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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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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8 ]

8    단군문학관 댓글:  조회:1626  추천:0  2017-09-21
단군문학관
7    단군문학상 사무실 댓글:  조회:2220  추천:0  2017-09-21
단군문학상 사무실
6    동인독서회 소개 댓글:  조회:2359  추천:0  2017-08-16
동인독서회 소개         동인독서회(同仁读书会)는 단군문학상리사회 신봉철리사장(群主)이 금년 4월11일에 우리민족사회에서 독서붐을 일으키기 위하여 발족한 위챗방인데 현재 40여명의 독서애호가 회원이 있습니다.회원가입은 회원의 소개와 회장(群主)의 동의를 걸쳐야만 가능합니다.       동인독서회취지는 민족사회의 독서활동을 중시하고、관심하며、시범을 보이고、탐색하며、선도하기 위한것이며  점차적으로 단군문학상의 평선을 위하여 튼튼한 기조를 마련하기 위한것입니다.독서회의 내용를 보면 고금중외(古今中外)의 명작,조선족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열독하고 리해하고 평론하며(读书、品书、评书) 독후감을 교류하는 것입니다.독서회에는《인생노트》,《독서에 관한 명언》,《외국명작소개》,《명작산책》,《당시100인》,《책속에 숨겨진 축복》,《고금중외명시인》등 회원들의 다양한 코너가 설치되여 있습니다. 《조선족우수작품》코너도 지금 준비중에 있는데 오래잖아 회원들과 대면하게 됩니다.   동인독서회가 개설된 넉달동안,회원들은 상기 내용들을 포함한 1천여편의 내포가 있는 내용들을 공유하였습니다.이 많은 내용들은 오직 동인독서회위챗방이라는 플랫폼을 통하여 회원들에게 읽혀지고 또한 위챗을 통하여 수많은 지인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지금 독서회는 모든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내용이 풍부하고 심도가 깊으며 교류가 활발한 독서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인독서회오픈4개월 맞으면서  부분적 회원의 댓글     1. 회장-신봉철(신단수) 오늘은 8월11일 우리 동인독서회 발족 4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지나온 길 돌이켜 보면 감개무량합니다 .순수하고 특색 있으며 깨끗한 독서회를  운영하기란 말그대로 쉽지않습니다.그러나 이면에서 우리는 많은 진보를 가져왔습니다.   남영전 선생님의 독특한 평론, 정세봉 선생님의 진지한 외국문학 소개,  김춘택 선생님의 알심들인 고전명작산책, 최룡관 선생님의 무게 있는 중외 명시인과 작품 소개, 최홍욱 선생님의 지속적인 칼럼 시리즈, 김련화  선생님의 중점 돌출한 현대 중국 문학 소개, 림경화 선생님의 재치있는 회원소개편, 그리고 방순애 왕옥진 엄철인 류설화 한태익 리미선등 회원들의 골간 작용 , 이 모든 풍경이 우리 동인독서회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인독서회는 남다른 탐구의 길을 걸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문에 군주인 나는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하지만 초심은 변함없습니다 .금후에도 계속 탐구해야 합니다. 오직 군주의 리상목표와 여러분의 리해가 일치할대 비로소 진정으로 특색있는 독서회로 자리매김 할것입니다.   동인독서회란 이 한떨기 꽃이 민족사회에서 활짝  피어나고  민족사회의 독서운동을 이끌어 나가며 민족문화발전을 위하여 일정한 작용을 발휘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또 금후 단군문학상의 평심을 위하여 개혁개방이래 우리 문단의 우수한 작가와 작품을  많이 소개하고 홍보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대  매체의 옛날 같은 지지가 그립습니다.     이 기간 일부 회원들이 자원 퇴출하엿고 또 일부회원들은 제명당하엿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입니다. 마음이 맞아야 함께 리상을 위하여 공동히 노력할수 있습니다. 짚고 넘어갈것은 지극히 개별적인회원들이 독서회에서 는 잠수원으로 있지만 밖에서는 독서회 험담을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저는 누구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인격이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주의하기 바랍니다.   4개월ㅡ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매일과 같이 함께하니 오랜 세월이 흐른것 같습니다. 금후에도 독서회가 더욱 잘 운영되길  기대하겟습니다.