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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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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7 ]

17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조회:2258  추천:0  2018-02-15
16    사회각계에 보내는 감사편지 댓글:  조회:2074  추천:1  2018-01-11
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 사회 각계에 보내는 감사편지         여러분,새해에 안녕하십니까?        뜻깊은 2018년-무술년을 맞이하면서 지금까지 단군문학관의 문화유산수집사업에 대하여 성심껏 지원해주신 여러분께 뜨거운 새해의 인사와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8월에 민족문화유산을 소장할데 관한 공지를 발부한후 민족사회에서는 큰 반향이 일어났으며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현재까지 단군문학관에 기증한 작품은 3,500건에 달합니다.소설가 고  리태수선생의 유가족에서는 집에 있던 1천권의 문학서적을,력사학가 안화춘선생의  유가족에서는 1천2백권의 력사관련서적을 전부 기증하였습니다.연변대학의 김춘선 력사학교수는 자신이 주필하고 100명의 인원이 7년간 집필한 을 증정하였고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120권에 달하는 양장본으로 된 국내외의 명작들을 기증하였으며 연변도서관에서는 500권의 국내외 작품들을 보내왔습니다.        또한 길림조선문보사 홍길남사장은 정히 소장했던 전10권을 기증했고  길림시조선족문화관 전경업관장은 귀중한 문물 5점을 보내왔으며 김승종시인은 자작시를 새긴 구리징 2점을 특별제작하여 증정하였고,시인 최룡관선생은 84년판본 노벨문학상작품집(10권)을,연변TV편집 김련화녀사는 사비로 40여장의 음반을 구입하여 기증하였습니다.이외에도 한석윤,방순애,김용진,채희룡,리임원,김학천,정세봉,김춘자,권혁률,리홍규,최홍일,허련순,정신철,리혜선,최삼룡,서봉학등 많은분들이 품위가 있고 소장가치가 큰 서적들을 기증하였습니다.        더욱 감동적인것은 현재 장춘에 거주하고 있는 원 연변TV의 감독 서봉학선생은 ,,등 수십권의 귀중한 작품들을 기증하였을뿐만 아니라 2차에 걸쳐 자가용차를 몰고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연변에 가서 여러 개인과 단체들에 련락하여 2천권의 책을 기증받았으며 장춘까지 실어왔습니다.     이와같이 단군문학관을 관심하고 지지해주는 여러분들의 성원에서 우리는 많은 긍정적에너지와 크나큰 고무를 받았습니다.우리는 접수된 작품들을 과학적으로 분류,관리하고 영구히 보존하려는 결심을 더욱 굳건히 하였습니다.문화유산은 민족사회의 통합과 진보의 중요한 요소이고 민족의 우렬은 문화의 경쟁력에 의하여 결정됩니다.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것은 우리의 사명이고 의무입니다.우리는 문학관의 정리가 완료되는대로 대외에 개방하여 민족문화의 문고로 되게하고 문화연구와 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보람찬 새해가 시작되는 이 시각,물심량면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는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과 친인들께서 새해에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만사여의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군문학상리사회      단군문학관       2018.1.11    
15    단군문학관 개관 댓글:  조회:1046  추천:0  2017-10-16
2017년 10월 15일,단군문학관 개관식이 장춘에서 진행됐다. 뉴스보기 단군문학관 장춘서 개관,단군문학상시상식 명년 6월 개최키로 여생을 단군상에 바치고 일편단심 새삶을 엮어가리(신봉철)
14    민족문화유산을 소장할데 관한 공지 댓글:  조회:1268  추천:0  2017-08-29
민족문화유산을 소장할데 관한 공지 단군문학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조선족문고가 없는점을 감안한 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는 우리 민족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단군문학관을 건설하여 민족문화에 관계되는 여러가지 작품과  문화유산들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문화에 관한 서적과  유산들을 영구  보존하는것은 많은 작가와  관련부문의 열성적인 공감을 일으키고 있으며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전대미문의 현실적 및 력사적 의의가 있습니다.우리가 단군문학관에 소장한 서적들은 단군문학상을 평심하고 민족문화발전을 관심하는 여러 인사들에게 열람의 편리를 제공하며 나아가서는 우리 민족문화유산을 세세대대 전해가는 민족문화의 보물고로 될것입니다. 우리는 소장된 서적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할것이며 기증하신분들에게는 소장증서를 발급할것입니다. 우리는 민족문화발전을 관심하고 연구하고 계승하고 있는 사회각계 유지인사들에게 우리 단군문학관에 해당 신,구 작품과 문화유산들을 제공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내용은 문학작품 및 여러가지 문화에 관련되는 자료(영상제품,문화산품,전통민속문물)등입니다.   본 공지는 장기적으로 유효합니다. 감사합니다! 련락전화:0431-81852722 메일:tj150523@163.com     단군문학상리사회          2017.8  
