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 -> 이야기/뉴스 -> 살아가는 이야기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스티브 비건의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 지속 발언 타전
2018년 12월 22일 18시 01분  조회:4879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스티브 비건의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 지속 발언 타전
 
스티브 비건(Steve E. Biegun) 미국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 대표, "우리는 북한 대표단과, (현재 교착 상태인 북미 간의), 협상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8/12/22 [18:32]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브 비건(Steve E. Biegun) 미국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 대표가 미국은 대북 제재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저녁, 러시아 타스 통신(TASS)의 서울발(發) 보도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몬차메 보도 기사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현재 본 기자는 잠정 고국 방문에 나서 서울에 체류 중이다.

스티브 비건(Steve E. Biegun), 미국은 대북 제재 정책을 지속할 것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브 비건(Steve E. Biegun) 미국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 대표가, 미국은 대북 제재 조치들과 국제 제재 조치들을 완화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몽골 언론, 스티브 비건의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 지속 발언 타전.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미국 당국은 북미 간 신뢰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정부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미화 8백만 달러 상당의 인도주의적 대북 지원이, 미국에게는 적신호(赤信號)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미국 당국은) 미국 국민들의 북한 방문을 이전에는 제재해 왔으나, 향후에는 이 제재 조치를 우리는 아마 철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북한 대표단과, (현재 교착 상태인 북미 간의), 협상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Mongolian language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ний шахалт vзvvлэх бодлогоо явуулсаар байх болно гэж мэдэгджээ

АНУ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эрх баригчдын эсрэг дангаар авч буй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нүүдийг болон олон улсын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нүүдийг сулруулах бодолгүй байна хэмээн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асуудал эрхэлсэн Төрийн Департаментын тусгай төлөөлөгч Стивен Биган мэдэгджээ.
Ингэж мэдэгдэхийн зэрэгцээ тэрбээр “АНУ,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хооронд итгэлцлийн харилцаа бий болгоход туслах янз бүрийн хувилбаруудыг манай улсын эрх баригчид авч хэлэлцэхэд бэлэн байна” гэжээ.

“Тухайлбал,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Засгийн газрын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8 сая ам. долларын хvмvvнлэгийн тусламж vзvvлэх төлөвлөгөөнд АНУ саад учруулахгvй. Vvний зэрэгцээ америкийн иргэдийг Умард Солонгост зорчихыг өмнө нь хориглож байсан бөгөөд бид энэ хоригоо цуцалж магадгvй юм.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тvншvvдтэйгээ яриа хэлэлцээний дараагийн тvвшинд шилжихийг бид хvсч байна” гэж тэрбээр ярьсан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2/22 [18:32] 최종편집: ⓒ GW Biz News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65 [화보] 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대한민국 공식 방문 2016-05-19 0 4282
264 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대한민국 국빈 방문 카운트다운 2016-05-15 0 4767
263 [단독] 몽골 캠퍼스, 2015-2016학년도 졸업 시험 열기 속으로 2016-05-14 0 4821
262 [사진] 5월의 크리스마스, 눈 내리는 몽골 울란바토르 2016-05-11 0 4725
261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6년 제19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2016-04-15 0 4540
260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 몽골 도착 2016-04-14 0 4554
259 제.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양말 투척 봉변 당해 2016-04-11 0 4595
258 몽골 고비 울프 2016 훈련, 인도주의적인 지원 및 재난 구호 능력 점검 뒤 종료돼 2016-04-10 0 4162
257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피터 마우러 국제 적십자 위원회 총재 접견 2016-04-09 0 5264
256 대(對) 몽골 투자요? 몽골 유기 육류 드세요 2016-04-08 0 4231
255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 4월 14일 목요일 몽골 공식 방문한다 2016-04-08 0 4103
254 도시 인가로 내려온 야생 늑대 한 마리, 몽골 국민의 삽에 맞아 죽다 2016-04-04 0 4161
253 중국, 몽골과의 당 대(對) 당 교류 증진 언약 2016-04-02 0 4171
252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탄광 개발 국제 컨소시엄 중단시킨 몽골 정치인들 질타 2016-04-02 0 4327
251 몽골-러시아 합동 군사 훈련 관련 제2차 협의 회담, 4월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2016-04-02 0 4244
250 몽골의 제3의 이웃 국가 정책, 활짝 꽃을 피우다 2016-03-30 0 4497
249 쿠웨이트 방문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 면담 2016-03-28 0 4069
248 몽골 UB 한올(Khan-Uul) 성당, 2016년 부활절 전야 미사 거행 2016-03-27 0 4791
247 제2차 한-몽골 공동 위원회 회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돼 2016-03-24 0 3984
246 몽골 광산 개발 중인 리오 틴토사, 신임 CEO에 장 세바스티앙 자크 선임 2016-03-24 0 4415
245 서울에서 제2차 한-몽골 공동 위원회 회의 열린다 2016-03-22 0 4788
244 몽골, 잃어버린 기회의 땅 2016-03-22 0 4966
243 몽골 혹한으로 가축 350,000마리 떼죽음 2016-03-21 0 4269
242 체. 사인빌레그 몽골 총리, 베. 이. 셰마시코 벨라루스 수석 부총리 접견 2016-03-20 0 3722
241 [특파원 리포트] 몽골 현지의 2016년 몽골 군인의 날 풍경 2016-03-18 0 4752
240 몽골인문대학교, 2015-2016학년도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 교생 실습 쾌속 순항 2016-03-14 0 4503
239 몽골 개최 ASEP9 회의, 20개 국가의 90개 이상의 대표단 참가 확정 2016-03-14 0 5587
238 우크라이나, 몽골에 13세기 몽골 군대의 정벌로 야기된 키예프 파괴 피해 배상 요구 2016-03-14 0 4465
237 한-몽골 관계 현장을 직접 챙긴 몽골 자연환경녹색성장관광부 장관과 몽골 에너지부 장관 2016-03-11 0 4661
236 [특파원 리포트]몽골, 2016년 3월 26일 새벽 2시 정각부터 향후 6개월 간 서머타임 속으로 2016-03-11 0 4500
235 제19회 2016년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오는 4월 15일 개최된다 2016-03-10 0 4347
234 제10회 2016 고양 국제 꽃 박람회, 4월 29일 개막된다 2016-03-10 0 3806
233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의 제108회 2016년 국제 여성의 날 풍경 2016-03-08 0 4427
232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사전 인증 작업 공식 성명서 2016-03-08 0 4148
231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2017년 여름에 몽골 공연에 나선다 2016-03-07 0 4119
230 엘. 푸레브수렌 몽골 외교부 장관, 제31차 유엔 인권 이사회 고위급 회의 참석 2016-03-04 0 4326
229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 아셈 관련 강연 진행 2016-03-02 0 4451
228 [몽골 인사 칼럼]‘선택’이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대안(代案)이다! 2016-02-27 0 4027
227 러시아 모스크바 2016 세계환단학회 학술대회, 발해 교통로 눈길 2016-02-22 0 4308
226 북한의 광명성 4호 발사에 대한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6. 02. 07) 2016-02-16 0 4879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