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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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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이란
2009년 06월 16일 10시 01분  조회:5670  추천:20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전립선염이란 전림선에 포도생구균, 연쇄상구균, 대장균, 지프체로이드, 트리코모나스,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유레아프라스마등의 침입으로 오는 염증상태를 말하는데 림균으로 오는 때는 매우 적습니다.

질병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급속히 변화되고 있습니다. 현시대에 가장 많은 감염률은 세균보다는 마이코플라스마 입니다.

20~40사이에 많이 많이 발병하나 이 시기에 제때에 깨끗히 치료하지 못하였기에 40세이후에는 새 감염률은 낮으나 전립선염의 환병률은 오히려 이시기보다 더 많고 병증도 더 심하며 합병증들도 더 많습니다.

전립선염증은 혹시 질병체를 동반하지않는 염증도 있으나 배설료법과정에서는 적지않은 염증분비물들이 배설되거나 치료전에는 페시린(西磷脂)이 현저한 감소들을 볼수 있었으나 치료과정에 정상량을 회복하게 됩니다.

전립선염은 모든 합병증들을 갖고 있으며 치료과정에서의 변화도 아주 다양하기에 근치 과정에서 상세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염을 일으킬수 있는 요소들로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만성뇨도염, 비뇨기계통결석증, 당뇨병, 전립선비대증, 장기적인 기계성자극 등입니다.

둘째. 콩팥, 뇨도, 방광등에 염증이 있을때.

셋째: 국소감염이 있을 때. 례를 들면 편도선염, 충치, 충농증, 증이염…

넷째: 성생활이 비정상일 때 전립선염을 일으킵니다. 수음이 심하거나 성교가 너무 빈번하거나 성교시 갑자기 중단하거나 등.

다섯째: 전립선 부위에 대한 기계적인 자극이 심할때 례하면 말타기,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장시간 타거나, 자동차 운전시 마장, 푸커놀이시 장시간 앉아있거나 소변을 참는것이 버릇이 된등…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사무일군 등도.

전립선염이 주요증상으로는 아침철소변을 보기전에 맑은 물이거나 젖빛같이 주기있는 분비물이 뇨도구에 발기여 있을때 소변이 맑지 못하고 소변속에 실같은 것이 섞여 있으며 뇨도부가 가려워나며 때때로 화끈화끈한 감이 나거나 불쾌감이 있을때 소변이 잦고 아픔이 있거나 외음부, 하복부, 고환, 음경, 직장, 무릎 등 부위에까지 아픔증이 뻗힙니다. 드물게는 콩팥에까지도 아픔이 뻗히기도 합니다. 전립선분비물이 작아짐으로하여 정액량도 적고 정액에서는 피가 섞이며 성공능장애로 우울해지고 신경쇠약, 정신병까지도 일으킬수 있습니다. 비록 증상의 엄중여부, 합병증의 범위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남성들한테 성기능장애, 불육증, 미뇨기계통감염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로쇠를 촉진하며 전신합병증도 많아 여러모로 성병을 위협하게 합니다.

지금까지 현대의학과학의 발전력사를 회고하여 본다면 전립선염의 치료률이 낮은 탓으로 더욱히는 치료가 아니라 오히려 인체를 해쳤기에 성기능장애, 불육증...의 치료률도 따라서 매우 낮으며 재발률, 합병증은 그와 반대로 오히려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 원인은 전립선의 조직결구를 보면 질이 굳은 집성체조직으로서 혈액순환이 다른 조직보다 미약한탓으로 약물 침투력이 낮습니다. 만약 약물이 침투되였다 하더라도 치료효과를 일으킬수 있는 충분한 량이 못 되기에 질병체들을 사멸할수 없었습니다. 또한 질병체가 없다하더라도 전립선조직내의 오물을 청리할수 없고 이미 굳어졌거나 파괴된 선체들을 구할수 없어 여전히 치료의 효과를 불수 없었습니다.

허지만 현대의학의 부족점, 난점은 록색의학은 전립선뿐만 아니라 생식계통 비뇨기계통을 청리할수 있으며 만성염증의 파괴를 되살려 올수 있는 많은 훌륭한 방법들이 있기에 현대의학과 결부하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볼수있어 전신건강미를 회복할수 있으며 남성들로 하여금 전립선염과 전립선염이 합병증치료로 건강, 장수, 젊음을 되찾게 할수 있습니다.

제공: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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