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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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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나는 무엇을 할가요?
2010년 05월 05일 17시 33분  조회:2866  추천:42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세기이며 장수시대입니다.

    나는 이미 2인생에 진입한 40년의 림상의학연구에 종사하여 의사입니다. 21세기에 생명의학연구가들은  무엇을  중심으로 어떻게 실천과 연구를 하여야 하는지 새로운 과제는 뭔지 문장을 통하여 동료분들과 함께 심사숙고할 기회를 가지렵니다.

   1.  21세기 건강새개념

    1985 미국 화학가 罗伯特 柯尔 란소원소 – 60 결정체가 존재하는 형식은 富勒烯(巴球)임을 발견하여 1996 로베엘화학상을 영예롭게 수여받았습니다. 과학가로 되려면 우선 철학가로 되여하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가들 사이의 심령은 호상 통하여 있고 사유도 반사되여 있습니다. 柯尔 화학로벨상을 받은 그의 과학계 동료들에게 <<20세기는 물리학과 화학세기이며 21세기는 의심할바 없이 생명과학세기로 될것이다>>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예언은 다수의 과학가와 미래과학가들의 찬성과 동감을 받았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사회가 발전할수록 실증돼 가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세기의 종소리가 울린지도 이미 년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과학기술 령역에서 새로운 100년을 뭐가 주재할것인지 여론이 분분한 가운데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세기이며 의학은 전례없는 발전과 비약적 전진을 가져온다>> 다수의 과학가들이 명확히 선포하였습니다. 련합국 비서장이였던 利菲 安南 1998<<국제 로년 기동년>>(国际老年启动年)등 대회에서 <<21세기는 장수시대>>라고 정중히 선포하였습니다. 이 위인을 또 친밀하게 이렇게 한마디 덧 붙혀 말씀하셨습니다. <<20세기는 아직  출생하지 않은 영아라면 21세기에는 백세 사람들이 아닌 백세 나라들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이는 전 인류에게 무한한 고무와 친절한 사랑을 안겨주는 말로 남들의 인심이나 사는 거짓의 말이 아닌 과학적 예견입니다. 또한 21세기는 <<인간이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인 년대>>로 되였다는것을 뜻하는데 <<이는 력사의 필연이고 사회진보로써 그 어떤 사람도 막을 수 없을것입니다.>> 라고도 하셨습니다. 그 이는 또 미국을 례로 이 론단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미국인의 현재 평균수명은 77세입니다. 인구학자들이 예측한데 의하면 미국인은 2080년이면 평균수명이 97, 남성은 94, 녀성은 100세합니다. 21세기의 출현할 백세 국가가 어찌 미국 뿐민이겠습니까?>>  년령만이 아니라 21세기 인류는 모든 면에서 신속한 발전을 가져오게 됩니다. 20세기 인류는 와 야만시대로 부터 문명시대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는 과학과 민주력사 진전을 추동하여 전례 없었던 정신문명과 물질 문명을 창조하였습니다. 특별히 과학령역에서도 몇백만년 력사의 는 비약적인 발전성과를 획득하였습니다.

    20세기에 확실히 뛰여난 가장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점은 세계과학가들이 모두가 긍정합니다. 그러나 이 성과는 물리학의 령역을 벗어나지 못하였는바 물리학을 중심으로 <<원자세기>><<전자와 통신세기>>등으로 리론되고 있습니다. 공업혁명에서의 성공, 물리학 , 화학과 생물학의 고속도 발전은 인류에게 종전에 생각지 못했던 재부를 창조하게 하였고 인류는 자연의 은혜를 향수할수 있었습니다. 의학도 그 발걸음에 뒤지지 않고 렬성 전염병의 소멸과 공제에 성공했고 많은 불치의 병들 치료도 성공하였습니다.  이상의 발전으로 식물(食物)은 풍부해졌고 양양과 보건과학의 진보로 인류는 기아에서 벗어나게 되였습니다. 는 인류가 자연을 인식하고 자연을 개조하면서 얻은 위대한 성적이며 21세기를 장수시대로 진입시키게 하였습니다.