13    단군문학상리사회 최근 주요사업정황통보(1) 댓글:  조회:1252  추천:0  2017-08-16
단군문학상리사회 최근 주요사업정황통보(1)    2015년12월26일에 거행된 제1회단군문학상시상대회이후 단군문학상리사회는 시대에 발맞추고,과감히 탐구하며,민심에 순응하고,규칙을 존중하며,곤난을 극복하고,달갑게 봉사하면서 주요하게 아래와 같은 기조적이고 탐색적인 사업들을 하였다.   1.여론조사      우리는 전국각지의 60여명 해당인사들에게 한통의 서신을 발송하여 단군문학상의 자리매김,발전방향,심사시스템,창조방향 및 사업건의를 수렴하였는데 선후하여 70여건의 회답을 받았다.우리는 이런 내용들을 진지하게 정리하고 귀납하였으며 리사회의  사업모드로 되게 하였다.   2.조례수정      단군문학상을 설립하고 운영하는것은 민족문학사상에서 전례없는 시도이다.단군문학상의 운명은 어떻게 공정하게 뒤돌아 볼수있는, 기념비적인 우수한 작품을 심사하는가에 관건이 달려있다.그러므로 리사회에서는 제1회심사사업의 경험교훈을 참답게 총화한후 큰 공력을 들여 제2회《단군문학상심사조례》를 수정하였으며 점차 완벽해지게 하였다.새로 수정한 《단군문학상심사조례》는 적당한 시기에 공시하게 된다.   3.작품소장 중국조선족작가의 작품 및 기타 우수한 작품(영상제작품,문화산품,전통민속문물)을 소장하고 영구적으로 보존하는것은 단군문학상리사회의 또 하나의 중요한 기조성적인 사업인데 많은 작자들과 사회 각계의 적극적인 공명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초보적인 효과를 보았다.우리는 작품들을 영구적으로 소장하고 “소장증서” 를 수여하려 한다.금후 이 사업을 일상사업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진행하려고 하는바 여러작자들께서 신,구작품을 단군문학상 리사회에 제공하여 소장하기를 희망한다.   4.조사연구      금년이래,단군문학상리사회는 선후하여 할빈,심양,연변,목단강등 지역을 답사하면서 당지의 문학단체 및 작가、지명인사들과 드넓은 범위의 교류를 진행하고 단군문학상의 발전방향에 대한 건의를 수렴하였는데 각별한 성과를 거두었다.이같은 방식은 금후 단군문학상리사회의 일상적인 사업모드로 될것이다.   5.당안정리      단군문학상리사회는 기조건설을 매우 중시한다.선후로 긴 시간을 리용하여 단군문학상이 온양될때부터 전부의 당안자료를 규범적으로 정리하고 당안을 만들었다.이는 당대에 유리하고 후세에 혜택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다.   6.플랫폼구축      민족문학사회와 밀접한 련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는 선후로 《 단군문학상고층포럼》、《천하위공》채팅방(1~7)、《동인독서회》등 네트워크플랫폼을 구축하였다.8월8일에는 조글로넷과의 전략적 제휴를 실현하였는바 “단군넷”미니블로그를 오픈하였으며 량호한 사회영향력을 일으켰다   7.기조강화      2016년하반기에 삼봉광전회사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몇달간의 노력을 걸쳐 단군문학상리사회는 자체의 사무실이 있게되였다.사무실에는 단군문학상리사회사업일군을 초빙하여 규범적으로 일상사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조선문보사,문학잡지와 련계를 유지하고 있다.   8.교제강화       단군문학상리사회는 자체의 사무실이 있은후부터 대외교제를 매우 중시하고 있는데 2016년10월15일에 입주한이래 이미 선후로 백여명의 전국각지에서 온 여러계층의 명인들을 접대하였다.   9.전망기획      단군문학상리사회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실로 조련치 않았는데 첫째로는 민족사회의 지지,둘째로는 많은 유지인사들의 리해,셋째로는 많은 문인들의 참여,넷째는 리사회사업일군들의 사심없는 봉사에 의거함으로서 단군문학상의 제반 사업들이 지금까지 조리정연하게 진행되여 왔다.이 기회를 빌어 우리는 모든 단군문학상을 관심하고 리해하고 지지하고 방조해준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 .“여생을 단상에 바치고,일편단심 새삶을 엮어가리”,“쏜 화살은 거둘수 없고,굳힌 마음 변할길 없네”,이는 “단군상일군”들의 흉금이고 다짐이다.다음,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는 두가지 일을 기획하고 있는데,하나는 제2회단군문학상시상식을 준비하는것이고 하나는 단군문학관을 건립하는 것이다.   단군문학상리사회 2017년 8월 15일       檀君文学奖理事会近期主要工作情况通报(一)    自2015年12月26日举行第一届檀君文学奖颁奖大会以来,檀君文学奖理事会与时俱进,勇于探索,顺应民意,尊重规律,克服困难,甘愿奉献,主要做了以下基础性,探索性工作:   一,把握民意      我们向全国各地60名有关人员发出一封信,征求檀君文学奖的定位、发展方向、评审机制、创新方向及工作建议,先后收到了70多份反馈意见。