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외신] 몽골 울란바토르, 북미 정상회담 장소 가능성 있다?
2018년 03월 11일 22시 30분  조회:4455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외신] 몽골 울란바토르, 북미 정상회담 장소 가능성 있다?
줄리언 디어케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아시아 연구소 조교수, 칼럼 통해 "트럼프-김정은 회동 장소는, 판문점이 아니라면, 몽골 울란바토르일 것이다!" 주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8/03/11 [20:39]
【UB(Mongolia)=Break News GW】
지구촌에 5월 이전의 트럼프-김정은 회동 관련 뉴스가 화제인 가운데, 3월 10일 토요일, 미국 디플로마트(The Diplomat)(社)가 '몽골 울란바토르가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될 수 있는 여덟 가지 이유' 라는 보도 기사를 내놨다. 캐나다 국적의 줄리언 디어케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아시아 연구소 조교수와 몽골 국적의 멘데 자르갈사이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정치학 전공 박사 과정 학생이 공동 기고 형식으로 쓴 분석적인 글이라, 한반도 정세와 관련 있는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이에, 본 기자는, 본 기사의 한국어 번역문을 보도 기사로 싣는다. 참고로, 몽골 처지에서는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만이 첫번째 주요 이웃 국가요, 대한민국을 포함한 나머지 국가들은, 심지어, 초강대국 미국까지도, 몽골에게는, 모조리 제3의 이웃 국가임을 굳이 덧붙여 둔다.

몽골 울란바토르가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될 수 있는 여덟 가지 이유
판문점이 아니라면, 트럼프-김정은 회동 장소는 몽골 울란바토르일 것이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줄리언 디어케스 & 멘데 자르갈사이한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미국 디플로마트사(社)의 앵키트 팬더 기자가, “트럼프 행정부가, 김정은과의 북미 정상회담을 갖지 전에, 답해야만 하는 8가지 질문”이라는 최근의 보도 기사에서, 북미 회담 장소를 언급했다. “트럼프는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이미 달콤한 양보(=북한의 실익)를 북한에 안겨 주었기에, 김정은을 만나러 북한 영토를 방문하는 달콤함(=북한의 실익)까지 북한에 더 이상 안겨 줘서는 안 될 것이다.” 팬더 기자가 지적했듯이, 그런 문제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판문점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북미 회담 장소로, 판문점 이외의 다른 곳을 고려할 경우에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가 북미 회담 장소로 확실한 선택으로 떠오르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는 “거래의 기술”이란 자서전에서 성공적인 협상에 이르는 11개의 방법들 중 하나로 “입지를 높여라”라는 구호를 언급한 바 있다. 본 트럼프-김정은 회동은 조건에 매일 경우가 농후하기에, 회동 장소가 그러한 조건 중에 포함돼 있지 않았을 리 만무하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전(前) 대통령이, 5월 이전의 트럼프-김정은 회동 관련 뉴스가 보도된 지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트위터 메시지를 날렸다. “여기에 제안 하나 던집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울란바토르에서 만나는 겁니다. 몽골은 가장 적절하고 중립적 영토입니다. 우리 몽골은 북일 회담, 몽골의 전설로서 계속 진행 중인 동북 아시아 관련 울란바토르 대화 이니셔티브 회담 등을 위시한 여러 중요한 회담을 유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난 2013년 10월 북한 공식 방문에 나선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내외가 평양 순안공항에서 북한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Photo=President's Office of Mongolia)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울란바토르가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왜 타당한가에 대한 여덟 가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몽골이 중립국이라는 점=>몽골은, 지난 1990년의 민주화 혁명 이래, 정치적 중립 입장을 견지하면서, 지역 내 모든 이웃 국가들과의 우호적 관계 증진을 추구해 왔다. 지난 2015년에는, 중립 국가 지위 추구에 대한 공식적인 논의도 이뤄진 바 있다.

▲몽골이 미국과 우호적 관계라는 점=>몽골은, 지난 1990년부터 줄곧, 미국과의 수많은 상호 교차 방문을 통한 고위층 인사들 간의 양국 교류 증진과 미국의 원조 투자 수혜를 경험하면서, 강대국을 이웃국가로 둔 단편적 민주주의 국가라는 미국의 인식을 바탕으로, 미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굳건히 견지해 왔다.

