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한국국제교류재단(KF)-KB국민은행 몽골 방문단,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강의 참관
2014년 10월 10일 01시 06분  조회:5321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국제교류재단(KF)-KB국민은행 몽골 방문단,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강의 참관
 
KB 국민은행 지정 기부에 의한 몽골 현지인들을 위한 KF 한국어 교재의 몽골인문대학교(UHM) 내에서의 사용 실태 점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10/09 [18:53]
 
 
【UB(Mongolia)=Break News GW】
한글날인 10월 9일 목요일 오전,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 경희대학교 교수)-KB 국민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지우 국민은행 부행장) 몽골 방문단(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 노미리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사업팀 주임, 박종각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부장, 김병재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차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를 방문,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을 면담하고 한-몽 교육 협력 관련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0월 9일 화요일 오전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를 방문,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을 면담하고 한-몽 교육 협력 관련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 박종각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부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지난 1979년 몽골국립러시아어대학교로 창설되어, 교명이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로 바뀐 몽골국립외국어대학교 시대를 거쳐 현재의 몽골인문대학교의 시대를 이어온 몽골의 유서 깊은 명문 대학이며, 대한민국의 문화 유산인 한국어의 몽골 한국어 교육 요람인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는 지난 1992년 9월 1일 창설된 바 있다.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에는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 경희대학교 교수)-KB 국민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지우 국민은행 부행장)의 지원으로 지난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마련된 몽골인문대학교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실이 몽골인문대학교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에 설치되어 있다.


▲지난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 총장(오른쪽 네 번째)과 테. 투르바트(T. Turbat) 부총장 겸 언어문화대학 학장(왼쪽 세 번째)이 몽골인문대학교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실 개소 기념 테이프 절단에 나섰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개소식 행사 지원에 나선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오른쪽)의 모습이 왠지 정겹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단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몽골인문대학교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실 개소식 행사 지원에 나선 한국학과 3학년 몽골 애(愛)제자들과 실시간 화상 강의실 앞에 섰다. 이 한복은 지난 2011년 4월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주)흥진플러스(대표이사 추민수)에 의해 몽골인문대학교에 무료로 긴급 지원된 바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면담을 마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은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실인 몽골인문대학교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참고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 경희대학교 교수)은 몽골 현지의 몽골인들의 한국어 학습 및 한국 이해 수준을 높이기 위해 ‘KB 국민은행 지정 기부에 의한 몽골 현지인들을 위한 한국어 교재 출판 사업’을 진행하여, 한국어 교육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몽골 현지를 대표하는 한국어 교수들을 집필진으로 참여하게 해 철저하게 몽골 현지 특성에 맞춘 초급(1, 2권), 중급(3, 4권), 고급(5, 6권)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재를 출간한 뒤, 이 교재들을 지난 2009년 몽골인문대학교(UHM)에 무상으로 지원한 바 있다.

 
▲대한민국 KB 국민은행의 지원으로 국내 한국어 전문가와 해외 현지 교수들이 참여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펴 낸 '몽골인을 위한 종합 한국어'(총 6권)의 제1권.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러므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의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강의 참관은 지난 2009년 대한민국 국민은행의 지원으로 국내 한국어 전문가와 해외 현지 교수들이 참여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펴 낸 '몽골인을 위한 종합 한국어'(총 6권) 몽골어판 교재의 몽골 현지에서의 사용 실태 점검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교수가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교수가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교수가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본관 1동 4층 407호 강의실로 이동, 강외산 교수가 진행한 한국어 강의 실황을 정오 12시부터 참관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3학년 한국어 강의 실황 참관을 마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도 나섰다.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의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오른쪽)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선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의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는 잠시 한국국제교류재단 (KF)의 국제 교류 사업에 대한 소개를 이어간 뒤, 본격적인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은 자신들이 한국학을 전공하게 된 이유에 대한 발언을 시작으로, 한국어를 배운 이후의 이점, 한국 유학에 대한 포부, 장학금 수급 희망 등을 주제로 하여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의 나섰다.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문 입구 왼쪽부터) 노미리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사업팀 주임,  최선수 교수(한국학과 주임 겸임), 박종각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부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재학생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김병재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차장이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에는 학부 과정인 문학사(B.A) 주간 과정과, 대학원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문학사(B.A) 저녁 과정이 개설돼 있다. 한국학과 주간 과정은 지난 1992년 9월에 창설되었으며, 대학원 운영의 학사 편입 저녁 과정은 지난 2009년 9월에 개설된 바 있다.