对此,我们进行了认真的梳理归纳,并形成了理事会的工作思路。   二,修改条例      建立檀君文学奖并运营是民族文学史上前所未有的创举。檀君文学奖有无生命力,关键在于能否公正地评出值得回望的,纪念碑式的优秀文学作品。因此,理事会认真总结第一届评审工作经验教训,下了很大功夫修改了第二届《檀君文学奖评审条例》,使之日臻完善。新修定的《檀君文学奖评审条例》将择机公布。                                                   三,收藏作品      收藏中国朝鲜族作家的文学作品其他优秀作品(包括影视资料、文化产品、传统民俗文物等)并永久保存下来,是檀君文学奖理事会又一重要的基础性工作,也得到了广大作者和社会各界的积极响应,现已收到初步效果。我们将永久收藏作品,并向作品作者颁发“收藏证书”。今后,这项工作要持续常规进行下去,欢迎广大作者把新旧作品提供给檀君文学奖理事会收藏。   四,走访调研      檀君文学奖理事会先后走访了哈尔滨、沈阳、延边、牡丹江等地,与当地文学团体以及作家、知名人士进行了广泛的交流,并认真听取了对檀君文学奖发展方向的建议,收益匪浅。这将是今后檀君文学理事会日常工作模式。   五,整理档案      檀君文学奖理事会十分重视基础建设。先后利用很长时间将檀君文学奖酝酿以来至今为止的全部档案资料进行了规范整理并建档。这是一项利在当代,功在后人的重要工作。   六,建立平台       为了与民族文学社会保持密切联系,檀君文学奖理事会先后开通了《檀君文学奖高层论坛》、《天下为公》群聊(一)至(七)、《同仁读书会》等网络平台。8月8日,又与潮歌网实现战略合作,开通了“檀君网”微博,产生了良好的社会影响。   七,強化基础      2016年下半年在三峰光电公司的积极支持下,经过几个月的努力,檀君文学奖理事会拥有了自己的办公室。办公室聘任了檀君文学奖理事会工作人员,规范开展了日常工作,与全国所有朝鲜文报社,文学期刊社保持联系。   八,开门迎客      檀君文学奖理事会自从有了自己的办公室以来十分重视对外交往,自2016年10月15日正式入住以来,已经先后接待了近百名来自全国各地的各界名人。   九,筹划愿景      檀君文学奖理事会能够走到今天实属不易,一靠民族社会的支持,二靠广大有识之士的理解,三靠广大文人的参与,四靠理事会工作人员的无私奉献。使檀君文学奖理事会的各项工作有条不紊的推进至今。在这里,我们衷心地感谢所有关心、理解、支持、帮助檀君文学奖的社会各界人士。“余生献檀奖,丹心写春秋”,“开弓沒有回头箭,咬定青山不放松”,这是“檀奖人”的胸怀和决心。下一步,檀君文学奖理事会主要筹备两件事:一是筹备第二届檀君文学奖颁奖大会; 二是筹建“檀君文学馆”。   檀君文学奖理事会 2017年8月15日
12    "단군넷" 개통축사(檀君网开通祝辞) 댓글:  조회:1005  추천:0  2017-08-07
단군넷개통축사   단군문학상리사회 리사장 신봉철   오매불망 기대하던 《단군넷》이 개설되였습니다. 《단군넷》은 단군문학상리사회와 《조글로》의 전략적 제휴의 산물입니다.《단군넷》은 중국조선족의 문화사업을 발전시키는데 뜻을 두고 있으며 특히는 조선족문학사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한 중요한 정보플랫폼입니다.나는 단군문학상리사회를 대표하여 《단군넷》의 창설과 개설에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우리의 전략적 제휴파트너 《조글로》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단군넷》미니블로그에는 여러개 코너를 설치하게 됩니다.그중에서 주요하게 “단군문학상고층포럼”,“단군지식강좌”,“단군문학상리사회사업동태”,“각지문학활동뉴스”,“나의 인생노트(리사장블로그)”,“사이버단군문학상”등 시대성、민족성、종합성、탐색성、개방성、포용성、문학성을 통일체로 집대성한 인터넷플랫폼입니다.우리는 더없는 관심과 희망을 기대합니다.우리는 엄격히 당과 정부의 해당 정책과 인터넷관리규정을 준수하며 《단군넷》을 하나의 모범적인 인터넷플랫폼으로 꾸리기위하여 노력할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사회에서《단군넷》으로 하여금 민족문화발전의 “요람”으로 성장하도록  지지성원해줄것을 희망합니다.        우리는 민족문단에서 《단군넷》으로 하여금 민족문학의 “백화원”으로 꾸려지도록 지지성원해줄것을 희망합니다.        우리는 인터넷령역에서 《단군넷》으로 하여금 정보시대의 “총아”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지성원해줄것을 희망합니다.        원정의 길 험난하여도 힘찬 첫걸음 내디디였습니다.우리모두 “쏜 화살은 거둘수 없고”,“굳힌 마음 변치 않는다”는 불요불굴의 정신으로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분발노력하여 《단군넷》을 창설하고 《단군넷》을 발전시키며 《단군넷》을 수호하여 민족문화사업의 발전진보와 민족문학사업의 발전진보를 위하여 마땅한 공헌을 합시다.        2017년8월8일 《 檀 君 网 开 通 祝 辞 》   檀君文学奖理事会 理事长   申奉澈          盼望已久的“檀君网”衷于开通了!“檀君网”是檀君文学奖理事会与“潮歌网”战略合作的产物。她旨在发展中国朝鲜族文化事业,更是为朝鲜族文学发展搭建的重要信息平台。我代表檀君文学奖理事会向“檀君网”的建立和开通表示热烈的祝贺!向我们的战略合作伙伴“潮歌网”表示由衷的感谢!       “檀君网”博客将设置多个专栏。其中主要包括“檀君文学奖高层论坛”,“檀君知识讲座”,“檀君文学奖理事会工作动态”,“各地文学活动信息”,“我的人生感悟(理事长博客)”,“网络檀君文学奖”等,是一个集时代性、民族性、综合性、探索性、开放性、包容性、文学性为一体的网络平台。我们寄予莫大的关注和希望。我们将严格遵守党和政府有关政策和网络管理规定,努力把“檀君网”办成一个模范的网络平台。        我们希望民族社会支持“檀君网”,使“檀君网”成长为发展民族文化的“摇篮"。        我们希望民族文坛关注“檀君网”,使“檀君网”成长为发展民族文学的“百花园”。        我们希望网络社会维护“檀君网”,使“檀君网”成长为信息时代的“骄子”。        世间万事开头难,而今迈步从头越。让我们大家发扬 “开弓沒有回头箭" , “咬定青山不放松”的拚搏精神,积极探索、奋发有为,建设“檀君网”,发展“檀君网”,维护“檀君网”,为民族文化事业的发展进步,为民族文学事业的发展进步做出应有的贡献。   2017年8月8日
