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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춤명상(4) 댓글:  조회:1851  추천:0  2015-11-23
춤명상-4 들이 쉬고 내 쉬고 내 쉬고 들이 쉬고... 그냥 호흡만 하는줄로만 알았습니다. 내 몸안에 있는 세포들이 호흡으로 절주를 만들고 그 절주에 따라 규칙을 이루고 그 규칙을 정확하게 지켜가고 있었습니다. 춤명상을 통해 내 몸안에 있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춤명상을 통해 내 몸안에 있는 향기를 느꼈습니다. 춤명상을 통해 내 몸안에 있는 빛을 보았습니다. 춤명상으로 춤을 춘것이 아니라 빛을 추었습니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61    춤명상-3 댓글:  조회:1573  추천:0  2015-10-15
몸을 이완하여 내안의 마음을 느껴 봅니다. 큰 호흡으로 들이 쉬고 내쉬고 몸과 마음을 하나로 이루게 합니다. 흠......후...... 조용한 내면에서 자그마한 진동이 톡톡......툭툭...... 천천히 그 진동에 따라 리듬을 타 봅니다. 내몸은 춤을 추고 싶어합니다. 그냥 내안에서 춤을 추라고 한것처럼, 나만을 위한 춤......내 마음대로의 춤...... 지금도 내몸안에서 춤으로 춤에 빠지고 춤으로 리듬에 빠지고... 자유로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60    춤 명상(2) 댓글:  조회:1669  추천:0  2015-10-01
천천히 눈을 감아 보세요. 천천히 호흡으로 자신의 존재를 느껴봅니다. 천천히 작은 율동으로 내면의 진동을 느껴봅니다. 잔잔한 명상음악 소리에 따라 자신의 육과 마음을 맡겨봅니다. 그냥 내마음이 가는대로 흔들어 봅니다. 오른쪽 왼쪽,우로 아래로.. 그 누구도 인식하지 말고 내 마음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 갑니다. 춤명상은 내면의 움직임, 춤명상은 내면의 복잡함을 녹여버림. 춤명상을 통해 생명력 넘치는 당신의 몸을 되찾아 보세요. 이담(맑고 향기롭게..)
59    춤명상(1) 댓글:  조회:1570  추천:0  2015-09-15
춤명상은 많은 분들한테 아마 생소한 단어일겁니다. 그러나,춤명상을 하다보면 금방 내 몸에서 존재하고 있는 율동, 살아있는 존재를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는 춤이라면 기쁜 표현,삶의 표현,몸으로 자신을 예쁘게 나타내는 形体语言라고 말하죠. 그러나 춤명상이라함은 또하나의 표현,삶에서 얻은 깨달음,자신만의 빛, 몸과 마음을 만나게 하는 운동,지쳐가는 육,노화되는 세포를 힐링하고 재생해주는 진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58    이번주 명상(2015년8월24일) 댓글:  조회:1178  추천:0  2015-08-24
인간은 진리는 고귀하여 어느 먼곳에 있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공부에서는 진리는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옆에서 흩날리는 먼지나 매일 걸어다니는 신발밑 흙에서도 있다고 합니다. 세상은 이렇게 진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57    이번주 명상(2015년8월17일) 댓글:  조회:1044  추천:0  2015-08-18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인간들의 욕망은 시간이 갈수록 더 강해지지만 시작하려는 용기부족으로 시간만 흘러 보내고 있습니다. 시작하는 행동만으로도 자신의 몸안에서는 이미 알고 반응할 것입니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56    이번주 명상(2015년8월10일) 댓글:  조회:1207  추천:1  2015-08-11
공간을 우리는 비어 있는 공간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공간이라면 사람만 없으면 빈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보이는 세상을 떠나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고 느끼는 시대에서는 공간은 비어있는 곳이 아니고 겸손을 담는 곳이며, 자신의 향기를 채워가는 곳임을 알려줍니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55    이번주 명상(2015년8월3일) 댓글:  조회:1265  추천:0  2015-08-03
주위에 어떤일이 있던간에 궁금해 하지 말자. 묻지도 말자. 자기 생각대로 분석하지 말자. 그냥 그대로 지켜보자 그것이 그 일의 원인과 답이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54    이번주 명상(2015년7월27일) 댓글:  조회:1166  추천:0  2015-07-27
우리는 어릴때부터 칭찬과 사랑만 있는 교육을 원했고 또 그것이 바른 교육이라고만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야단쳐 주는 사람이 감사해지고 나를 비난했던 사람들이 감사해지고 나를 시기했던 사람들이 감사해졌습니다. 칭찬보다 혼냄이 더 소중하고 사랑보다 비난,시기가 나를 더 강해지게 함을 깨달았습니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53    이번주 명상(2015년7월20일) 댓글:  조회:1118  추천:0  2015-07-20
우주의 기운에 실려 내려온 파장은 인간의 세포를 진동하게 합니다. 인간은 우주의 파장을 통해 기운의 움직임을 알아차려야 하고, 매번 새로운 기운을 받을 때마다 충실을 갖추는 세포가 되여야 합니다. -이담(맑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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