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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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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성이란?
2010년 03월 30일 10시 24분  조회:4903  추천:50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성이란? <배워 주지 않아도 아는 것이 성이다.>라고 사람들은 말하는 것이 전통적인 습관으로 전하여 졌습니다. 하기에 내집 아이가 이미 수음에 빠져 골 머리를 앓고 집에서는 책가방을 메고 제시간에 학교 간다고 나가긴 했으나 그가 간 곳은 학교가 아닌 야외 였고 그것도 이미 련속 몇일 되여 학교에서 통지가 왔는데도 <우리 아이는 깨끗한 아이인데 그럴 수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이들이 알고 있는 <성>이란 다만 성지식 중 아주 협소한 성생활 만을 알고 있을 뿐 그 참뜻, 그 진미는 모르고 있는 탓인것 갔습니다. 성지식의 함의는 깊습니다.그 어떤 한마디 말로 형용하기는 어려운 깊고 넓은 의미를 갖고 있으며 많은 학과들의 종합으로 그 학문은 어느한 의학으로는 연구될수 없으며 더구나 의학에서도 남과 부과 미뇨과 정신과 …등 단일과도 아닌 종합과입니다. 때문에 그연구는 의학각령역과 사회의 모든 분야들의 동참이 필요됨니다.  그런데다 또 몇 천년의 성에 대한 봉페의식의 철벽같은 봉쇄는 그 연구나 선전에 더구나 큰 걸림돌로 되고있습니다. 하기에 성이란 오늘까지도 확실한  정이 조차 내리기 어렵지만 나는 대체로 아래와 같이 나의 협소한 리해로 대담히 나의 의사를 아래와 같이 표현하려하니 여러분들의 광범한 참예와 론의가 있기를 바람니다.  누군가는 먼저 제기하여야 여러분들의 참석이 있고 부동한의견과 다방면의 론쟁 토론 연구와 함께 성의 리론도 실천도 변화 발전할수있기때문입니다.

성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과 미움이 함께 사는 세상살이입니다. 또한 누구나 다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는 신비로운 예술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성이라면 이 정의 보다는 무엇때문에 성을 알아야 하는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엇때문에 성을 알아야 할가요?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의 식 주 외에 우리 삶에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손 꼽는 다면 그것은 바로 성일 겁니다. 성에 대한 무지와 쑥쓰러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잃고 가정을 깨치고 사업을 망쳐먹는 사실들을 먼곳도 아닌 우리주변에서 옛말이 아닌 오늘 이 시각에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어디 그 뿐입니까? 성무지로? 아니면 부끄러움으로? 아니면 부모들의 성무지로? 많은 후대들이 병신으로, 이미 성인이 된 분들 중에도 혼자만 앓고 부부사이에서 만 다투고 갈라지고 심지어 귀중한 목숨마저 끊고 ---이것이 보기드문 현실이 아닌 어쩌면 남의 일이 아닌,너와 나 모든 사람들이 언젠가는 봉착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닌가요?
    언제인가 나는 장춘에서 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32살 되였어도 녀자애 한번 친한적 없었는데 따지고 보니 음경이 전혀 일어 나지 않는 답니다>.어머니가 걱정되여 문의가왔는데 한번오셔서 그원인 찾고 치료하기로 약속 하고 언제 오는가 기다렸더니 아들은 수면제 먹고 세상을 하직했담니다. <왜 창피스럽게 멀리 공개 했습니까? 이제 어떻게 사람들을 보고 살수가 있습니까?> 이것이 그가 부모들의 충언에 대한 마지막 답복의 전부였습니다.