주간 과정의 학사 일정은 대학교 교학처에서 주관하지만 이 편입 학사 저녁 과정은 대학원에서 관리하고 모든 학사 일정을 대학원장이 결정한다. 20대를 위주로 진행되는 주간 과정과 달리 한국학과 저녁 과정은 이미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일반인들을 다시 2년 동안 주 3회 강의 참석으로 한국학을 전공하게 하여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로, 학부와는 별도로 소수 정예를 선발해 대학원이 관리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지금까지의 몽골인문대학교 대학원의 편입 학사 저녁 과정을 거쳐 간 한국학과 동문들의 출신 대학의 면면을 보면, 법과대, 상과대, 약학대, 간호대, 의과대, 인문대, 공과대 등으로서, 출신 대학들이 각양각색이라서 흥미롭다.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교내에 대한민국의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도  지난 2011년 9월부터 도입하여,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orea Foundation, 이사장 유현석 경희대학교 교수)이 선정한 중앙대학교 교수진의 지원으로 지난 학기까지 모두 여섯 학기의 기간 동안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방문의 모든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은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단을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몬(Blue Mon, 블루문=Blue Moon이 아님) 빌딩 5층에 자리잡은 몽골 식당 불(Bull)의 귀빈실(VIP Room)로 초청, 늦은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수단과의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학 발전 방향에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단을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몬(Blue Mon, 블루문=Blue Moon이 아님) 빌딩 5층에 자리잡은 몽골 식당 불(Bull)의 귀빈실(VIP Room)로 초청, 늦은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수단과의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학 발전 방향에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단을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몬(Blue Mon, 블루문=Blue Moon이 아님) 빌딩 5층에 자리잡은 몽골 식당 불(Bull)의 귀빈실(VIP Room)로 초청, 늦은 오찬을 함께 나누며 교수단과의 몽골 현지에서의 한국학 발전 방향에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현지의 가을빛이 참으로 고왔던 10월 9일 화요일 대한민국 한국국제교류재단(KF)-KB 국민은행 몽골 방문단이 늦은 오찬을 함께 나눈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단과 같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강외산 교수, 김미정(金美貞) 교수(한국국제협력단 파견 한국어 교원), 노미리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학사업팀 주임, 박종각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부장, 최선수 교수(한국학과 주임 겸임), 전남진 한국국제교류재단 경영총괄 이사, 김지은 교수,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 김형동 교수. 사진 촬영에 나선 김병재 KB 국민은행 사회협력부 차장이 사진에서 빠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바야흐로 오늘은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이다.

회고해 보건대, 세종대왕이 나신 지 617돌이자, 훈민정음 반포 568돌이 되는 바로 오늘, 그에 견주면 그야말로 별것 아닌(정말로 개뿔도 아닌, 개뿔도 아니라고 썼다) 일제 강점 고작 35년(36년이 아님을 분명히 해 둔다. 1945-1910=35년. 치욕의 역사를 1년 길게 잡아 봐야 좋을 것 하나 없다)의 세월이 우리말을 아프게 ('아프게'라고 썼다) 했다.


그러나, 그 치욕의 사슬을 끊고 이제 바야흐로, 한국어가 로봇 태권 브이처럼 힘차게 세계를 훨훨 날고 있다. 지구촌 각국이 문화 각축전을 벌이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 한글, 그리고 우리 문화가 없었더라면 이 어찌 가능한 일이었겠는가?

조국
대한민국이 없었더라면 지구촌 한국어 교원들에게는  이런 가슴 벅찬 기쁨, 그야말로 환희 충만은 없었을 것이고, 한국어 교원 개개인의 이름 석 자가 무슨 의미가 있었겠는가? 참으로 모국어의 본향인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본 기자는 그저 목이 메어 온다.
 
향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무궁한 발전과 진흥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 기회를 빌려, 이름 모를 지구촌 한국어 교원 여러분께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바이다.
 
