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량호한 사회적응능력
   사람이란 생물적인간일뿐만아니라 역시 사회적인간이며 단독으로 생활하지 못하고 사회와 용합되여야 합니다. 누구든지 사회를 리탈할수 없이 사회에 적응하고 환경에 적응하며 많은 사람들에 적응되여야 하는바 목전 사회는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게 됩니다. 경쟁이 날로 격려할수록 공간이 날로 비좁아질수록 인간관계는 날로 복잡하고 생활절주도 날로 빨라지기에 불량한 정서도 날로 더 많아질수 있으며 심리압력도 날로 심하여지게 됩니다. 심리학자들은 현대사회에서 매개인은 매일 7~8차의 정서파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우리는 가정을 이 대상들을, 이 환경을, 아니 이보다도 더 멀리 전사회를 개조할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놓고 말해도 역시 자신을 개조하고 타인에게 적응되며, 가정에 적응되고 전 사회에 적응되고 전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응될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기를 개조하여 타인에게 적응하여야 하지 령도자를 탓하고 남들아이들을 탓하고 나무람하는 등은 모두가 건강하지 못한 표현입니다. 사업터에서 퇴직한 분들은 더우기 조정이 필요한바 그들은 아래와 같은 4가지를 경과하게 됩니다.

⒈ 기대기(期待)：곧 휴식하게 되였으니 그 날들을 기다릴수 밖에.

⒉ 퇴직시: 아무리 충분한 준비가 되였다고는 하나 심정은 매우 복잡하고 벗들과 갈라짐으로 하여 섭섭한바 행동으로보다는 사상이 퇴직되여야 합니다.

⒊ 적응기: 어떻게 적응하고 어떻게 조정할가요? 생활내용은 새로운 충실. 생활의 절주는 새로운 조절, 인간관계는 새로운 조직이 수요됩니다. 퇴직후에는 건강이 가장 높은 급별이자 나에 대한 최대의 대우이기도 합니다.

⒋ 온정기: 《사람마다 나주에 늙어가기 마련이며 로인들의 사업은 만녕 푸르싱싱하며 수천만의 후비군입니다. 》지금은 령도자라고 하여도 조만간 지금의 직위에서 정년퇴직하게 되여 로인대오에 가담하게 됩니다. 이는 자연법칙입니다. 많은 로인들은 퇴직후 가정에서 매우 행복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1370쌍의 로간부들중 퇴직후 관계가 더 좋아진 부부 혹은 비교적 좋다고 여겨지는 부부는 40%였습니다.

부부는 어떻게 심리적 적응을 하여야 할가요? 3개 중심을 견지해야 합니다.

⒈ 사회는 가정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가정은 사회의 세포이고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합니다. 미국은 매우 부유합니다. 그러나 가정은 불온정하고 리혼률이 높고  독신가정이 많고 미국의 많은 아이들은 아버저가 누구인지조차 모르고있습니다. 때문에 미국 사회는 건강하지 못합니다. 퇴직후 많은 사람들은 가정일에 나섰습니다. 현재 중청년들은 사업이 바쁘다고 진종일 밖에서 뛰여다니고 가정의무를 어머니, 부인한테 그 전부를 맡겼습니다. 부인은 가저의 중책을 짊어지고 사업도 하여야 합니다. 어떤 남성들은 큰 돈 벌려고 집은 전혀 관계하지 않고 지어 애마저 정줄사이도 없답니다. 이로 하여 어떤 애들은 심리장애가 오기에 활발한, 남자다운 기백을 잃고있습니다. 남성애들의 성격은 아버지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지만 아버지는 이 책임을 짊어지지 못합니다. 15살 초중2학년 학생은 아버지가 전문 증권놀음에 빠져버려 감정교류는커녕 아버지를 볼수도 없었고 심리교류가 없고 부애가 없으니 벗도 없게 되였고 담이 작고 내성적이고 자신심이 결핍하게 되였습니다. 나의 남편이 집에서 설계도 하고 그림도 그리며 애들과 함께할 때 그 애는 어머니보고 우유를 먹겠다고 하여 우유를 주었더니 어머니도 몰래 살그머니 들고 우리 집에 들어와 기뻐서 벙글벙글 웃으며 《만약 할아버지께서 나의 아버지라면 얼마나 좋을가요? 》라고 하였습니다. 애들은 부애를 요구하며 그들을 교육하고, 사랑을 베푸는것은 아버지의 천직입니다. 한 로간부는 퇴직을 맞이하여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하반생에 내가 꼭 해야 할 두가지 큰 임무가 있습니다. 하나는 부인과 함께 다시 큰 사업을 시작하는것입니다. 비록 젊지는 않으나 우리는 건강합니다. 능히 해낼수 있습니다. 다음 하나는 우리 집에는 3명의 위대한 녀성이 있습니다. 한분은 외할머니. 효도를 줄곧 잘하긴는 하였지만 더 잘하여 100세까지 사시게 하렵니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고 92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와 저의 처입니다. 대학동창생으로서 그와 나의 관계는 아주 좋았기에 나는 그를 사랑했고 존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키가 작아 아주 비관하였습니다. 키가 작고 비만하였습니다. 성이 朱라고 사람들은 그를 〈小猪〉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모욕을 느꼈고 사람들을 피하고 때론 자신을 아주 저주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여 나는 그에게 좀 작다고 무엇이 두려운가? 이는 부모가 준 천성으로 자신의 결정할수 없으나 자신의 장래는 나로써 결정할수 있는것입니다. 명인들—손중산, 로신, 나폴레온, 뢰봉… 모두가 키가 작으나 그들은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웠고 아름다웠습니다. 》