    오늘 인류 평균 수명은 전세계적으로 66세입니다. 우리 나라는 71.8세 북경은 79.07세 홍콩, 대만은 80세 상해는 이미 80세를 초과하였습니다. 일본은 81.9세로 련속 4년 세계 제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현재 또 두개 태평양도에 자리잡고 있는 국가의 평균 수명은 83.45세로 일본을 초과하였습니다.

    유엔 위생조직은 인류건강 장수의 새 형세에 맞춰 1995년에 다시 인류 새 년령 단계를 획분하였습니다. 44세 이전은 젊은시기, 45~59세는 중년시기, 60~74세는 젊은 로년기, 75~80세는 로인단계, 90세이상은 장수로인기라고 합니다. 유엔 위생조직은 또 <<건강지평선>>이라는 새 개념을 제기하였습니다. 즉 인생을 세개 계단 _ 30세전계단을 생명준비계단, 30~60세는 생명보호계단, 60세 이상을 생명질량계단으로 획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21세기 장수는 어떤 건강을 수요로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건강이라면 신체가 좋고 병이 없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회의 발전, 의학의 전변, 건강개념의 심화와 확대 발전은 건강의 새 개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건강정의는 신체건강, 심리평형, 사회건강, 도덕건강을 함께 말하게 되는바 한마디로 종합한다면 신심건강입니다. 즉 신체건강과 심리건강입니다. 신체 건강은 각 기관이 건전하고 각 항 공능과 생리활동 지표가 정상이며 자연환경변화에 적응할줄 알며 일반성적인 질병에 대하여 효과있게 저항할수 있어야 합니다. 심리건강은 나 자신과 많은 사람들 생활 환경지간에 량호한 협조와 평형을 이룰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 표지는 5가지를 포함합니다. 즉 정상적인 지력, 량호한 사회적응능력, 조화된 인간관계, 온전한 정서, 건전한 개성등을 말하는데 이는 사람으로서의 기본 준칙이며 심리성숙의 최고 표지이기도 합니다.

    2. 21세기는 자연 의학의 촉진과 발전세기입니다.