▲몽골이 북한과 우호적 관계라는 점=>데. 초그트바타르 몽골 외교부 장관이 지난 2월초에 북한 공식 방문 차 평양을 다녀왔으며, 몽골과 북한은 수 천 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몽골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노동 계약을 최근 수 년 동안 상호 체결해 온 바 있다. 아울러, 6.25사변(=한국전쟁) 당시에, 북한의 시각에서 가장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을 법한, 수 백 명의 북한 어린이들이 몽골로 피난을 온 바 있었기에, 그러한 감동적인 몽골과 북한의 유대 관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몽골이 위치한 아시아에서 본 회동이 열리게 된다는 점=>북한 대표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에 오려면 단지 중국 영토를 경유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거나, 아니면, 중국이나 러시아를 경유하는 기차에 탑승하기만 하면 될 정도로 간단하다. 미국 대표단, 역시, 일단 한국이나 일본으로 온 다음에, 중국 영토를 경유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기만 하면 몽골 울란바토르에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몽골이 예전부터 북한과 소통해 왔다는 점=>북한 인사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몽골의 제3의 이웃국가 인사들과 소통해 왔고, 몽골 정부는 자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행사에 빈번히 북한을 초청해 왔다. 이에 따라, 북일 정부 간 회동이 지난 2007년과 2012년에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바 있다. 지난 2017년에, 몽골 정부는 동북 아시아 관련 울란바토르 대화 이니셔티브 행사를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했다. 이용호 당시 북한 외교부 부상(副相)이 본 행사에 참가해, 참가 국가 대표들과 몇 번의 비공개 상호 회담을 갖기도 했다. 본 상호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던 것은 주최국 몽골 인사들의 배려로 북한 인사들이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몽골이 실질적인 신뢰성을 보여 준다는 점=>핵확산방지는 도널드 트럼프-김정은 회동의 주요 의제 중의 하나이다. 몽골은 지난 2012년에 이미 비핵 국가 지위를 공식적으로 획득한 바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가 미국과 북한 동맹국들이 받아들일 만한 장소라는 점=>분명히, 한국 정부가 북미 회담 진행 상황을 좀 더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장소를 선호하고 있긴 하나, 몽골이 받아들일 만한 타협적인 장소가 될 수도 있다. 과거에 몽골은, 북일 회담 중재 역할을 자청해, 한반도를 벗어난, 울란바토르를 북일 회담 장소로 제공한 바 있으며, 이에, 일본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관련 의제 가능성을 열어 준 몽골에 사의를 표한 바 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나 또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선호하는 어느 특정 장소가 있는지 없는지가 현재로서는 불확실하긴 하나, 울란바토르는 양측 모두가 받아들일 만한 장소이다.

▲몽골이 행사 수용능력이 있다는 점=>울란바토르에 북미 회담이 열릴 경우 몽골에 오게 되는 수 백 명의 북미 회담 관련 인사들이 몽골의 수용 능력에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긴 하겠으나, 이런 유사한 여러 차례의 국제회의가 이전에도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바 있었고, 가장 최근에는 2016년 여름에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가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바 있었다. 혹한의 끝 시기인 5월의 울란바토르 관광 수요 흐름이 제한적임을 유념해 본다면, 몽골의 호텔이나 항공기는 몰려드는 몽골 방문 외신 기자단 정도쯤의 수요는 얼마든지 충족할 수가 있다.

현재로선, (김정은의 절친으로 알려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의 중간 개입만 없다면, 북미 회담 장소로는, 판문점이 배제되는 경우에, 울란바토르만큼 최적의 장소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줄리언 디어케스 박사는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 아시아 연구소 조교수로서 현재 공공정책-글로벌문제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멘데 자르갈사이한은 현재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정치학 전공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몽골 민주주의의 발전’를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에 있다.


▲US President George W. Bush poses for photos with a Mongolia horseman and other participants of a cultural event in Ikh Tenger, near the capital city of Ulaanbaatar, during a visit Monday, Nov. 21, 2005. (Photo=White House).    ⓒAlex E. KANG
 
English language
8 Reasons Why Mongolia's Capital Ulaanbaatar might be the Place for a Trump-Kim Summit
If not at Panmunjom, then in Ulaanbaatar Trump and Kim should meet!