아울러,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KB 국민은행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몽골 현지의 몽골인들의 한국어 학습 및 한국 이해 수준 고양 사업이 대한민국의 문화 유산인 한국어의 몽골 한국어 교육 요람인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를 통해 더욱 활성화하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10/09 [18:53]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투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85 [몽골 특파원] 미국 RFA 방송,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 몽골 울란바토르 가능성 보도 2019-01-08 0 4576
384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스티브 비건의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 지속 발언 타전 2018-12-22 0 4892
383 [몽골 특파원] 이용호(李勇浩) 북한 외무상, 돌연 몽골 방문 2018-12-09 0 4205
382 주몽골 대사관-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한반도 통일 주제 국제 워크숍 개최 2018-12-02 0 4861
381 [몽골 특파원] 2018 몽골 독립기념일 몽골 현지 표정 2018-11-27 0 4569
380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 국장 면담 2018-11-27 0 4392
379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몽골인문대학교(UHM) 특강 실시 완료 2018-11-19 0 4657
378 제7회 2018 몽골 자긍심의 날(몽골 칭기즈칸 탄신 856돌 기념일) 몽골 현지 표정 2018-11-08 0 4661
377 몽골 언론, 국가정보원의 북한 김정은 건강 상태 관찰 프로그램 공개 사실 타전 2018-11-04 0 4634
376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남북한의 JSA 화기, 군병력 철수 보도 2018-10-30 0 4897
375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접견 2018-10-30 0 4603
374 제. 롬보(J. Lombo) 전 북한 주재 몽골 대사, 북한-몽골 관계 70년 제목의 저서 출간 2018-10-21 0 4694
373 2018 몽골 식목일 행사, 역대 남북한 주재 몽골 대사들 총 출동 2018-10-14 0 4297
372 몽골인문대학교(UHM), 2018년 몽골 제52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 거행 2018-10-07 0 4408
371 몽골 외교부, 제1회 2018 몽골 문화 대사 회의 개최 2018-09-14 0 4762
370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8-2019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2018-09-04 0 4752
369 [몽골 특파원] 러시아 노보스티, 일본은 핵무기 개발 고려 중 2018-08-06 0 4350
368 몽골 여성 베. 강가마, 몽골 최초 K2봉(峰) 정상 정복 2018-07-22 0 4755
367 [VOD(동영상)] 2018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2018-07-12 0 4675
366 [몽골 특파원] 2018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8-07-11 0 4445
365 몽골 인사들의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울란바토르에서 2018 국제 포럼 개최 2018-06-08 0 5456
364 몽골 외교부, 주한 몽골 문화 대사에 김광신 남양주몽골장학회 고문 재임명 2018-04-21 0 16911
363 [CNN] 몽골 울란바토르, 북미 정상 회담 장소로 급부상 2018-04-09 1 4745
362 몽골 외교부(MFA), 2018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2018-03-31 0 4467
361 오트곤바야르 신임 주미 몽골 대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2018-03-31 0 4864
360 2018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2018-03-23 0 4648
359 50~59세 몽골 남성들 중 88 퍼센트가 병역 의무 수행 완료 2018-03-18 0 4301
358 [몽골 특파원] 트럼프-김정은 회담, 북중 국경 지대 광물 동결 풀까? 2018-03-18 0 4521
357 [몽골 특파원] 뉴욕 타임즈가 예상한 트럼프-김정은 회담 장소 2018-03-16 0 3844
356 [외신] 몽골 울란바토르, 북미 정상회담 장소 가능성 있다? 2018-03-11 0 4435
355 몽골 현지의 제110회 2018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8-03-08 0 4458
354 오송 주몽골 대사 몽골 현지 방송사 뉴스 에이전시 몽골리아 대담 실황 2018-02-24 0 4249
353 [몽골 특파원] 초그트바타르 외교부 장관, 제니퍼 갈트 미국 대사 접견 2017-10-27 0 4987
352 2017년 한글날 571돌, 몽골 UB 23번초중고교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수상 2017-10-09 0 4262
351 UB 서울 클럽 몽골 인사들, 한몽 우호 상징 이태준 공원에 나무 심었다 2017-10-09 0 4208
35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7년 몽골 제51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 거행 2017-10-08 0 4413
349 [몽골 특파원] 세계태권도연맹, 김운용 초대 총재 별세 애도 2017-10-04 0 4396
348 [몽골 특파원] 2017년 노벨문학상의 계절 돌아오다 2017-10-03 0 3904
347 몽골 언론, "이탈리아, 북한 대사 추방 국가 대열에 합류" 보도 2017-10-02 0 4262
346 몽골 언론, "북한 외교관, 회담 진행 위해 모스크바 도착" 보도 2017-09-29 0 3524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