11    “중국조선족제1회단군문학상”시상야회 개최 댓글:  조회:740  추천:0  2017-08-07
“중국조선족제1회단군문학상”시상야회 룡정해란강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국조선족문학의 전당, 별들의 축제” “중국조선족문학의 최고의 노벨상”이라고 불리우는 “중국조선족제1회단군문학상”시상야회가 12월26일 오후 4시,룡정시해란강극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2000년부터 2014년말까지 15년간 우리 민족 작가들이 조선어와 한어로 창작한 각 장르별 최고의 작품을 엄선해 포상하는 우리민족 문학사상 최고의 문학상인 “단군문학상”은 중국조선족문단에서 가장 빛나는“문학의 별”들을 영광의 전당에 오르게 했다.   조선민족의 시조인 “단군”(檀君)의 이름으로 명명한 이 문학상은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연변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시상식야회에 앞서 중국소수민족작가협회 부회장 윤한윤과 연변주당위선전부 부부장 리호남이 열정에 넘치는 축사를 했다.   윤한윤은 축사에서 “조선민족은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갖고있는 민족”이라고 지적, “기나긴 민족발전력사과정에서 휘황찬란하고 영향력있는 문학예술작품들을 창작하였다”고 말했다. 특히 개혁개방이래 조선족문학은 륭성발전하는 력사시기에 들어섰으며 시대적맥박과 분위기가 짙고 민속특색이 있으며 민족생활을 반영한 많은 조선족작가들과 작품들이 용솟음쳐나왔다고 긍정했다. 윤한윤은 “이러한 성과들은 중국문학가운데 중국조선족문학의 견실한 지위를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있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고있는 중국소수민족작가협회 부회장 윤한윤   윤한윤은 특히 “단군상의 설립은 조선족문학의 발전을 추진하고 전시하는 좋은 창구로 될것”이라면서 “이 창구를 리용하여 더욱 많은 우수한 조선족작가들과 작품들이 용솟음쳐나올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호남은 축사에서 “단군문학상은 중국조선족문학사에 기재될만한 뜻깊은 대사”라고 강조, “제1회 단군문학상은 새로운 시기에 진입한 이래 10여년동안의 중국조선족문단력사를 돌이켜보고 풍성한 수확을 견증하는 영광의 자리, 축제의 자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축사를 하고있는 연변주당위선전부 부부장 리호남   특히 리호남은 “지난 5월23일 모택동동지의 연안문예좌담회연설발표 73돐에 즈음해 발족된 ‘단군문학상’은 당면 중국조선족문학의 격변기에 문학대오와 독자군체가 위축되면서 새로운 형세와 도전에 직면해있는 배경하에서 문학실천의 새로운 발전을 추진하고 문학창작의 비약을 추진하는 새로운 생명활력소로 될것”이라고 전망, “단군문학상은 그 규모와 차원으로 볼때 민족문학의 튼튼한 버팀목으로 될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리호남은 “습근평총서기의 문예좌담회 중요연설은 당면과 금후 한시기 우리나라 문예사업의 전진방향을 제시해주고있다”면서 “작가여러분들이 반드시 습근평총서기 중요연설을 참답게 학습관철시달하면서 인민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주의를 위해 봉사하는 문예사업의 방향과 백화제방, 백화만발의 문예사업방침을 확고히 견지하고 사회주선률을 놀해하며 위대한 시대와 위대한 인민에 부끄럽지 않은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실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것”을 바랐다.   알아본데 의하면 “단군문학상”은 문학상의 권위와 공평, 공정, 공개적인 평심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히“단군문학상”리사회를 설립하고 “단군문학상조례”를 통과했으며 단군문학상 평심위원회 및 평심전문가데이터베스를 만들었다.   시상식에서 제1차 단군문학상 심사위원회 부위원장인 연변대학교 우상렬교수가 심사위원들을 대표하여 심사평을 발표, “단군문학상”이 중국조선족문학에 있어서 력사적의 의의가 있는 뜻깊은 최고 문학상이고 많은 사람들이 오매에도 단군문학상 심사결과를 기대하는 심정을 헤아려 공정하고 공평하며 공개적인 원칙과 투철한 사명감, 책임감을 가지고 력사에 책임지는 자세로 열심히 심사에 임했음을 밝혔다. 우상렬교수는 대상은 거듭되는 공정한 투표와 충분한 론의를 거쳐 유감스럽게도 공석으로 처리했음을 밝혔다.   