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도 재밌었습니다 장녕이란 교수인데 모든 혁명적문학의 장애를 넘어서 개인주의에로 돌입하라고 모든 협의서술도 광의서술도 원서술도 뛰여넘어서 개인주의에로 돌입하랍니다 아침을 베이징에서 먹고 저녁을 미국에서 먹으며 서로 모르는 사람을 만나듯이 시와 독자는 영원히 낯선사이로 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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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자 : 김철호
날자:2009-06-03 15:05:28
연변의 어떤 시인은 앞서 나가는것 같더니 지금엔 많이 퇴보한 상태이다. 대중문학을 하겠다고 한다. 문학은 영원히 100%의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것이 될수 없다.문학은 상대독자를 갖고있다. 그 문학을 리해하는 사람만이 그 문학의 주인이 될수 있다. 시인을 탓해서는 안된다. 시를 리해못함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 장길아, 버쩍 눈을 뜨고 돌아와 커다란 시인이 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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