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몽골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폐막
2016년 07월 16일 18시 43분  조회:4645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폐막
 
아셈 정상들, 7월 16일 토요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진행된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으로 본 회의 마무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6/07/16 [15:48]
 
 
【UB(Mongolia)=Break News GW】
몽골에서, 7월 15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이틀 간 개최된,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가, 7월 16일 토요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된 아셈 정상과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을 끝으로 폐막됐다.


▲7월 16일 토요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된 아셈 정상과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 현장.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7월 16일 아침, 본 회의에 참석 중인 아셈 정상들은 아침 8시 30분 울란바토르 소재 아셈 빌리지(ASEM village)에서 만나 아셈 패밀리 기념 촬영 뒤, 아침 8시 40분부터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고, 오전 11시 50분에 폐막식을 가졌다.

이어, 아셈 빌리지(ASEM village)에서, 샹그릴라 호텔 볼룸(Shangri-La Hotel Ballroom)으로 이동, 오후 12시 40분부터 7월 16일 토요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을 가졌다.


▲7월 16일 토요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된 아셈 정상과 외신 기자단과의 기자 회견 현장.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보다 하루 앞선 7월 15일 금요일, 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식에 이은 본회의에 참석해, 제11차 2016 ASEM 정상회의 ‘20년간의 파트너십 : 성과 및 미래 비전’ 주제로 진행된 전체 회의 제1 세션의 선도 발언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프랑스 니스에서 잔인한 테러 행위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가족과 프랑스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7월 15일 금요일, 박근혜 대통령은, 개막식에 이은 본회의에 참석해, 제11차 2016 ASEM 정상회의 ‘20년간의 파트너십 : 성과 및 미래 비전’ 주제로 진행된 전체 회의 제1 세션의 선도 발언을 진행했다.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의 회의장 입장 바로 직전에 현장에 입장한, 장 마르크 에로(Jean-Marc Ayrault) 프랑스 외교국제개발부 장관이, 국내외 기자들이 도열해 있음에도, 휴대 전화통을 붙들고 있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본 기자는, 좀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긴 했으나, 무심히 지나쳤다. 하지만, 회의 개막 불과 수 시간 전에 프랑스 니스에서 테러가 발생했음을 나중에서야 알고, 그 통화가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한 통화였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는 동시에, 프랑스 국민들에게 대한 위로의 마음을 금할 길 없었다.

아울러,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년 동안 ASEM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유일한 정상 간 협의체로서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장을 열었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3대 분야에서 정부와 민간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전제하고, "세계는 아직도 테러와 폭력적 극단주의, 기후 변화와 전염병, 북한의 핵(核) 위협 등이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고, 영국의 브렉시트(Brexit)는 유럽 통합의 장래 문제를 넘어 국제 질서의 지속가능 여부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또한, "본 ASEM 정상회의가 지역 내 자유 무역, 포용적 성장, 창조 혁신의 확산에 추동력을 제공하기 바란다"고 역설하고, "더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년 한국에서 ASEM 경제 장관 회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샹그릴라 호텔 지하 1층에 마련된 국제 프레스 센터에서 본회의 상황을 점점 중이던 본 기자는, 몽골 국영 방송사 MNB-TV와 갑작스런 돌발 인터뷰를 가졌다. 요컨대, 몽골 주최 아셈 정상회의 의의와 연달아 개최되는 한몽 정상 회담의 의의에 대한 질문이었다. 