소설상 수상자 허련순   제1회 “단군문학상”의 소설상에는 허련순의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시가상에는 김영건의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산문상에는 장정일의 “세모의 설레임”, 보고문학상에는 리혜선의 “정률성평전”, 평론상에는 장춘식의 “일제시기 조선족이민작가연구”, 아동문학상에는 김철호의 “작은 하늘”, 한문상(汉文奖)에는 남영전의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전용선의 “소화18년”,신인상에는 구호준의 “사랑의 류통기간” 등이 입선돼 대망의 영예전당에 올랐으며 각각 5만원의 상금(신인상은 3만원)을 받아 안았다.   이날 시상식야회에서 “제1회단군문학상” 발족을 제안하고 적극적으로 추진시킨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 신봉철리사장이 “민족문학창작의 새기원을 열어가자”는 제목으로 된 열정에 넘치는 연설을 했다.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 신봉철리사장   신봉철리사장은 “모택동동지의 연안문예좌담회에서 한 연설부터 습근평총서기의 지난해 문예사업좌담회의 연설까지 한갈래 주선이 시종 관통되여있는바 이는 곧 문학창작의 인민성”이라고 강조, “우리가 단군문학상을 설립한 중요한 의의는 두 위인의 중요한 연설의 정신을 깊이 리해하고 우리 민족의 작가, 시인들로 하여금 시대에 부끄럽지 않고 력사에 부끄럽지 않으며 민족에 부끄럽지 않는 불후의 명작들을 창작하도록 고무격려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   연설에서 신봉철리사장은 “특히 우리 모두가 함께 단군문학상을 가꾸어나가고 모두가 단군문학상을 아끼며 모두가 단군문학상을 발전시켜나갈것을 마음속으로부터 호소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봉철회장은 “민족문학창작의 새장은 반드시 ‘문학의 고원’으로부터 ‘문학의 고봉’으로 톺아올라가야 하는것”이라면서 “이것이 바로 단군문학상 리사회의 의무이며 책임”이라고 말했다. 신봉철회장은 “위대한 민족은 반드시 위대한 문학작품이 있어야 한다”면서 “단군문학상의 설립이 우수한 우리 민족의 문학창작발전을 도울수있다면 우리는 죽어도 한이 없을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봉철리사장은 “단군문학상을 가꾸고 아끼고 발전시키는 길에서 험난한 앞길을 예감하고있지만 당의 옳바른 민족정책과 문예정책의 인도하에 오직 이 세상에 정의가 존재한다면 단군문학상은 반드시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마냥 온 누리에 빛뿌릴것이며 불후의 명작으로 중화대가정의 문학백화원에 어엿이 자리매김할것”이라고 말했다.   영광의 무대에 오른 “단군문학상”수상자들과 관계자들   이날 단군문학상시상식야회는 수상자들에 대한 품격있는 수상절차와 함께 사이사이 다양한 문예종목들로 알차게 꾸며져 중국조선족문학사상 잊지못할 아름다운 문화향연의 밤을 수놓았다. 편집/기자: [ 안상근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12-27 12:31:45 ]
10    제1회 “단군문학상”시상식 12월 26일 개최 예정 댓글:  조회:639  추천:0  2017-08-07
[연변일보] 2015-12-17 제1회 “단군문학상”시상식 26일 개최 예정   제1회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 시상식이 오는 26일, 룡정시 해란강대극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에 앞서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 주최한 평심회의가 지난 10일,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진행됐다.    연변작가협회 최국철주석이 조장을 맡고 연변대학 박사지도교수 우상렬이 부조장을 맡았으며 연변작가협회 최홍일 부주석을 비롯한 9명이 평심위원을 맡아 공평, 공정의 원칙하에 제1회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을 선정했다. 평의 결과 소설상에 허련순의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시가상에 김영건의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산문상에 장정일의 《세모의 설레임》, 보고문학상에 리혜선의 《정률성평전》, 평론상에 장춘식의 《일제시기조선족이민작가연구》, 아동문학상에 김철호의 《작은 하늘》, 한문상(汉文奖)에 남영전의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我们从哪里来?)》와 전용선의 《소화18년(昭和18年)》, 신인상에 구호준의 《사랑의 류통기간》이 선정됐다. 이상 쟝르별상은 5만원의 상금이, 신인상은 3만원의 상금이 차례질 예정이다. 대상은 공백으로 남겨두었다.    이번 단군문학상은 평심회의기간 철저한 보안과 더불어 평심위원 실명추천을 실시하는 등 공평, 공정한 평의를 진행했다. 단군문학상은 앞으로 2년에 1회 개최될 예정이다.    연변일보 리련화 기자
9    중국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조회:742  추천:0  2017-08-07