    20세기는 물리학 발전의 세기라면  21세기는 생명과학의 세기로 의학이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것입니다. 18세기로부터 서방의학은 해부학과 생물학을 기초로 실증론과 환원(还原)분석을 주요 인식수단으로 세밀한 인체결구와 공능 질병발생과 발전의 규률이 연구되였으며 한가지 질병이 기관, 조직, 세포, 생물의 형태와 생화 특정등 방면의 개변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 왔고 이에 상응한 치료 방법과 방치 방법을 찾는데 휘황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기인(基因)론과 분자생물기술은 인류에 공헌을 하였는데 이는 원자학설과 전자기술에 못지않는 성과였습니다. 세기교차시기에 하나의 성과는 인류기인을 밝혀낸겁니다. 인류기인의 정확한 발견은 인류 생명에 음페되였던 전부의  비밀을 해석할수 있었고 질병발생의 내재적 규률을 밝혀냈습니다. (克隆) 기인기술의 탄생은 21세기 생명과학연구에 매우 유력한 과학적 리론 기초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렇게 과제들이 하나하나 풀려나감과 동시에 과제가 해결을 기다리고 있는것입니다. 20세기후반부터 현대의학은 뛰여넘기 어려운 과제에 부딛혔습니다. 기계적 유물론의 엄밀한 추리, 실험과학의 웅변적사실등은 한시기 사람들을 세포, 기관, 순환, 대뇌공능, 생명신시(信息) 전달, 기인의 도리등 생물, 병리, 생화, 분자기술의 새로운 개념에 모두 한동안 탄복하였었지만 생명체를 연구하는 의학에 있어서 기계적 유물론은 변증법이 결핍등 원인으로 극치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현대의학은 병독성 질병들에 대체할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독소가 병리변화중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으나 독소를 청리하고 제거할수 있는 리상적 약물이 없었고 항균소가  감염을 일으키고 내약균종들은 부단히 증가되여 공제할수 없을 정도로 세균들이 퍼져갔고 화학합성약들의 독성과 부작용은 사람들로 하여금 화학치료에 의거하여 병을 치료하고 동통을 제거하는건 완벽한 치료법이 아님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현대의학의 진료는 상처 만들고 칼로 장기마저 뜯어내는 국부적 상해치료였습니다. 기인기술을 도입하여 건강기인으로 질병기인을 바꿀수 있는 기술을 인류는 기대하고 있지만 길은 아직은 멀기도 하고 곡절도 많습니다. 인류는 다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하면서 자체 또한 부단히 진화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류의 적들도 기인 결구가 간단하던데로 부터 복잡하고 완전화돼 가고 있습니다. 새로은 병독들의 산생. 각종세균들의 부단한 변의는 미리 예측할수 없기에 사전이 아닌 사후에 치료대책이 연구되게 됩니다. 조수처럼 밀려오는 새로운 질병에 휘감겨 인류는 아픈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Sas, 조류독감 질병의 범람이 이를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근대 의학사와 생명과학발전은 날로 사람들로 하여금 오늘의 현실을 바로 잡을수 있는 새로운 길이 바로 력사가 유구한 자연의학이라는것을 깨닫게 합니다.  세계의학발전력사를 돌이켜 보면 어느 국가나 어느 민족이나 막론하고 의학은 모두 대자연과의 투쟁 실천에서 시작된 자연료법입니다. 간편하고 사람마다 장악할수 있는 치료방법은 인류건강과 번식에 거대한 공헌을 해왔습니다. 현대의학계의 많은 과학자들은 다시 자연으로 부터 시작된 치료료법들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자연의학은 오랜 력사속에서 자신의 독특한 의학체계를 이룬 깊은 함의와 넓은 개념을 갖고 있는 범주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내용의 심도 광도와 반영된 과학적 사유수평으로 보아도 충분히 현대의학의 날개가 되여 세계가 주목하는 휘황한 빛을 발사하게 될것입니다.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이라는 두개의 의학체계는 중국의 대지에서 19세기에 만나서 20세기에 잡게 되였고 앞으로 21세기에는 인류에게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자연의학은 천연약물과 자연적 의료보건방법으로 질병을 진단치료하고 예방함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의학체계입니다. 자연의학은 인류 공동의 창건이며 성과로서 전통의학, 替代의학, 보풍의학을 포함한 자연약물료법과 비약물료법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화학약물과 수술치료를 제외한 극히 광범하고 전통적인 의학체계입니다. 이미 현실에 응용되고 있는 자연료법은 300여종에 달합니다. 의학연구의 대상인 인체와 질병은 매우 복잡한바 현대과학연구 방법만으로는 여전히 국한성이 있으며 자연의학은 진단이 정체성을 고려한다고 하지만 투철하지 못한 대체성적인 진단이였기에 두의학체계를 결부하여 연구한다면 인류건강을 보호하면서 예방과 치료를 결부할수 있고 화학약물과 수술치료의 국한성과 불량반응을 동시에 극복할수 있는 많은 도경을 찾을수 있습니다. 자연의학을 발전시킨다면 사람과 자연의 협조 통일, 하늘과 인간의 결합, 응양의 평형으로 많은 치료방법들이 지금보다 좋은 조화를 이루고 풍부해질것이며 천연의학과 비약물 료법을 많이 창조될것입니다. 긴긴 세월의 흐름속에서 자연의학은 부단한 연구와 응용을 거쳐 진실한 리론기초를 가진 실제 치료효과가 있는 진료방법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인류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날로 심각해진 사회문제, 환경문제, 생태문제속에서 의학모식도 전변되였으며 질병의 규룰도 변화되였고 하늘과 사람은 대립되가고 있고 대항료법을 특점으로 의학연구는 충격을 받게 되였습니다. 하늘과 인간을 하나로 융합하고 정체관념을 특점으로 하는 자연의학이 세계의학계에서 새로운 열조를 일으키게 되였습니다. 인류의 공동 재부인 자연의학은 현대의학과 일체화되여  21세기에 인류건강에 보다 공헌을 하게 될것입니다.