성 불구로 정신병환자가 되여 가정이 깨고 정신병료양원에서 나날을 보내는 젊은이가 있는가하면, 넓은 바깥 세상과는 정 무가 내기로 남들이 리해 할 수 없는 독신생활에서 저홀로 힘겹게 괴로움과 씨름하며 살기도합니다. 허지만  한학기 방학 지나더니 얼굴의 밝은 표정은 물론이고 40세넘도록 집도없이 학교 하숙소에서 지나던 남성 돌연히 집사고 장식하는 것도 동료들은 이구동성으로<야  어쩌면 그렇게 권고하여도 끄떡하지않더니 방학사이에 이렇게 갑작스럽게 변하는거야> 고 놀랍게 생각되는데 그보다도 녀자와는 전혀 상극으로 여겨 <결혼하라> <녀성소개해 줄가?>라는 등등의 충언조차할수없었던 그가 잡지에 청혼기사를 내여 단위는 물론 당지의 특대 뉴스로 되였답니다. 왜서인가요? 방학사이에 그의 불구의 성에는 완벽한 성으로 돌변하였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성은 우리들에게 사랑과 성공 그리고 장수의 에너지를 사심없이 넘겨 준다는 것은 의심할바 없는 진리입니다. 성생활만 하면 남편이 성기에 감염 받아 번번히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남편이 부지런히 노래방 드나들더니 성병에 전염되였다고  부인은 집을 뛰쳐 나 간 지도 이미 20여일이 되였습니다. 남편의 여러면으로 되는 해석에도 고집통 녀인 들어 줄리 만무하였습니다. 결국 공회 조직의 방조로 부과검사를 받아서야 녀성의 궁경염 3도가 남성성기감염의 근본적 근원이 되였다는것이 실증되였습니다. 과연 내병에 남편 잃고, 남편은 억울하게 늘 무던한 처라고 자랑스럽게 여겨 오던 부인으로 부터 루명쓰고 리혼당하고, 아주 행복했던 한 가정 성무지로 박싼 날번 했습니다.  20여년 남성의 음위로 청춘을 잃었다고 서럽게 울며 이제50세 인생이 이렇게 끝짱인가고 자문왔던 녀인 남편 성 회복으로 10여년전의 젊음을 찾은 것은 물론 녀성은 임신하여 소파술까지 받게 되였습니다. <남들은 50세에 임신이라면 부끄럽게 여겨지겠지만 남편은 물론 나도 젊어졌고 20여년의 보상을 받아 기쁘기 만 합니다.> 비록 말은 간딴하지만 이 한마디 말이 바로 그 녀인의 성에 대한 총화이기도 합니다.

   사랑때문에 웃고 사랑때문에 우는 이 세상에서 만약 성이 없다면 삶도 없다는 것이니 모든 것이 다 없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건강이란 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즐겁다는 의미입니다. 각자의 사회적 역활이 부동한 것 처럼 사람마다 건강에 대한 인식도 다름니다. 더욱 성건강에 대한 인식  차이는  천차만차로 다름니다. 지식수평과도 관계없이 문맹도 많습니다. 두 대학교수부부 성생활 조화가 전혀되지 않습니다. 녀성은 남편이 너무 강하여 견디기 어렵다고 <죽이는 약>있으면 보약이라고 속여 대접하던가 아니면 밥 속에 묻어 드리던가 어떻게 대접하든 약만주시면 방법은 많다고 합니다. 허지만 그 녀는 자신의 생식기관이 이미 심한 골반염후유증으로 성생활 할수없을 정도라는 것은 모르고 있었고 남편은 수차 떠 밀려 침상에서 떨어지면서도 단 한번 쯤이라도 성극치 쾌감을 느껴 보려다가 번번히 봉변 만 당한 것이 였습니다. <산>것을 <죽>일 것이아니라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이 성연구이고 의학상에서의 치료이지요.. 이같이 성건강은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한 가정의 행복을 뜻하며 육체의 건강은 물론 성이 주는  정신적 쾌감은 더욱 부부관계를 밀접하게  합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세포로써의 가정안정 행복이 없이 어찌 이사회의 안정이 있겠습니까?

성의 연구는 많은 동참이 필요합니다. 많은 의학전문가는 물론이고 환자 그리고 현대와 더부러 살아가는 모든 분들 우리 모두가 함께 연구하고 보급하여 더 많은 이 세상 사람들이  남자는 명도로 녀자는 명기가 되여 성의 신비로움에 안주하며 둘둘이 자기들만의 아름다운 삶을 누벼 가게 된다면 모든 사업에서도 더 많은 성취를 취득 할 것이고 이 세상 역시  더 밝아지고 안정 단결 될 것 입니다.
   
  2007 년  6월 7일

       방산옥


제공: 연길시방생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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