제1회 “단군문학상”평의회에 참석한 평심위원들 12월 10일 첫기 “단군문학상” 평의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단군문학상”은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리사회가 공동 주최한 문학상이다. 소수민족 문학 내실을 풍부히 하고 조선족 문학의 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조선족 문화를 계승발양하려는데 취지를 둔 “단군문학상”은 2015년에 가동되여 2년에 한차례씩 심사평의 한다. 심사위원들은 평의 취지를 토대로 전문적 학술정신과 개인적 재능을 평가 기준으로 삼고 신중하고도 세밀하며 구체적인 심사와 토론을 거친 뒤 실명투표를 통해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중 단군문학상 대상은 결원 처리되고 소설과 산문, 시가, 보고문학, 론평, 아동문학 부문 각기 1편, 한문창작상 2편, 문학신인상 1편이 수상작 명단에 올랐다. 중국조선족 첫기 “단군문학상” 시상식은 12월 26일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에서 열린다. 수상작: 奖项수상종목 作者 작가 作品 작품 大 奖 대상 空缺 결원 小说奖 소설상 허련순 许莲顺 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가 谁见过蝴蝶的巢 散文奖 산문상 장정일 张正一 세모의 설레임 岁暮随想 诗歌奖 시가상 김영건 金荣健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晨山问候 报告文学奖 보고문학상 리혜선 李惠善 정률성평전 郑律成评传 评论奖 론평상 장춘식 张春植 일제시기조선족이민작가연구 日据时期朝鲜族移民作家研究 儿童文学奖 아동문학상 김철호 金哲镐 작은 하늘 小小天空 汉文创作奖 한문창작상 南永前 남영전 我们从哪里来?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전용선 全勇先 소화18년 昭和18年 新人奖 신인상 구호준 具豪俊 사랑의 류통기간 爱的流通期         第一届中国朝鲜族“檀君文学奖”评委会   组 长: 崔国哲 延边作家协会主席(主持) 副组长:禹尚烈 延边大学教授、文学评论家 评 委: 崔红一  原延边作家协会副主席、小说家 崔三龙  原延边文学与艺术研究所所长 权赫律  吉林大学外国语学院副院长、文学评论家 李太福  黑龙江大学教授、文学评论家 金京勋  延边大学教授、文学评论家 金 革  延边作家协会副主席、小说家 徐振清  原延边作家协会副主席、小说家 韩锡润  原延边作家协会副主席、作家 吴相顺  中央民族大学教授、文学评论家   首届檀君文学奖评委会 2015年12月10日   출처: 중앙인민방송 위챗
8    [공시] 제1회 《단군문학상》추천작품 댓글:  조회:703  추천:0  2017-08-07
[공시] 제1회 《단군문학상》추천작품     장편소설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북두성》 김춘자 료녕민족출판사(2013.1) 2.《관동의 밤》 김송죽 북경민족출판사(2008.12) 3.《재해》 박선석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7.10) 4.《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 허련순 연변인민출판사(2005.12) 5.《히든카드》 정용호 료녕민족출판사(2012.9) 6.《족보》 림원춘 료녕민족출판사(2004.12) 7.《산너머 강》 강효근 연변인민출판사(2011.4) 8.《흔적》 우광훈 연변인민출판사(2005.12) 중단편소설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장손》 박옥남 연변인민출판사(2011.7) 2. 구촌조카》홍천룡 연변인민출판사(2010.12) 아동문학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열매를 단 경아라는 나무》 한석윤 연변인민출판사(2003.6) 2.《아기가 쓴 편지》 전춘식 연변인민출판사(2013.12) 3.《눈아이》 강길 연변인민출판사(2011.5)4. 4.《개구리 셈셰기 한다》 신금화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9.5) 5.《새빨간 거짓말》 김만석 연변인민출판사(2010.4) 6.《가시돋는 뽈》 주덕진 연변인민출판사(2009.5) 7.《작은 하늘》 김철호 연변인민출판사(2013.8) 8.《용이와 그의 벗들》 리영철 연변인민출판사(2009.5) 9.《고드름》 김득만 연변인민출판사(2004.2) 10.《천사는 웃는다》 최동일 연변교육출판사(2007.12) 11.《살구꽃 복사꽃》 림금산 연변교육출판사(2013.7) 산문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흰눈이 내리면 그리움도 내린다》 서정순 료녕민족출판사(2010.12) 2.《역마가 끌어낸 별들의 이야기》 리호원 흑룡강민족출판사(2012.7) 3.《세모의 설레임》 장정일 연변인민출판사(2011.10) 4.《하느님은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가》 리홍규 흑룡강민족출판사(2000.11) 5.《녀불법체류자의 일기》 림덕실 연변인민출판사(2000.11) 실화문학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홍만호실화문학작품선》 홍만호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9.11) 2.《빛나는 탐구의 길 》 김영금 료녕민족출판사(2003.7) 3.《정률성평전》 리혜선 북경민족출판사(2013.10) 4.《겨레항일지사들》 리광인 북경민족출판사(2007.10) 5.《중한우호의 전기인물 한성호》 김수영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7.7) 문학평론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식민담론과 문학의 서사구조》 방룡남 북경민족출판사(2013.10) 2.