주  소: 길림성 연길시 천지로 2515호 천지화원 C빌딩 501실          吉林省 延吉市 天池路 2515号 天池花园C座 501室전       화: 86) 433 - 2211008팩       스: 86) 433 - 2211008메       일: ylma66@gmail.com메  신  저: parknicole@msn.com웹사이트: http:// www. zoglo.net
8    회원류형 댓글:  조회:1470  추천:103  2007-08-02
    회원류형:     정 회 원 : 국내 성인회원     준 회 원 : 학생회원     명예회원: 외국분 회원
7    자매단체 댓글:  조회:1479  추천:93  2007-08-02
         북경 애심여성 네트워크              회  장:  리    란
6    후원회 댓글:  조회:1552  추천:88  2007-08-02
    1. 한국후원회                회  장: 임광빈        전  화: 82)2723483                 82)17723483        2. 상해후원회                   회   장: 안귀선         전  화: 86)020-64068051         주  소:上海市闵行区环镇南路88弄苹果园58号1006室  
5    산하분회 댓글:  조회:1476  추천:68  2007-08-02
  •     안 도 분 회     회  장:      박영옥
4    협회 회가 --- 사랑의 마음 댓글:  조회:1220  추천:57  2007-08-02
3    조직결구 댓글:  조회:1278  추천:63  2007-08-01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핵심맴버들                      조직결구:                                          회장단:                                          회   장                         김   화                     조직선전부                  김선희                     장학생부                     허명옥                     여성사업부                  현은숙                     장애인사업부               리춘자                     어머니교양대학 강사    석미정                     간   사                         박은화                                               
2    설립취지 댓글:  조회:1203  추천:70  2007-08-01
         약하지만 위대한 어머니 사랑으로 세상을 밝혀가는 등불로 되여 불우한 아이들과 빈곤한  장애인과 여성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사회공익사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므로서 조화롭고 건강한 사회건설에 공헌한다.    
1    회장 인사말 댓글:  조회:1414  추천:46  2007-08-01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발전에 기여하여주신 존경하는 해내외 모든 이들에게 삼가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본 협회는 설립초기 30여명회원들로 조직되여 연길시 조선족어린이 10명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던 데로부터 5년간의 성장을 거친 오늘 전주 200여명 회원들이 전주 260여명 여러 민족 어린이에게 장학금을 전하였으며 400여명 빈곤장애인과 여성들을 도와 생활 구축기금과 생활보조를 하였으며 전주각지 빈곤어린이 1500여명에게 사랑 손길을 전하여왔습니다. 협회의 부단한  발전과 함께 회원들의 인격과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협회는 어머니교양대학을 개학하여 끊임없는 참되고 옳바른 가르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심사업에 대한 전사회적인 동참과 지지가 없었다면 본 협회의 장성된 오늘이 있을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발전과 창대를 위하여 여러분들의 물심양면으로 되는 사심없는 사랑과 협조를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회장    김화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