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관
http://www.zoglo.net/blog/cuilongguan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최룡관작품집
프로필
《하이퍼시창작론》
시
동시
평론
아동문학평론
나비 돛배와 잠자리 십자가
시쓰기에 관하여
하이퍼시연구
동시창작지도실록
작가론/인터뷰
내가 좋아하는 시
내가 좋아하는 글
시집 <사물들이 띄운 무지개>
하이퍼시 명언
※ 작성글
21.추상적인 기계들(도표와 문) 끝
20. 여러 가지 개념
19. 다양체에 대하여
18. 리좀에 대하여
※ 댓글
좋아 좋아
에구에구
임마, 제멋대로 쓰기구나! (최룡관의 말) 최룡관 최관룡 관룡최 룡관최 이것의 한수의 하이펴동시가 되겠네
임마, 제멋대로 쓰기구나! (최룡관의 말) 최룡관 최관룡 관룡최 룡관최 이것의 한수의 하이펴동시가 되겠네
<<
11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kylhz
09-29 10:02
kim631217sjz
08-24 00:36
kylhz
02-25 09:31
kylhz
02-24 14:23
kim631217sjz
05-25 22:22
iwenxue
07-14 09:20
hanly
04-24 15:10
huahuazu
04-23 11:15
cjx
08-19 20:23
jl
08-13 21:01
나의카테고리 : 나의 문학관과 창작의 길
죽었다 살아난 박장길의 시
2009년 06월 18일 05시 32분 조회:992 추천:14 작성자:
최룡관
두보 백거이가 민중시를 썼지만 당시 민중보다 하늘 높이에 있었다고 합니다
부정
나는 총을 들고 돌아서서
뒤에 있는
나를 쏘아눕혔다
불의습격으로
나를 쏜
나의 총구는 대포아구리만하다
나는 둘일수없다
나의 총에 쓰러진
나를 세월이 묻어줄것이다
삼십년을 키워온
나의 죽음을 뒤로하고
돌아서서 봄을 딛는 나
09,6,17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
환각의 파티(시)
2011-01-15
28
858
12
죽었다 살아난 박장길의 시
2009-06-18
14
992
11
디카시 40수
2009-05-01
21
1406
10
땅땅한 얼음 덩이 시
2008-12-13
32
1676
9
금단의 열매. 6(미성년불가)
2008-10-30
91
2017
8
금단의 열매. 5(미성년불가)
2008-10-22
50
1605
7
금단의 열매. 4 (미성년불가)
2008-10-14
51
1333
6
금단의 열매. 3 (미성년불가)
2008-10-07
46
1308
5
하이퍼시.2
2008-09-13
43
998
4
[시] 하이퍼시(최룡관)
2008-09-08
62
1227
3
언어(최룡관)
2008-03-17
77
1301
2
산의 아침 (최룡관)
2007-11-23
84
1429
1
첫눈(최룡관)
2007-11-23
69
1058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