이에, 본 기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정상적인(정상적이라고 썼다! 요즘 들어, 하도, 비상식적인 헛소리를 해대는 한민족 족속들이 많아 숨이 막힐 지경이다) 사고로 개진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원론적인 답변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7월 15일 금요일, 예정에 없던 몽골 국영 방송 MNB-TV와의 갑작스런 돌발 인터뷰에 나섰다. 본 실황은 당일 저녁 8시 뉴스로 몽골 안방에 전달됐다.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화면 캡처).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개막식 당일, 몽골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본회의를 마친 각국 정상들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로 이동, 당초 예정 시각보다 1시간 늦은 오후 5시부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을 관람했다.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으로 이동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가운데)의 모습이 본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조직위원회는, 작렬하는 몽골 초원의 여름 뙤약볕을 막기 위한 양산을, 기자단에게 제공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러시아 기자단(왼쪽), 폴란드 기자단(오른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라고 썼던 김광균 시인의 '추일 서정(秋日抒情)'의 한 구절이 쓸쓸하게 떠올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기마  부대가 등장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기마병들이 본부석에 도열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취재에 나선 몽골 유일의 한인 방송사 KCBN Channel-TV의 황성민 대표가 촬영에 여념이 없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씨름 선수들이 대결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몽골 유일의 한인 방송사 KCBN Channel-TV 카메라에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카메라 중앙 포커스에서 왼쪽으로 네 번째 하늘색 윗옷)이 잡혔다. 아, 우리나라 대통령! 기자석에서 참~~~~~~ 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울란바토르 외곽 칭기신 후레 컴플렉스(Chinggisiin Khuree complex)에서 열린 ‘유목민 축제 나담(Nomadic Festival Naadam)’ 현장. 박근혜 대통령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왼쪽에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대통령 오른쪽에 앙겔라 도로테아 메르켈(Angela Dorothea Merkel) 독일 총리의 모습이 보인다. (Photo=몽골 국영 방송 MNB-TV).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저녁 6시 40분부터는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이 몽골 초원에서 진행됐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몽골 초원에 음악회가 펼쳐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폴란드 기자단(왼쪽)과 러시아 기자단(오른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박근혜 대통령 몽골 방문으로, 잠시 몽골로 복귀 중인 베. 간볼드 (B. Ganbold) 주한 몽골 특명 전권 대사와 조우(遭遇)했다. 참고로, 주 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로는 현재오송(吳松) 대사가 재임 중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 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로는 현재오송(吳松) 대사가 재임 중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유일의 한인 방송사 KCBN Channel-TV의 황성민 대표와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 현장. 드미트리 아나톨리예비치 메드베데프(Dmitry Anatolyevich Medvedev) 러시아 총리 경호에 나선 소총으로 무장한 러시아 특공대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ASEM 정상들과 수행단 및 기자단을 위해 베푼 갈라 만찬을 마치고, 울란바토르로 복귀하는, 태극기를 단 박근혜 대통령 전용 리무진이 몽골 초원을 질주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제11차 201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ASEM11) 참가를 깔끔하게 마무리 한, 박근혜 대통령은, 7월 17일 일요일, 한몽 정상회담에 나서며, 당일 오후 3시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 1층 홀에서, 몽골 한인 동포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07/16 [15:48]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45 몽골 언론, "IPU(국제 의회 연맹) 총회에 남북한 참가한다" 보도 2017-09-27 0 3961
344 몽골 언론, "강경화 장관, 핵 개발 포기만이 북한의 올바른 조치다" 보도 2017-09-22 0 3814
343 몽골에서 제6회 2017 몽골국제바둑대회 열려 2017-09-17 0 3767
342 몽골 후레대학교(HUICT), 2017-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2017-09-08 0 4134
341 몽골 대학 캠퍼스, 일제히 2017-2018학년도 제1학기 개강에 2017-09-01 0 3830
340 몽골 언론, "김정은, 탄도 미사일 발사는 괌 타격 준비였다" 보도 2017-08-30 0 3594
339 몽골-러시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정상 회담 합의 2017-08-30 0 4121
338 몽골 후브스굴 아이마그에 2017년 첫눈 내려(2017. 08. 21) 2017-08-23 0 3988
337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한-미 군사 합동 훈련 EFG 2017 개시 보도 2017-08-22 0 3169
336 [몽골 특파원] 광복 72돌 여름, 일본 나가사키-후쿠오카 방문기 2017-08-17 0 4252
335 몽골 언론, 북한의 이번 주 미사일 재발사 가능성 보도 2017-07-26 0 3557
334 몽골, ‘제48회 2017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은메달2-동메달3 획득 2017-07-24 0 3536
333 몽골 언론, 한국 국방부의 남북 군사 회담 개최 재차 제안 보도 2017-07-23 0 3455
332 [몽골 특파원] 2017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2017-07-11 0 3651
331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제5대 몽골 대통령 취임식 2017-07-10 0 4038
330 몽골 신임 대통령에 민주당 할트마긴 바트톨가 후보 당선됐다 2017-07-08 0 4167
329 2017년 몽골 대통령 선거, 엥흐볼드 vs 바트톨가 2차 결선 대결로 2017-06-27 0 3880
328 2017년 몽골 제7대 대통령 선거, 6월 26일 월요일 아침 7시부터 개시돼 2017-06-26 0 3963
327 2017년 제7대 몽골 대통령 선거(2017. 06. 26) 카운트다운 2017-06-16 0 3745
326 [2017년 6월] 몽골 UB에서 러시아 울란우데-이르쿠츠크-바이칼 호수까지 2017-06-07 0 4271
325 본지 몽골 특파원, 신록의 러시아 울란우데 전격 입성 2017-06-03 0 4590
324 이연상 몽골한인회 고문, 오는 9월 개봉 예정 몽골 영화에 출연 중 2017-05-17 0 4137
323 당 티 응옥 틴 베트남 국가 부주석, 몽골 울란바토르에 서다 2017-05-08 0 3802
322 몽골 대학 캠퍼스, 2016-2017 학년도 제2학기 종강 분위기로 2017-05-06 0 3532
321 [기고문]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장의 "몽골을 사랑한 한국 의형제" 2017-05-03 0 3890
320 몽골국가전문감독청,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실시 2017-04-29 0 4013
319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2017-04-09 0 3867
318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 면담 2017-04-05 0 4027
317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소식 일제히 보도 2017-03-31 0 3967
316 몽골 현지 언론,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영장 신청 소식 일제히 보도 2017-03-28 0 4454
315 몽골에서 전하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의 한반도 브리핑 (2017. 03. 23) 2017-03-27 0 4207
314 몽골, 우주 비행 제36돌 기념일 맞아(2017. 03. 22) 2017-03-24 0 4165
313 몽골 현지 언론, 몽골 국민들의 무비자 방문 관련 한국 법규 개정 보도 2017-03-18 0 3927
312 몽골 현지의 몽골 군대 창설 96돌 2017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2017-03-18 0 4278
311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소식 일제히 보도 2017-03-13 0 3869
310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소식 일제히 보도 2017-03-10 0 3997
309 몽골 현지의 제109회 2017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7-03-08 0 4114
308 몽골, 유엔 FAO의 지속가능한 가축에 관한 국제 협정 가입 2017-03-05 0 4018
307 몽골, 2017년 차간사르(Tsagaan Sar) 연휴 끝내고 정상 업무 재개 2017-03-02 0 3895
306 베. 아노하탄 (B. Anuukhatan) 양 외할머니댁의 2017년 몽골 설날 차간사르 2017-02-28 0 4052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