《조선족시문학연구》 김경훈 연변인민출판사(2012) 3.《이미지시 창작론》 최룡관 연변인민출판사(2009.10) 4. 《조선족이민작가연구》 장춘식 북경민족출판사(2010.7) 5. 《중국 제재 근대 조선이민소설의 서사 주제론》 남춘애 북경민족출판사(2014.7) 6.《중국조선족문학》(12) 김관웅 연변인민출판사(2014.12) 7.《해방전후중국조선민족문학연구학연구》 박충록 북경민족출판사(2003.10) 시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김영건 연변인민출판사(2010.3) 2. 《고향엔 고향이 없다》 김학송 연변인민출판사(2013.7) 3. 《당신의 이름으로》 송미자 연변인민출판사(2010.4) 4. 《나, 진짜 바보이고싶다》 김철 북경민족출판사(2000.6) 5.《흙묻은 이름》 심정호 연변인민출판사(2012.11) 6. 《먼 후날 저 하늘너머》 강효삼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0.1) 7. 《십자거리에 물처럼 고인 차량들》 심예란 연변인민출판사(2011.7) 8. 《사람아,사람아》 조룡남 연변인민출판사(2010.7) 9.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리성비 연변인민출판사(2011.3) 10. 《짧은 시, 긴탄식》 박장길 연변인민출판사(2010.6) 11. 《잔설서곡》 리태학 연변인민출판사(2008.3) 12. 《바다가 륙지로 되지 않는 까닭은》 리임원 북경민족출판사(2014.12) 13. 《서탑》 김창영 료녕민족출판사(2011.8) 14. 《태양의 종소리》 김파 연변인민출판사(2005.12) 신인상 (작품명/편(부)/작자/발표,출판단위/발표일자) 1.《전지》 1편 최춘화 료동문학(2011) 2. 《파리한 파리》 1부 박동철 연변인민출판사(2009.1) 3. 《섬의 녀인》 1편 김옥결 《시간》(2014.7) 4. 《령혼이 숨쉬는 정원》1편 주매화 《연변문학》(2014.10) 5. 《또르르 뱅뱅》 1부 강려 연변인민출판사(2011.8) 6. 《장률과 그의 영화》 1편 김미란 《연변문학》(2011.11) 7. 《모기》 1편 한설매 《아동세계》(2009.1) 8. 《사랑의 류통기간》 1부 구호준 료녕민족출판사(2011.8) 9. 《노란 해바라기꽃》 1편 김금희 《연변문학》(2014.2) 10. 《절골이 어딘지 아시나요?》1편 박초란 《연변문학》(2014.3) 11. 《귀향》(외3수) 1편 전춘매 《연변문학》(2010.3) 12. 《내가 내곁에》 1편 주향숙 《연변문학》(2009.10) 13. 《우주와 우주와 인간의 경계에서 태동하는 》 1편 리광원 《연변문학》(2014.12) 14. 《나에게로 돌아오는 너》 1부 허옥진 연변인민출판사 15. 《거꾸로 흐르라, 두만강아!》(외1수) 1편 김호 《연변문학》(2006.8) 16. 《바람의 딸》 1편 박은희 《도라지》(2013.6) 17. 《바다와 중년의 녀인 그리고 친구》 1편 전향미 《연변문학》(2013.12)   장편소설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북두성》 김춘자 료녕민족출판사(2013.1) 2.《관동의 밤》 김송죽 북경민족출판사(2008.12) 3.《재해》 박선석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7.10) 4.《누가 나비의 집을 보았을까》 허련순 연변인민출판사(2005.12) 5.《히든카드》 정용호 료녕민족출판사(2012.9) 6.《족보》 림원춘 료녕민족출판사(2004.12) 7.《산너머 강》 강효근 연변인민출판사(2011.4) 8.《흔적》 우광훈 연변인민출판사(2005.12) 중단편소설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장손》 박옥남 연변인민출판사(2011.7) 2. 구촌조카》홍천룡 연변인민출판사(2010.12) 아동문학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열매를 단 경아라는 나무》 한석윤 연변인민출판사(2003.6) 2.《아기가 쓴 편지》 전춘식 연변인민출판사(2013.12) 3.《눈아이》 강길 연변인민출판사(2011.5)4. 4.《개구리 셈셰기 한다》 신금화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9.5) 5.《새빨간 거짓말》 김만석 연변인민출판사(2010.4) 6.《가시돋는 뽈》 주덕진 연변인민출판사(2009.5) 7.《작은 하늘》 김철호 연변인민출판사(2013.8) 8.《용이와 그의 벗들》 리영철 연변인민출판사(2009.5) 9.《고드름》 김득만 연변인민출판사(2004.2) 10.《천사는 웃는다》 최동일 연변교육출판사(2007.12) 11.《살구꽃 복사꽃》 림금산 연변교육출판사(2013.7) 산문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흰눈이 내리면 그리움도 내린다》 서정순 료녕민족출판사(2010.12) 2.《역마가 끌어낸 별들의 이야기》 리호원 흑룡강민족출판사(2012.7) 3.《세모의 설레임》 장정일 연변인민출판사(2011.10) 4.《하느님은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가》 리홍규 흑룡강민족출판사(2000.11) 5.《녀불법체류자의 일기》 림덕실 연변인민출판사(2000.11) 실화문학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홍만호실화문학작품선》 홍만호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9.11) 2.