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허리 굽혀 감사드립니다!    2017.8.11   2. 회원-방순애     무심결에 독서회에 들어온지도 어느덧 4개월이 됩니다. 처음에 무엇을 읽을 지 하며 궁금했는데 독서회는 다른 위챗들과 달리 회휘, 장정도 있었습니다. 림경화선생님께서 제작하신 멋진 독서회원들의 앨범도 있었고. 많은 지성인들을 만나 반가웠습니다.독서회의 리더가 단체를 이끄는 자체가 질적으로 달라 마음이 더 끌리였습니다.        독서를 해야 한다는 도리는 어느 누구도 다 알고 있지만 매일 다사중에 좋은 책과 글들을 얻어 읽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쪼각 시간을 모아 정세봉소설가님께서 올리신 귀한 세계문학 작품들을 읽을 수 있었고 김춘택선생님께서 올리시는 “명작산책”동서고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최룡관시인님의 국내외 시인들의 작품소개, 신봉철회장님의 당시백인, 최홍욱선생님의 칼럼시리즈, 왕옥진선생님 등 여러분들의 훌륭한 글들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비록 다 읽고 소화는 하지 못했지만 독서회란 책의 공간에서 보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갈된 머리속에 문학을 담을수 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인터넷 도서실이 있다는것이 좋았습니다.       새벽별을 안고 휴대폰을 보면서 독서회에 들어가 글을 읽는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독서회의 평론가 남영전시인님, 늘 독서회를 지켜보시며 앞뒤를 잘 맞추는 엄철인회원님, 많은 지성인들의 노력으로 독서회를 보다 순수하고 특색을 갖추고 깔끔하게 꾸려가는 모습에 늘 감동을 받았습니다.     독서회는 한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서 여기에서 마음껏 정신적 영양분을 흡수하여 그것을 긍정적 에너지로 만들어 자신에게, 나아가서는 사회에 유익한 일들을 할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상은4개월간 독서회에서의 저의 소감입니다. 향후 독서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3.  회원-한태익     세월이 빠르다 할가 독서회에 가입한지도 벌써 넉달이 되여오는군요.저는 연변과기대도서관 독서증을 내고 십몇년동안 도서관에 가 보고 싶었던 책들을 정기적으로 빌어보았습니다.그러다 부득이 상해에 오니  독서여건이 없었는데 다행이 동인독서회가 있어 폰으로 국내외명작을 접하고 조선족사회 각분야에서 열과 성을 다해 명망을 쌓은  분들과 함께 독서의 향기를 느껴 행복합니다.한국도 여러번 나가고 가끔 여행도 다녔지만 집떠나 한달넘어 있은적이 없었는데 기후도 후덥찌근한 상해에 와서 두달 넘어 있는기간 동인독서회가 있어 외롭지 않았습니다.딸과 사위가 다 의학을 하는지라 읽어볼 책이 별로 없어 갑갑할때  독서회방이 있어 보고싶은것을 볼수있고 다양한  독서정보를 알수 있어 정신적으로 충만감을 느낍니다.       신봉철회장이 동인독서회방을 만들고  여러모로 헌신하며 코기러기로 앞장서고 여러회원님들이 자각적으로 동참해주니 동인독서회가  점점 틀이 잡혀가고 남다른 특색을 갖추어나가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의 수고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상해기온이 40도를 육박하는 나날에도  꼭 들려보는것이 동인독서회방이였습니다.초지일관이란 말이 있습니다.처음에 가졌던 취지대로 꾸준하게 밀고 나가 동인독서회가 세월이 갈수록 더 잘 꾸려지길 기원해봅니다.    4. 회원-엄철인         동인독서회가 4월11일에 오픈되여서 넉달이 되였습니다. 우선 독서회방에서 중국과 세계의 명작들과 회원들의 칼럼을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넉달 동안에 최룡관 시리론저서,허련순 장편소설,정세봉 중편소설,평론집,김수영 평전,최홍일 대하소설,중국당대문학작품선집,리혜선,진흥총회편-신봉철주필,방순애 하이퍼시집,,한석윤동시화집등 우리민족의 모어로 된 책들을 읽었는데 우리 리사회에 소장된 책들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책을 보는 습관은 있었지만 계획이 없고 목표가 없고 열정이 없이 소일거리로 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런데 독서회에 가입한후부터는 독서취미가 많아지고 독서량도 많아지고 수확도 커졋습니다.매일 한,두시간 독서하는것이 인젠 습관이 되였습니다.       우리 동인독서회방이 매일 위챗을 펼칠대마다 첫번째로 보게 되는  채팅방입니다.독서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회원님들, 좋은 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독서회가 계속 잘 꾸려지기를 바랍니다.   
