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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립세포의 정체는?
2016년 12월 18일 16시 22분  조회:588  추천:0  작성자: 방산옥
 과립세포의 정체는?
과립세포는 만성전립선염환자들의 전립선액에서 볼수 있습니다. 과립세포는《세균들이 토해버린 레시틴이다.》고 합니다.
과립세포의 분비는 정상전립선액에서는 볼수 없지만 염증상태의 전립선액에서 그것도 배설료법으로 만성전립선환자의 치료과정에서 명확하게 많은 량을 볼수 있습니다.
과립세포의 분비와 만성전립선염치료과정과의 관계를 4개단계로 분류하여 사례로써 보기로 합시다.
1) 초진에서 아주 적은 량으로 분비되는것을 볼수 있으나 치료가 시작되면 인차 소실되였기에 《과립세포의 만성전립선염치료중 변화연구》문장에서는 통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적은 량은 림상에서 때론 일정한 의의도 있는듯 합니다. 즉 일부 소량의 과립세포가 분비된 환자들중 비록 전형적인 염증배설이 없어도 만성전립선염은 있으며 쉽게 배설되지 않는 중한 환자가 아닐가 하는 가능성을 예고하기도 합니다.
례: 성(成)××, 48세, 재혼하였는데 조설, 음위로 성생활을 할수 없어 찾아왔습니다. 초진에서 레시틴량이 적어 겨우 현미경하에서 헤아려볼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몇개의 과립세포가 보였습니다.
레시틴량이 적었기에 비록 염증세포는 기본적으로 정상범위였었으나 배설을 촉진하여보았습니다. 치료과정에 레시틴량은 명확히 정상량으로 분비가 잘되였고 점차 농성분비물이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아주 많은 량의 배설이 있게 되였습니다. 그와 함께 과립세포도 대량으로 배설되고… 치료가 끝나자 과립세포도 없어졌습니다. 줄곧 신기가 약하다고 치료하였어도 성공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으나 만성전립선염치료후 그의 성공능도 회복되기 시작하여 공능치료가 필요없게 되였습니다.
성공능으로 하여 수차 검진도 받았는데 전립선염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첫 검사에서 염증세포가 없어서였을 것이라고 추적됩니다.
2) 만성전립선염의 치료과정에 대량으로 과립세포가 배설됩니다.
가장 많이 보는 류형이기도 한바 만성전립선염배설료법과정에 레시틴이 현저히 증가되고 염증배설물들이 대량으로 배설되기 시작하여서야 과립세포의 분비가 가능하며 그 량도 많아 쉽게 판정할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전형병례 7명을 례로 들어봅시다.
(도표1-3-6으로 표시)
3) 만성전립선염치료말기에 많은 량의 과립세포분비를 볼수 있습니다.
도표1-3-6
전형병례
순서 성명 년령 초진일자 초진시 전립선 상규검사결과
1 김×× 71 6.1.17 레시틴±백혈구0~2
2 최×× 30 6.3.3 레시틴±정액소량 백혈구만시야 농구 2~3개/HD
3 함×× 47 6.3.9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3+
4 김×× 40 6.5.4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3+
5 김×× 36 6.8.28 레시틴3+ 백혈구+ 상피세포소량
6 안×× 37 6.11.8 레시틴3+ 백혈구 3+ 농구1~5/HP
7 박×× 36 7.2.1 레시틴3+ 백혈구 2+ 농구0~2/HP
 

3행질병체검사 과립세포출현전검사  
년월일 결과 년월일 전립선상규화험 년월일 검사결과
1 6.2.15 - 6.2.15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3.6 레시틴3+ 백혈구3+ 과립세포3+
2 6.3.28 - 6.4.2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4.12 레시틴3+ 과립세포+
백혈구 0~4
3 6.3.9 - 6.3.20 레시틴2+ 백혈구
농구만시야
6.3.30 레시틴3+ 백혈구2+ 농구2~3/HD
백혈구0~4/HP
4 6.5.8 - 6.5.9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5.13 레시틴2+ 과립세포+
백혈구 0~4/HP
5 6.9.2 - 6.9.2 레시틴3+ 백혈구
농구만시야
6.9.23 레시틴2+ 백혈구+
과립세포10-20/HP
농구1~2/HP
6 6.11.22 - 6.11.12 레시틴3+
백혈구2+ 농구2+
6.11.22 레시틴3+ 과립세포만시야  백혈구1~2
7 7.2.1 - 7.2.17 레시틴3+ 백혈구
농구 정자만시야
7.2.28 레시틴3+ 백혈구+ 과립세포2+ 정자10가량
 
순서 과립세포소실시검사 전립선염치유시 전립선액검사
년월일 검사결과 년월일 전립선액상규검사
1 6.3.4 레시틴3+ 백혈구0~2 6.3.16 레시틴3+ 백혈구0~2
2 6.4.30 레시틴3+ 백혈구0~2 6.5.4 레시틴3+ 백혈구0~2
3 6.4.4 레시틴3+ 백혈구+~2+ 6.4.9 레시틴3+ 백혈구0~2
4 6.6.22 레시틴3+ 백혈구0~2개/HP 6.6.27 레시틴3+ 백혈구0~2/HP
5 6.9.28 레시틴3+ 백혈구0~4/HP 6.10.3 레시틴3+ 백혈구0~4/HP
6 6.12.7 레시틴3+ 백혈구0~4 6.12.23 틴레시틴3+ 백혈구0~4/HP
7 7.3.9 레시틴3+ 백혈구0~10/HP 정자 7.3.20 레시틴3+ 백혈구0 上皮少许
 