    3. 전립선염치료에서 자연의학

    대학시절 비뇨기외과 림상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전립선은 구조상에서 혈액순환이 미약하여 약물이 침투가 되지 않거나 침투가 되더라도 약물의 농도가 치료농도에 달하지 못하여 전립선염 항균소 치료는 실패하게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저한테 앞날의 연구과제를 준셈이였습니다.

    60년대 모주석의 <<의료공작의 중점을 농촌에 두어야 한다.>> 호소에 향응하여 저는 졸업후 농촌에 내려가게 되였습니다. 당시 전립선연구는 진행되지 않았으며 학습자료마저 없었습니다. 령으로부터 시작해야하는 실천연구는 선생님의 지도마저 없어서 방향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차 전국적인 계획생육활동에 선전대 일원으로 당선되였습니다. 계획생육은 두가지 내용을 포함합니다. 그중 하나는 생육을 제창하고 불임증은 치료하여 아이를 갖게 하는것입니다. 저는 우선 매개촌 매개 가정성원의 건강 당안부터 건립하였고 과정에 불임불육부부중 남성불임을 선택하여 원인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전립선액과 정액검사를 진행하였고 부고환, 고환, 음낭적액등을 비록 세심하지는 못하였지만 촉각으로 진단하였습니다. 대체적인 진단결과들은 나왔지만 어떻게 치료해야할지 막연하였습니다.

    대학시절부터 부산과에 흥취가 많았습니다. 저는 제왕절개수술에서 성공적인 집도로 의학원의 학생으로서 기록을 창조하였습니다. 당시 부과에서는 만성염증들 근치가 어려웠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저는 부과 만성염즘중 만성골반염치료에 도전하였고 자연의학 치료법으로 성과를 걷우었습니다. 자연의학 치료로는 자궁을 깨끗이 청리할수 있었고  유착들을 박리할수 있어 랭병은 리상적으로 치료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립선조직 역시 이런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였고 그후 림상치료에서 과연 효과를 보았습니다.  전립선과 남성생식기만성염증 분비물들을 소변에서 육안으로 보아낼수 있었으며 전립선액 상규검사에서도 많은 염증분비물을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질병체도 과정에서 배설되여 뇨도, 외음부에서의 충혈을 과중시켰고 소변상규검사에서는 대량의 염증세포와 대량의 세균이 검험되였습니다. 신기한건 과정에 음낭이 조습하고 찬기운이 소실됩니다. 음낭적액도 소실되여 음낭주름들이 다시 나타났고  팽팽한 감이 대신 훌쭉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육안으로 볼수도 있었고 손으로도 변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성생식기만성염증들도 녀성만성골반염과 종합증을 치료할수 있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현대의학의 전립선염 치료방법은 2일에 한번씩 전립선을 안마하면서 소염약을 구복하는것인데 치료방법으로는 근치할수 없습니다. 통증을 덜기위해 따뜻한 물에 회음부를 담그는것이 당시에는 좋은 제안이였습니다. 70년대초부터 시작된 저의 록색치료방법은 치료후유증도 없이 좋은 효과를 과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40년동안 환경의 변화로 병도 악화되여 치료약물과 방법도 일부 변화되였지만 여전히 자연의학의 도입이 만성전립선염의 정체성적 록색치료법들과 예방에 새로운 리론을 내놓을수 있었습니다. 이는 남성성건강뿐만 아니라 남성전신건강에서도 매우 기여를 하게 되였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자연의학이 전립선염치료에 어떤 공헌을 하였는지 아래와 같이 여러개 부분을 나누어서 말하고자 합니다.