By Julian Dierkes and Mendee Jargalsaikhan
March 10, 2018

In his recent article “8 Questions the Trump Administration Must Answer Before the Summit With Kim Jong-un,” The Diplomat’s Ankit Panda included the location of the meeting. “Trump should not be willing to sweeten the already-sweet concession of a summit by traveling to North Korean soil to see Kim Jong-un.” The most likely solution to that challenge is Panmunjom, as Panda notes, but should the Trump administration look elsewhere, Mongolia’s capital of Ulaanbaatar emerges as the obvious choice for a meeting location.

In his book “Art of the Deal” Donald Trump included a focus on “Enhance your Location” as one of the 11 pathways to successful negotiations. As it now is emerging that a Trump-Kim meeting may still be tied to conditions, it is not unlikely that the location for the meeting is among those conditions.

Less than twelve hours after news about a Trump-Kim meeting before May emerged the former president of Mongolia, Ts Elbegdorj tweeted, “Here is an offer : U.S. President Trump and NK leader Kim meet in UB. Mongolia is the most suitable, neutral territory. We facilitated important meetings, including between Japan and NK. Mongolia’s continuing legacy-UB dialogue on NEA.

Here are eight reasons why Ulaanbaatar would be the right location:

▲Neutrality=>Mongolia has pursued a position of political neutrality or of friendly relations with all its regional neighbors since its democratic revolution in 1990. In 2015, there were even discussions about pursuing a formally neutral status for the country.

▲Friendly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From 1990 on, Mongolia has built friendly relations with the U.S. that have seen many high-level exchanges of official visits, U.S. aid investments, building on the U.S. perception of Mongolia as a scrappy democracy in a tough neighborhood.

▲Friendly relations with the DPRK=>Mongolia’s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was just in Pyongyang in early February, and North Korea has contracted thousands of workers out to labor in Mongolia over many years. Perhaps most significantly from the DPRK’s perspective, hundreds of children were evacuated to Mongolia during the Korean War and that emotional connection continues.

▲The meeting will take place in Asia=>Ulaanbaatar is easily reached by a North Korean delegation, requiring only a flight over Chinese territory or railroad travel via China or Russia. For a U.S. delegation, Ulaanbaatar is almost as equally easily reached from Japan or South Korea, requiring, again, only a flight over Chinese territory.

▲Past interactions=>DPRK officials have interacted with third-party governments in the recent past and Mongolia has frequently included North Korea in events that its government has hosted. There have thus been meetings between the Japanese and DPRK governments in Ulaanbaatar in 2007 and 2012. In 2017, the Mongolian government hosted the Ulaanbaatar Dialogue on Northeast Asia. North Korean Deputy Foreign Minister Ri Yong-Ho participated in the meeting and in several quiet bilateral meetings with officials from participating countries. These meetings have been successful because of the level of comfort with Mongolian hosts that DPRK officials have felt.

▲Substantive credibility=>Nuclear non-proliferation is among the main issues surrounding a Trump-Kim meeting. Mongolia’s status as a nuclear-free zone was formally recognized in 2012.

▲Ulaanbaatar would be acceptable to U.S. and DPRK allies=>Surel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prefers a location that would see them involved more directly, but Mongolia is likely an acceptable compromise. Japan has appreciated Mongolia’s offers to act as a go-between in the past and a relocation of the meeting away from the Korean peninsula may offer more opportunities for the abductee issue to remain on the agenda. It seems unclear whether Presidents Xi or Putin would have a preference for any particular location, but Ulaanbaatar is likely acceptable to both.

▲Capacity=>While Ulaanbaatar would be challenged by the hundreds of officials that would be required for a meeting, similar meetings have been held there in the past, most recently the Asia Europe Meeting in summer 2016. Note that tourism flows to Ulaanbaatar at the end of an extremely cold winter there in May are limited, so hotels and airplanes would likely be able to accommodate the visiting press corps as well.

Barring any intervention from Dennis Rodman, it would seem that any search for a meeting location beyond Panmunjom points to Ulaanbaatar.