로××, 36세, 간부.
만성전립선염과 비뇨기감염합병증으로 줄곧 5년간 치료받았습니다. 신우신염까지 병증이 확산되면서 매년 2~3차씩 입원치료받은지도 이미 3년이 되였습니다. 소변에서 백혈구는 치료받으면 정상으로 회복되나 단백질은 ++에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퇴원하는 길에 방생진료소를 찾아온 그의 검사보고단에는 소변상규에서나 혈상규에서 염증세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여 전리선염상규검사를 하였는데 전립선액에는 만시야가 거대세포와 홍혈구였습니다. 《전립선암》이 아닌가 여러가지 검사들을 더 하였으나 모두 부정되였습니다. 만성진립선염합병증으로 치료를 하게 되였는데 5년간 소실되지 못한 단백++는 다른 치료가 없이 자연히 없어졌습니다. 레시틴도 처음 검사에서는 볼수조차 없었는데 정상량으로 회복되였습니다. 거대세포는 여전히 많은 량으로 배설되였고 백혈구도 보였습니다. 또 10일이 지났습니다. 전립선액검사에는 돌연히 대량의 과립세포들이 분비되여 있었습니다. 농구처럼 뭉쳐나오기에 농성분비물인가 오진할 정도였습니다. 염증배설과 함께 쉽게 적어지기 시작하여 연중치료가 끝난후 과립세포도 점차 아무런 치료가 없이 수차 반복되는 검사에서 완전히 소실되였습니다. 비뇨계통의 치료 역시 만성전립선염의 치료와 함께 근치를 보였습니다.
김××, 44세, 로무송출을 앞두고 한번 검사를 해보련다고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수년동안의 비뇨계통감염은 이미 치료가 된듯 싶지만 전립선은 어떠한지?
그의 요구에 따라 전립선상규검사부터 하여보았는데 레시틴량이 좀 적어졌고 백혈구는 10좌우밖에 안되여 10일정도 깨끗이 정리하면 로무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되여 출국날자를 미루지 않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10일 지나 첫 검사에서 레시틴이 정상으로 회복되자 대량의 백혈구와 적은 량의 농구가 분비되였으며 한시야에서 2~5개의 거대세포도 보였습니다. 하복부, 뇨도, 허리아픔도 감각할수 있었습니다. 완치되였다던 비뇨계통염증도 후유증이 남아있었던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치료과정에 레시틴량에는 반복이 없이 계속 많은 후세였고 염증세포배설은 점점 적어졌습니다. 좀더 치료하면 로무송출시간에도 지장이 없으리라고 여겼는데 과립세포가 대량으로 분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0일 연장되였습니다. 염증세포와 레시틴은 모두 정상으로 회복되였으나 과립세포는 이때에야 비로소 감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뇨계통치료는 끝났고 건강이 회복된것으로 여겼지만 이번의 치료를 거쳐 허리아픔이 가셔졌고 소변도 량이 많고 차수도 감소되고 발등에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변기앞에 서면 튕길정도로 힘있게 멀리 굵은 형태를 만들며 나가게 되였으며 소변후면 몇방울씩 팬티를 적시며 나가는 현상이 있어 늘 조심하며 음경을 털어보기도 하였는데 이런 현상도 모두 가셔졌습니다. 방광, 뇨도의 후유증이 가셔지며 수축, 이란능력이 회복된 까닭이였습니다.
4) 전립선염치료가 끝난뒤에 과립세포가 나타났습니다.
정(程)××, 공안간부, 54세.
심한 전립선염으로 비뇨계통감염, 전립선통, 음낭적액 등 합병증도 있었습니다.
초진시 전립선액에는 레시틴이 없었고 염증세포는 20개좌우 농구는 없었습니다. 치료를 거쳐 레시틴은 많아져 정상상태였고 염증세포와 농구도 증가되였습니다. 치료과정이 레시틴과 염증세포의 수량은 수차의 반복을 거쳤지만 끝끝내 레시틴량이 정상에서 다시 하강되지 않게 되자 염증분비물도 대량으로 분비되였고 다시 적게 되기 시작하여 끝내 깨끗하여졌습니다. 반복이 많던 환자여서 치료후 수차의 검진을 10일에 한차씩 반복하게 되였는데 세번째 검사시에 돌연히 대량의 과립세포들이 분비되였습니다. 혹시 좀더 배설료법을 사용한다면 더 배설되여야 할 농성분비물도 있겠는지 걱정되여 다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20일간의 배설치료에서 염증세포는 더 보이지 않고 과립세포도 적어졌습니다. 그후 치료는 끝났으나 계속 후적검사를 하였는데 2달이 되여서야 과립세포는 전부 소실되였습니다. 이 환자의 치료과정에 염증분비물들만 전부 배설되였지만 세균배설이 되지 않았었다면 그 동안 다시 염증세포가 적게라도 나타날수 있으련만. 왜 세균이 이때에야 레시틴을 토해버릴수 있을가요? 이미 토한것이라면 왜 좀더 일찍 이 많은 량의 과립세포가 배설되지 않을수 있었을가요?
세균이 토한 레시틴이라면 왜 두번째 류형의 7명 환자 질병체검사에서는 세균, 마이코플라스마 콜라미디아 모두가 없었을가요?
과립세포는 확연히 염증이 심한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며 신체에 영향도 없는듯 한데 그 정체는 무엇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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