가정은 안락의 보금자리, 행복의 부두, 정유소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쾌락세계창조는 남편이 된 남성이 짊어져야 합니다. 이는 또 동물로서의 본성이기도 합니다. 오스트랄리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긴새가 있습니다. 겨우 1kg입니다. 후대번식에는 명확한 분공이 있는데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부화시켜 60일이면 새끼펭긴새가 탄생합니다. 그때면 수컷의 털은 절반도 남지 않고 다 빠져버립니다. 바다밑 물고기들중에서도 암컷이 알을 낳을 때가 되면 수컷이 물살이 세지 않은 암석주변을 찾아 보금자리 만들고 암컷을 산란하게 하며 그 때면 주변에서 지켜주며… 함께 분주한 많은 일들을 하며 산란이 다될 때까지 지켜주고… 확실히 큰 공헌을 하는 셈이지요, 사람이 짐승이나 물고기보다도 못할 때가 아주 많은가 봅니다.

가정은 부부가 중심이 되여야 합니다. 지금의 가정들은 아이들이 중심이 되여 로인 모두 두부모 모두가 아이를 위해 사는것 같습니다. 하여 애들은 모든것이 자신을 중심으로 되여 용이하게 사리사욕하고 성격이 과하고 오만하고 차겁고 사람에 대하여 감정이 없는 심리상태를 지니게 됩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고 회보하려 하지 않으며 또 이를 응당하다고까지 생각합니다. 북경의 한 어머니는 애를 아주 사랑하였느데 독립성이 없이 어머니에게 딱 매달려만 있었습니다. 먹자는대로 먹었는데도 늘 배고픔을 느끼고 그러면 또 먹이고 하였습니다. 하루는 새우를 좋아한다고 큰새우 18개를  사다주었더니 17개를 련속 다 먹었는데 마지막 하나는 정말 더는 먹을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설겆이를 하다가 남은 하나를 먹어버렀습니다. 이튿날 아침 아들이 《내 그 남은 새우를 주시오.》하자 어머니는 《내가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대노하여 《니가 와서 나의 새우를 먹을수 있는가? 아침에 내가 먹으려 했는데》라고 소리쳤습니다. 성나고 먹지 못해 헤매며 욕질하는 아들을 본 어머니는 그제야 깨여났습니다.《나의 사심없는 사랑은 극단적으로 사리사욕한 후대를 키웠구나》이렇게 양성된 애들 어떻게 부모를 알수 있고 로인들을 알수 있으며 사회에 나갔어도 고통을 이겨나갈수 있겠습니까? 애들을 중심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애들을 우선                  부유하게 하는것은 보이지도 말고  그렇게 양성도 하지 말고 반대로 어려서부터 어떻게 생활하고 사람이 되고 사회에 적응하는가부터 배워줘야 합니다.

부부지간에는 대방을 중심으로 하여야 합니다. 부부지간에는 서로가 대방을 중심으로 하여야 가정이 조화되고 부부지간에 늘 싸우는 일도 리혼한다고 야단치는 일도 없게 됩니다. 반대로 대방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처사할수 있다면 자신도 행복한 사람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