    전립선염의 진단률을 높혔습니다. 염증분비물들이 없거나 아주 경하여 보이는 환자들도 청리료법으로 청리하는 과정에 대량으로 염증분비물을 배설하게 되므로 청리료법은 전립선염 진단에 도움을 줍니다. 1

    전립선염시 전립선분비액에서의 각종분비물들의 변화와 규률을 초보적으로 밝혔습니다. 2

    전립선통증의 원인을 림상실천으로 밝혔고 리론적으로 총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3

    로년성전립선비대와 전립선염의 관계에서 새로운 리론적근거를 제공하였습니다. <<전립선비대는 50세이상의 남성들중 발견률이 높다>> 하였는데 중의 거의 절반은 전립선염증의 만성증후과정이였습니다. <<전립선염은 20세에서 40세에서 많은 발생을 보이며 50세이상은 전립선염증보다는 비대가 많다.>> 리론 역시 젊어서 전립선염을 제때에 근치하지 못하였기에 50세후 만성증후를 일으키게 된것이며 50세이상에서도 전립선염의 감염기회는 여전히 많고 전립선염의 합병증들까지 많아 오히려 만성전립선염의 치료는 더욱 필요합니다. 4

    남성이 갱년기가 있는가 없는가는 오늘까지도 계속 남성학계에서 쟁론하고 있지만 <<있다>> 목소리가 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염의 자연치료는 남성생식기 만성염증치료까지 근치를 보게 되였는바 치료결과는 <<남성갱년기>> 아닌 <<남성갱기양종합증>>임을 증명하였습니다. 5

    남성생식기염증 정냉염、음낭적액、 부고환염、 고환염、 수정관염등의 치료효과는 만성전위선염치료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근치가 없이는 이런 치료의 근치가 어렵게 되고 현대의학의 손상치료를 피면치 못하게 됩니다.

    전립선염의 근치는 전신건강에도 직접관계가 있습니다. 6

    전립선염의 근치는 전립선암, 정낭암, 고환암, 직장암, 방광암등의 예방에도 의의가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상의 사실로부터 전립선염은 남성성건강과 전신건강에 매우 영향을 미치는데 록색치료를 거쳐 자연치유되면 남성의 전신건강 회복에 중요한 역활을 하게됩니다.  이는 림상실천으로 증명되였습니다. 중의 료법이 전립선염치료에서 남성들에게 복음을 안겨왔습니다.

    많은 림상연구와 리론적 연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자연의학이라고 록색치료의 결과를 가져오는것은 아닙니다. 전립선질병의 많은 기초 리론과 신입된 연구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중의에서의 《림충》,《신기허약》의 리론과 치료는 전위선염과 합병증 치료에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현대의학의 전립선염 치료와 녀성 만성골반염, 내부생식기만성염증등 치료는 근치가 안될뿐만아니라 부작용도 심하기에 장시기 염증치료 받으면 다른 정상 장기나 계통마저 독성화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전립선염의 치료를 돌이켜보면 70년대초까지는 안마법이 위주였고 70년대 중반부터는 직장 혹은 뇨도로 항균소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쟁론이 많았습니다. 첨자료법, 관주료법은  전립선에 합병감염을 일으키고 뜬뜬한 결정을 형성시키게 되여 영구적인 후의증을 남기게 되였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료법이 효과가 있다고도 호소하는데 그것은 주사시에 사용되는 약물중 격소와 마취약의 효과일뿐입니다. 배설이 되지 않는 장기에 인위적으로 주입시킨 약물로 전립선조직의 부담이 커져 농종형성을 가속시켜 농종이 파렬되여 대출혈로 생명이 위험하며 때론 통증이 가심화되여 동통성쇼크를 일으키기도 하여 80년대초에는 역시 도태되였습니다. 이런 결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파를 리용한 기계치료법인데 치료과정이 수술료법, 첨자료법, 관주료법에 비해 안정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료법의 치료과정에 흔히 의기를 20 잘되는 길이의 S 가늘고 뇨도관에 꼽아 넣어야 함으로 아주 명확한 뇨도의 기계적손상, 감염을 조성하여 환자의 고통을 증가시키며 영구성적인 뇨도엽착으로 소변이 시원하지 못하고 전립선에 결석을 일으키게 되며 30~50 관도로 되여있는 전립선조직의 전반부위의  전면적 청리가 가능하지 못하며 합병증 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어 외국에서는 도태를 선고한 치료방법입니다. 수술치료는 위험성과 엄격한 금기증이 있어 젊은 남성들은 사용할수 없으며 50 이상 환자에게만 사용됩니다. 수술이 성공하더라도 불임불육, 뇨실금등은 회복할수 없거나 수술전에 이런 증상이 없었으나 수술후 오히려 이런 합병증들까지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의 전림선 각종 질병의 진단은 과학적이며 자연의학으로 치료후 효과관찰, 리론적 총화역시 현대의학으로 분석합니다.