《빛나는 탐구의 길 》 김영금 료녕민족출판사(2003.7) 3.《정률성평전》 리혜선 북경민족출판사(2013.10) 4.《겨레항일지사들》 리광인 북경민족출판사(2007.10) 5.《중한우호의 전기인물 한성호》 김수영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7.7) 문학평론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식민담론과 문학의 서사구조》 방룡남 북경민족출판사(2013.10) 2.《조선족시문학연구》 김경훈 연변인민출판사(2012) 3.《이미지시 창작론》 최룡관 연변인민출판사(2009.10) 4. 《조선족이민작가연구》 장춘식 북경민족출판사(2010.7) 5. 《중국 제재 근대 조선이민소설의 서사 주제론》 남춘애 북경민족출판사(2014.7) 6.《중국조선족문학》(12) 김관웅 연변인민출판사(2014.12) 7.《해방전후중국조선민족문학연구학연구》 박충록 북경민족출판사(2003.10) 시집 (작품명칭/작자/출판단위/출간일시) 1. 《아침산이 안부를 묻다》 김영건 연변인민출판사(2010.3) 2. 《고향엔 고향이 없다》 김학송 연변인민출판사(2013.7) 3. 《당신의 이름으로》 송미자 연변인민출판사(2010.4) 4. 《나, 진짜 바보이고싶다》 김철 북경민족출판사(2000.6) 5.《흙묻은 이름》 심정호 연변인민출판사(2012.11) 6. 《먼 후날 저 하늘너머》 강효삼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2000.1) 7. 《십자거리에 물처럼 고인 차량들》 심예란 연변인민출판사(2011.7) 8. 《사람아,사람아》 조룡남 연변인민출판사(2010.7) 9.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리성비 연변인민출판사(2011.3) 10. 《짧은 시, 긴탄식》 박장길 연변인민출판사(2010.6) 11. 《잔설서곡》 리태학 연변인민출판사(2008.3) 12. 《바다가 륙지로 되지 않는 까닭은》 리임원 북경민족출판사(2014.12) 13. 《서탑》 김창영 료녕민족출판사(2011.8) 14. 《태양의 종소리》 김파 연변인민출판사(2005.12) 신인상 (작품명/편(부)/작자/발표,출판단위/발표일자) 1.《전지》 1편 최춘화 료동문학(2011) 2. 《파리한 파리》 1부 박동철 연변인민출판사(2009.1) 3. 《섬의 녀인》 1편 김옥결 《시간》(2014.7) 4. 《령혼이 숨쉬는 정원》1편 주매화 《연변문학》(2014.10) 5. 《또르르 뱅뱅》 1부 강려 연변인민출판사(2011.8) 6. 《장률과 그의 영화》 1편 김미란 《연변문학》(2011.11) 7. 《모기》 1편 한설매 《아동세계》(2009.1) 8. 《사랑의 류통기간》 1부 구호준 료녕민족출판사(2011.8) 9. 《노란 해바라기꽃》 1편 김금희 《연변문학》(2014.2) 10. 《절골이 어딘지 아시나요?》1편 박초란 《연변문학》(2014.3) 11. 《귀향》(외3수) 1편 전춘매 《연변문학》(2010.3) 12. 《내가 내곁에》 1편 주향숙 《연변문학》(2009.10) 13. 《우주와 우주와 인간의 경계에서 태동하는 》 1편 리광원 《연변문학》(2014.12) 14. 《나에게로 돌아오는 너》 1부 허옥진 연변인민출판사 15. 《거꾸로 흐르라, 두만강아!》(외1수) 1편 김호 《연변문학》(2006.8) 16. 《바람의 딸》 1편 박은희 《도라지》(2013.6) 17. 《바다와 중년의 녀인 그리고 친구》 1편 전향미 《연변문학》(2013.12)
7    제1회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 응모통지 댓글:  조회:633  추천:0  2017-08-07
제1회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 응모통지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와 중국조선족 "단군문학상"리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단군문학상"작품응모를 시작한다. 무릇 조선어와 한어로 창작한 조선족작가들의 소설, 시, 수필, 보고문학, 아동문학, 평론 등 쟝르의 작품은 모두 응모에 참여할수 있다. 조선어와 한어문으로 출판하는 각 출판사, 각 문학지, 신문사 문예부간, 연변작가협회 각 창작위원회에서 작품을 추천할수 있다. 제1회 응모작은 2000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출판된 장편소설, 소설집, 시집, 수필집, 장편보고문학(인물평전, 보고문학집), 아동문학, 평론이며 출판일자를 기준으로 한다. 단군문학상은 대상, 소설상, 시가상, 수필상, 보고문학상, 아동문학상, 평론상을 설치하며 대상은 15만원, 기타의 각 상은 5만원이다. 그외에도 신인상을 설치하는데 상금은 3만원이다. 응모시간: 2015년 5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응모작 보낼곳: 연길시 공원로 653호 연변작가협회 창작연구실 우편번호: 133001 전화: (0433)-273-3347 핸드폰: 18643325289 이메일: sunwh3367@hanmail.net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학회 중국조선족《단군문학상》리사회 2015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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