☞Dr. Julian Dierkes is an associate professor at the Institute of Asian Research of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 in Vancouver, Canada where he teaches in the Master of Public Policy and Global Affairs. He and Mendee blog at http://blogs.ubc.ca.mongolia. Follow him on Twitter @jdierkes. Mendee Jargalsaikhan is a PhD candidate in Politic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His dissertation examines the development of Mongolia’s democracy. Follow him @MendeeJ.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3/11 [20:39]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85 [몽골 특파원] 미국 RFA 방송,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 몽골 울란바토르 가능성 보도 2019-01-08 0 4595
384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스티브 비건의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 지속 발언 타전 2018-12-22 0 4932
383 [몽골 특파원] 이용호(李勇浩) 북한 외무상, 돌연 몽골 방문 2018-12-09 0 4234
382 주몽골 대사관-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한반도 통일 주제 국제 워크숍 개최 2018-12-02 0 4881
381 [몽골 특파원] 2018 몽골 독립기념일 몽골 현지 표정 2018-11-27 0 4594
380 김광신 몽골 문화 대사, 몽골 외교부 공공외교 국장 면담 2018-11-27 0 4407
379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MFKU), 몽골인문대학교(UHM) 특강 실시 완료 2018-11-19 0 4690
378 제7회 2018 몽골 자긍심의 날(몽골 칭기즈칸 탄신 856돌 기념일) 몽골 현지 표정 2018-11-08 0 4710
377 몽골 언론, 국가정보원의 북한 김정은 건강 상태 관찰 프로그램 공개 사실 타전 2018-11-04 0 4666
376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남북한의 JSA 화기, 군병력 철수 보도 2018-10-30 0 4935
375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접견 2018-10-30 0 4647
374 제. 롬보(J. Lombo) 전 북한 주재 몽골 대사, 북한-몽골 관계 70년 제목의 저서 출간 2018-10-21 0 4755
373 2018 몽골 식목일 행사, 역대 남북한 주재 몽골 대사들 총 출동 2018-10-14 0 4317
372 몽골인문대학교(UHM), 2018년 몽골 제52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 거행 2018-10-07 0 4423
371 몽골 외교부, 제1회 2018 몽골 문화 대사 회의 개최 2018-09-14 0 4778
370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8-2019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2018-09-04 0 4763
369 [몽골 특파원] 러시아 노보스티, 일본은 핵무기 개발 고려 중 2018-08-06 0 4372
368 몽골 여성 베. 강가마, 몽골 최초 K2봉(峰) 정상 정복 2018-07-22 0 4774
367 [VOD(동영상)] 2018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2018-07-12 0 4689
366 [몽골 특파원] 2018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8-07-11 0 4470
365 몽골 인사들의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울란바토르에서 2018 국제 포럼 개최 2018-06-08 0 5467
364 몽골 외교부, 주한 몽골 문화 대사에 김광신 남양주몽골장학회 고문 재임명 2018-04-21 0 16942
363 [CNN] 몽골 울란바토르, 북미 정상 회담 장소로 급부상 2018-04-09 1 4768
362 몽골 외교부(MFA), 2018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개시 2018-03-31 0 4488
361 오트곤바야르 신임 주미 몽골 대사,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2018-03-31 0 4907
360 2018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2018-03-23 0 4662
359 50~59세 몽골 남성들 중 88 퍼센트가 병역 의무 수행 완료 2018-03-18 0 4317
358 [몽골 특파원] 트럼프-김정은 회담, 북중 국경 지대 광물 동결 풀까? 2018-03-18 0 4566
357 [몽골 특파원] 뉴욕 타임즈가 예상한 트럼프-김정은 회담 장소 2018-03-16 0 3868
356 [외신] 몽골 울란바토르, 북미 정상회담 장소 가능성 있다? 2018-03-11 0 4455
355 몽골 현지의 제110회 2018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8-03-08 0 4486
354 오송 주몽골 대사 몽골 현지 방송사 뉴스 에이전시 몽골리아 대담 실황 2018-02-24 0 4268
353 [몽골 특파원] 초그트바타르 외교부 장관, 제니퍼 갈트 미국 대사 접견 2017-10-27 0 5027
352 2017년 한글날 571돌, 몽골 UB 23번초중고교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수상 2017-10-09 0 4283
351 UB 서울 클럽 몽골 인사들, 한몽 우호 상징 이태준 공원에 나무 심었다 2017-10-09 0 4232
35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7년 몽골 제51회 스승의 날 기념 행사 거행 2017-10-08 0 4424
349 [몽골 특파원] 세계태권도연맹, 김운용 초대 총재 별세 애도 2017-10-04 0 4423
348 [몽골 특파원] 2017년 노벨문학상의 계절 돌아오다 2017-10-03 0 3921
347 몽골 언론, "이탈리아, 북한 대사 추방 국가 대열에 합류" 보도 2017-10-02 0 4282
346 몽골 언론, "북한 외교관, 회담 진행 위해 모스크바 도착" 보도 2017-09-29 0 355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