    중의학에서의 정체적치료—록색의학의 치료법은 현대의학의 치료에서 난제로 되고 있는 만성질병의 국부장기 수술률을 현저히 감소히켰습니다. 반면에 중의학의 리론으로는 많은 만성질병및 후유증의 원인을 적절하게 심도있게 과학적으로 해석할수 없습니다.

    방생진료소의 40년간의 연구로 남성과 부과령역의 만성염증과 후유증 치료에 자부감을 가질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중서의결합으로 이루어진 진단과 치료는 성건강과 전신건강, 장수에 좋은 기여를 하게 되였습니다.

    중국의 현대의학은 력사적으로 외국 선진국가에 비해 뒤져있었기에 맹목적으로 외국을 숭배하기도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이미 사용되지 않고 있는 의료기구를 선진의료기계로 사들여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신체적으로 환자들에게 손해를 주는경향도 있었고 양의들의 비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중국현대의학이 외국선진국가의 뒤꽁무니를 쫓지 않고 자신의 독특한 체계로 외국인들의 참사를 받을수  있는길이 없을까 생각해봅니다. 길이 바로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의 결합이라 믿어마지않습니다.

    4.  21세기 생명의학의 발전을 위해 저의 일생을 받히렵니다.

    40년의 자연의학과 현대의학을 결합한 일체화 의학의 길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가장 힘들었던건 초창시기에 받은 정치적 압제와 타격이였습니다. 오늘 22 문건—《국무원에서 중의약 사업발전을 부축이고 촉진시켜줄데 관한 약간 의견》의 발표는 중국 의학발전에 심원한 영향을 줄것입니다. 70대를 바라보는 저에게 문건은 의사생에 다시 청춘을 맞이하게 하였습니다.  20091017~18일에 화타의 고향이자 약재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에서 《북경화하중의약발전기금회》의 기금으로 국가 중의중의학관리국에서 주체한 《중국문화의 정화를 발양하며 중의약보물을 전국에 선전하자!》는 연구토론회가 열렸었습니다. 회의의 일원으로 대회에서 저는 《만성골반염의 진단치료에서 록색의학의 작용》을 발표하였고 《용의 가짜약을 거절하고 정품으로 건강을 되찾자》는 서명을 하였으며 《우질적인 약과 의료환경을 창조함으로써 백성들의 신심건강을 보장하며 휘황찬란한 중의약 문화와 함께, 중국과 함께, 세계와 함께, 조화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렵니다 》라고 선서도 하였습니다. 서명과 선서는 형식이지만 여기에 담겨진 의의는 심후합니다.

    중국의 자연의학의 발전을 다그쳐야 한다 생각합니다. 세계는 이미 자연의학의 수요를 느꼈고 연구에 발걸음 급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중의학학습열기가 달아올랐고 중국에서 수입한 귀한 약재로 자신들의 성품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중국의 융합된 의학체계 일체화의학의 체계를 신속히 건립하는것이 현실에서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도 유엔 위생조직에서 제기한 《사람마다 위생보건을 향수할수 있어야한다》는 세계 위생공작의 목표에 하루빨리 도달하여야합니다.

    위대한 자연의학의 발전 도로에서 저의 여생을 보람있게 보내고자합니다. 저의 자그마한 힘이라도 의학혁명에 기여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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