5    단군문학상 소개(檀君文学奖简介) 댓글:  조회:1018  추천:0  2017-08-07
단군문학상 소개       세계 조선민족이 공인하는 시조는 단군이다.단군정신의 핵심은 “천인합일(天人合一)”,“홍익인간(弘益人间)”이다.단군정신은 위대하고 우수한 민족을 양성하였다.조선민족은 완강하고도 필사적으로 이 세상에서 번성해 왔으며 인류의 문명을 위하여 마땅한 공헌을 하였다.한개 우수한 민족의 위대한 품성은 “문명을 숭상하고、 지식을 전수하며、세상과 융합하고 、시대를 초월하는”데 있다.단군문학상을 민족의 시조-단군의 존함으로 명명한데는 심각한 내포(内涵)가 있다.단군문학상은 우리나라 개혁개방이래의 조선족문단에서 돌이켜볼 가치가 있는  기념비적 우수한 문학작품을 평심하는데 전력할것이다.    단군문학상은 서기 2015년5월23일에 탄생하였다.이날은 기념할만한 날이다.그해 년초에 몇몇 조선족 유지인사들이 모여서 민족의 문명진보사책에 기재될 장거-단군문학상을 세울데 대하여 온양(酝酿)하였다.여러가지 준비사업은 질서있고도 긴장하게 서둘러 진행되였다.5월23일은 모택동의《연안문예좌담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73돐이 되는 날이다.당시 전국 각지에서는 습근평총서기의 《새 시대 문예사업좌담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있었다.전국 각지에서 온 73명의 조선족문학계의 대표들은 기쁜 마음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소재지-연길시에서 한자리에 모여 이 장엄하고도 력사적인 장면의  견증인으로 되였다.   이날,중국조선족의 최고문학상-단군문학상의 탄생을 선고하였고 단군문학상리사회가 정식으로 성립되였으며 인심을 격동시키는《단군문학상평심조례》가 출범되였다.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는 중국소수민족작가학회와 공동으로 단군문학상을 잘 꾸릴데 관한 협의서를 체결하였다.조선민족의 문학은 진정으로 새로운 력사의 한페지를 열었다.회의참석자들은 정신이 분발되고 격동된 마음을 금치못했으며 분분히 민족문학사업을 위하여,조선족의 문명진보를 위하여 새로운 공헌을 할것을 다짐하였다.    쏜 화살은 거둘수 없고 굳힌 마음은 변치 않는다(开弓沒有回头箭,咬定青山不放松).단군문학상은 탄생된 그날부터 더없이 평범치 않는 고난의 로정을 걸어왔다:제1차단군문학상 시상작가와 작품을 평의하고 선정하였으며; 문화의 옛도시-룡정에서 제1차 시상식을 거행하였고;광범위하게 수정의견을 청취하여 《단군문학상평심조례》를 점차적으로 더욱 완벽하게 하였으며;“단군문학상고층포럼”,“천하위공”,“동인독서회”등 위챗언론플랫폼을 개설하여 많은 문학수양이 비교적 높은 회원들이 가입하게 하였고;단군문학상리사회가 자신의 사무소가 있게 되였으며 기초건설이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고;단군문학상의 장원한 전략적 발전을 담보하기 위하여 리사회에서는 “단군문학관”을 건설하려 기획하고 있다.      원정의 길 험난하여도 힘찬 첫걸음 내디디였노라. 《여생을 단군문학상에 바치고 일편단심 새삶을 엮어가리》이는 “단군문학상일군”들의 진실한 축영이고 진실한 마음이다.단군문학상은 중국조선족문학계의 신생사물이고 중국문단의 하나의 대사이다.모든 신생사물이 그러하듯 단군문학상의 전도는 광명하고 앞길은 굴곡적이다.마치 새로 움튼 어린싹인양 정성으로 가꿔야만 중화문학의 백화원에서 한떨기의 아름다운 꽃으로 자라날수 있으며 조선족민족문학사에서 한그루의 하늘에 치솟는 거목으로 자랄수 있다.조선민족사회에서는 마땅히 많이 리해하고 지지해야 한다.