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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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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이 풀렸습니다》292
2010년 05월 29일 11시 56분  조회:4460  추천:21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홍문이 풀렸다고 하면 우선 생각되는 것이림종시일 것입니다.

림종시에는 홍문개대와 방광활약근 개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소변과 대변이 함께 흘러나오게 됩니다. 때문에 민간에서는 이 증상으로 이미 죽음에 림박하였다고 여겨 사후준비를 다그치게 됩니다.

그런데 살아계시는 분들도 그것도 50대전부터 수년동안 이렇게죽은 사람 취급은 받지 않았어도 과연 이렇게 살고 계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비록 홍문이 완전히 이환된것이 아니더라도 아주 무력하게 저항이 거의 없다싶이 수축력이 차한 분들은 더욱 많습니다.

홍문활약근은 수축 이환작용을 합니다. 평시에 수축상태를 유지하고 배변시에는 이환-개대되여 변이 나갈수있도록 문을 열어주는 겪입니다.

홍문활약근이 신체에 주는 영향-작용이 이 뿐만이 아닙니다. 홍문 활약근은 평시에 수축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질병체와 이물들이 직장으로의 침입을 막아 주기에 외부로부터의 직장감염과 외상을 예방하여 줍니다. 또한 내장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받혀주는 작용도 하게됩니다. 만약 홍문활약근의 이런 수축작용이 없다면 남성으로써 하복부의 힘을 크게 쓸수 없어 체력로동은 물론 좀 경한 하복부 기운을 쓰는 일들도 할수 없고 교원으로써 오랫동안 서서하는 교학조차 영향을 받게 됩니다. 직장염, 직장암, 외치질, 내치질, 탈홍은 상소화도(上消化道)보다도 더 높은 발병률을 보게되는것도 사실이고 림종도 아닌 남성들 중 그것도 홍문개대 환자들중에서의 발병률은 이미 정상분만을 거쳐 해산까지 한 녀성들에 비해 보아도 더 많은 발병률을 보이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왜서 이런 홍문개대, 홍문무력이 높은 발병률을 보이게 될가요?

만성전립선염은 남성들의 상견질병이며 록색치료도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50대에는 전립선통으로 많은 합병증들을 나타내게 됩니다. 근육이 적어지고 탄력을 잃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못하고 골반신경 역시 혈관과 마찬가지로 그 합병증들을 표현하게 되는바 맥이 없고 허리가 씨근씨근 아프고 허리뿐만 아니라 전신이 랭하고 아프고 저리고…… 하복부 골반의 증상 ,하지, 아니 전신에까지 영향이 미치는것들은 보기 드문 전립선염, 전립선통의 합병증상이 아니라 많이 보게되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전립선염, 전립선통증으로 오는 합병증으로 조설, 배뇨무력, 빈뇨 역시 그에 따르는 활약근과 장기 수축력의 실조 혹은 무력으로 홍문수축, 이환공능은 생식계통, 비뇨계통에서도 함께 표현되며 직장뿐만이 아닌 소장, 대장 무력으로 배가 쩍하면 기체나 액체가 차있어 팽팽하게 장만하여 불편한데 이역시 그 표현 달라도 원인은 한가지 입니다.

만성골반염, 만성골반통의 근치는 역시 전신의 이런 무력들을 함께 호전시킬수 있어 홍문이환뿐만 아니라 전신건강을 함께 가져올수 있습니다.

장××, 50세 이미 홍문무력이 있는지도 수년되였고 조설, 발기불전, 배뇨무력, 빈뇨 등 증상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전위선염, 진단받은지도 이미 10여년이 되였습니다. 머리도 노랗게, 전혀 윤기가 없이 몇대밖에 없어 번대머리를 련상시켰으나 머리가 전혀 없는것도 아니며 피부도 반들반들한 빈대머리와는 확연히 달랐고 전신은 한눈에 조쇄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립선 맛사지를 하려니 홍문은 전혀 저력이 없이 개대되여 있었으나 대변은 흘러나오지 않았습니다. 설사를 심하게 한 뒤면 홍문이 풀려 대변을 공제하지 못하다가도 설사가 멎으면 홍문도 자연히 수축력을 회복하여 대변공제도 정상배변도 회복됩니다. 그러나 만성전립선염이나 만성전립선통증으로 오는 홍문활약근은 비록 이환되여 홍문은 개대되여 있지만 대변이 수시로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홍문활약근이 수축력을 잃은것과 마찬가지로 이런환자들의 직장율동성도 상실되였거나 혹은 아주 미약하여 직장에서의 대변 저류시간이 연장되면서 수분흡수기회가 많아지면서 대변은 점점 더 굳어지고 잘나갈수도 없게 굳어집니다. 때문에 배변도 설사약에 의해서거나 아뭏튼 많은 애로를 거치게 되는데 이런 방식의 배변은 또 하루 이틀은 변이 옷을 적시기가 일수입니다. 늘 대변으로 신경을 써야했기에 그에게 있어서는 전신무력, 뇨실금, 조설따위는 심중히 고려할 여가도 없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전립선통은 만성전립선염증 30%를 차지한다고 60년대로부터 줄곧 오늘까지 이렇게 많은 자료들에는 기록되고 있지만 성개방과 함께 만성전립선염의 만성변화는 점점 더 많아지고 심각하여지며 전립선통증은 이미 그들중 50%도 더 넘는 발병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의 항균소치료 물리적치료 역시 만성전립선염치료도 원래의 건강을 회복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전립선뇨도에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게되며 골반통치료에는 전혀 도움이 없습니다. 때문에 치료는 줄곧 멈추지 않았어도 남성들의 홍문이환, 홍문무력은 년령제한이 없이 남성들중 상견증상으로 되였습니다.

홍문수축력이 차하거나 아예 이환되였다면 직장질병도 주요하겠지만 전립선의 만성염증이 없는지? 만성골반통(남성은 전립선통이라고도 부릅니다.)이 없는지부터 검진을 받아 보십시요. 자아검사법으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두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소독된 일차성수갑-주방용비닐수갑을 대용할수 있습니다. 수갑을 낀후 식지를 홍문으로 널어보십시요. 저력이 좋아 잘 들어갈수가 없으면 홍문활약근의 수축력이 좋다는 표시이며 쉽게 저력이 없이 쑥 들어간다면 수축력이 차하거나 없다는 표시로 됩니다. 만약 쉽게 혹은 저력이 미약하다면 병원을 찾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50대이후 더욱히는 60대 이후라면 자연쇠태로 생각하는데 전립선염치료후 그들의 홍문수축, 방광수축, 정낭관개구수축은 현저한 호전을 보여 소변이 유력하고 조설은 물론 사정력도 유력하여 성생활에서의 흥취를 다시 찾게 되는 등등은 환상이 아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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