현재 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 직면한 가장 큰 곤난은 단군문학상의 순리로운 발전에서 수요되는 자금을 담보하는 것이다.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는 천방백계로 이 난관을 돌파하려고 시도하고 있는바 리사회의 끈질긴 노력과 사회 각계 유지인사들의 사심없는 지지밑에서 단군문학상은 기필코 휘황찬란한 래일을 맞이하리라 믿어마지 않는다!   《단군넷》   檀 君 文 学 奖 简 介        世界朝鲜民族公认的始祖是檀君。檀君精神的核心是“天人合一”,“弘益人间”。檀君精神造就了一个伟大而优秀的民族。朝鲜民族顽强拼搏,生生不息,繁衍于这个世界,为人类的文明进步做出了应有的贡献。一个优秀民族的伟大品质在于“崇尚文明、传承知识,融入世界,超越时代”。朝鲜族就是这样一个民族。檀君文学奖以民族始祖一一檀君的尊号命名,可见其深刻内涵。檀君文学奖将致力于评审出我国改革开放以来朝鲜族文坛值得回望的纪念碑式的优秀文学作品。        檀君文学奖诞生于公元2015年5月23日。这是一个值得纪念的日子。那年年初,有几位朝鲜族有识之士在吉林省省会一一长春市相聚在一起,策划了一个能够载入民族文明进步史册的壮举一一酝酿成立檀君文学奖。各项筹备工作既有条不紊,又紧张忙碌地进行着。5月23日,是毛泽东发表《延安文艺座谈会上的重要讲话》73周年纪念日。当时全国各地也正在深入学习贯彻习近平总书记在《新时期文艺工作座谈会上的重要讲话》精神。来自全国各地的73名朝鲜族文学界的代表在延边朝鲜族自治州首府一一延吉市白山大厦欢聚一堂,鉴证这一壮严的历史时刻。       这一天,中国朝鲜族最高文学奖一一檀君文学奖宣告诞生了;檀君文学奖理事会正式成立了;《檀君文学奖评审条例》震撼出台了;檀君文学奖理事会与中国少数民族作家学会签署了共同办好檀君文学奖的协议书。朝鲜族民族文学真正翻开了新的历史一页。与会人员群情振奋,激动的心情溢于言表,纷纷表示为民族文学事业,为朝鲜族的文明进步做出新的贡献。         开弓沒有回头箭,咬定青山不放松。檀君文学奖自成立那天起,走过了一个极不平凡的艰难历程:评出了第一届檀君文学奖获奖作家及作品;在文化古都一一龙井成功举行了首届颁奖大会;广泛征求修改意见,《檀君文学奖评审条例》日臻完善; 开启了“檀君文学奖高层论坛”,“天下为公”,“同仁读书会”等微信與论平台,拥有一大批较高文学素养的成员; 檀君文学奖理事会也有了自己的办公场所,基础建设取得了长足发展; 为了保障檀君文学奖的长远战略发展,理事会策划并拟建设“檀君文学馆”。        雄关漫道真如铁,而今迈步从头越。“余生献檀奖,丹心写春秋”, 这是“檀奖人”的真实写照,真情实感。檀君文学奖是中国朝鲜族文学界的新生事物,也是中国文坛的一桩大事。正象任何一件新生事物一样,檀君文学奖的前途是光明的,道路是曲折的。她象一颗刚刚发芽的嫩苗,需要精心呵护,使其成长为中华文学百花园里一朵美丽的鲜花,成长为朝鲜民族文学史上的一棵参天大树。朝鲜民族社会应该理解她,支持她。现在檀君文学奖理事会面临的最实际的困难,就是如何保障檀君文学奖健康发展所需资金。檀君文学奖理事会正在千方百计试图突破这一难关,相信在理事会的顽强努力下,在社会各界有识之士的真诚支持下,檀君文学奖一定会迎来光辉灿烂的明天!   (檀君网)
4    章程 댓글:  조회:812  추천:0  2017-08-07
준비중
3    시상항목(奖项) 댓글:  조회:810  추천:0  2017-08-07
중국 조선족 제1회 ‘단군문학상’  시상 항목   대상 소설상 시가상 산문상 보고문학상 평론상 아동문학상 한문상 신인상
2    단군문학상 로고 댓글:  조회:755  추천:0  2017-08-07
단군문학상 로고
1    련락주소联系地址 댓글:  조회:928  추천:0  2017-08-07
中国朝鲜族檀君文学奖理事会 地址:吉林省长春市高新区畅达路177号 三峰光电2号楼501室 邮编:130103 邮箱:tj150523@16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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