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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운명-10
2016년 08월 02일 13시 58분  조회:1729  추천:7  작성자: hooligan
한국의 운명/10

(요즘 한반도에서 미국 싸드미사이일 방어 시쓰템 배치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의 반대 항의로 난리 떨기에 7년전에 본인 야후코리아 불로그에 올린 글들을 그대로 다시 조글로 본인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2009년 9월 22일 오후 3:50공개조회수 5867 13

한국의 운명은 한국 수중에 있다.

      냉철하게 5000년의 역사를 보게되면 우리 조상들은 수많은 침략과 위협을 당하면서 절때 많은 시간을 대국에 붙어 여직 불행스럽게 살아오면서 독자적인 권한을 잃어왔다면 지금은 20 여년전같은 냉전시기도 아닌 평화시대임에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못하고 남한테 매를 않맞으려고 대국에 엎혀 살 생각을 하고있으니 말이다.나도 남을 때려보려는 생각을 한번만 해보라.(그런 용기와 생각이 필요하다는 뜻.)

      그러니 더 이상 고정관념으로 집미불오(執迷不悟)하면서 대국의 등에 엎혀 살면 안전하다고 생각말고 좀 더 융통성있게 대국들의 힘과 헛점들을 이용하여 기술력과 경제력을 제고하여 하루 빨리 강국으로 성장 하기위해서는 커가는 중국도, 불온정한 러씨아도 불확실한 일본도, 유럽동맹들한테 위압감에 목을 어께속으로 파뭍지말고 골고루 우호적으로 친선을 보이면서 기술교류와 공동개발등 다양한 루트를 꾀하여 자국 힘을 키울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한다.그러자면 지나친 미국에대한 공손과 의존도를 쭐이고 냉전시기의 적국들과도 친선을 보이면서 의존보다는 한국의 힘이 평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골고루 다각적으로 공동 발전을 택하는 것이 바램이 아닌가 싶다.

       아직도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나라들은 반드시 우리 앞에 또는 위에 서있는 것이 당연하고 중국이나 인도등 동남아 와 중미나 아프리카국들은 반드시 우리 뒤에 또는 밑에 서있어야한다는 외곡된 사유와 고정관념을 버리고 나도 가능하다라는 자신심을 가져야한다.

       이쯤 읽다보면 한국의 운명은 남한테 의존 하지말고 자기 자신이 내가 걸어갈 길을 선택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강국의 힘을 빌어 국력과 기술력을 하루 빨리 키워 가면서 자기의 길을 내 자신이 걸어 나가면서 북한에 지나치게 혈압을 올리지도 말고 과분한 열정으로 힘줘 끌어 안지도말라.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맞추듯이 평온한 평화를 유지해가면서 서서히 흡수통일을 택하여 2050년경에는 선진국 또는 강대국으로 부상해달라는 바램이라 하겠다.

      이런 꿈을 현실로 이행 하자면 다시 박정희같은 애국심이 강하고 부민강국으로 이끌 유능한 대통령을 물색하는 것이 한국이 강대국이나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될수있으니 더 이상 속지말고 냉정하게 유능하더라도 반드시 민족주의와 애국정신이 있는 리더를 선거 무대로 추천해야한다는 나의 개인 주장이다. (끝)

Hooligan(오호)
2009년9월22일

^*^


첨부:

      내가 주제 넘게 이런 글을 쓰는 동기는 "나로"호의 "절반성공"에서 크게 충격을 받게되여서이다. 말하자면 지금같은 평화시기에 아직도 동맹국이고 적국에 젖어 현상황을 바르게 분석 판단 못하는 정치가 안타깝다.

      사실 한국의 우수성도 적지가 않다. 나 입이나 손을 거치지않아도 한국민 전체가 잘 알고 있기때문에 구지여 교오자만성에 도취될까바 이 글에서는 장점과 웃점은 취급하지 않았다.

      요즘 세계적으로 온실 배기문제가 이슈로 들끓지만 발달한 나라나 발달중인 나라 모두가 국제사회 환경을 걱정하여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자국 이익에 연관 시킨다.말하자면 우선은 애국이다. 애국정신이 있은다음 고상한 이상이 뒤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혼자 발벗고나서 평화요 환경이요 따져봤자 세계는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다.어느 나라나 입으로는 모두 평화와 환경같은 고상한 단어들을 많이 사용 해오지만 미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국제사회보다는 자국 이익을 우선적으로 취급해오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나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

      내가 박정희를 거론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설명하자면 지금 한국의 경제는 박정희가 이끈 경제임은 어느 누구도 異의를 표시하고나 토를 달련핮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부민강국론과 자아 국방정치에서 보게되면 당시의 70년대에 자체 기술로 세계적으로 7번째로 롯켓 발사할수있던 나라가 지금은 20번째 서열에도 설수있을까 걱정스러운 상황에 처해있으니 말이다.(당시 UN의 5개 상임이사국을 제외한후 두번째로 로켓기술을 가진 제7위의 한국이 요즘은 한국을 치고 올라선 일본,인도,파키스탄,북한,이란,이슬라엘등국에 밀려 한참 뒤로 처졌으니 말이다.)

      경제도 마찬가지이다.사실 세상을 놀라게하던 88올림픽 이후로는 거의 선자리에서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말하자면 GDP가 1만불선이 언제였으며?... 20 여년이 지난 지금의 GDP가 과연 얼마인지를 모두들 잘 알고있다고 믿기때문에 구지여 확인하려 하지않다.

      국방기술은 강국의 상징이다.그리고 중공업에서 압도적인 기술이다.지금의 한국은 미국이 분류한 제2류의 동맹국이면서도 미국에대한 지나친 공손과 불평등한 제한으로 피동적이면서도 이에 만족을 느끼는 자체가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야후블그에서 방문인수가 가장 많은 블로그들은 군사적인 신식무기들을 도편으로 보여주는 블로그들이라 하겠다.이런 현실이 바로 많은 국민들이 그런 신식무기들을 부려워하고 우리 나라도 강국이 되여 저런 최첨단 무기들을 자체 생산할수있고 또한 보유하고 있기를 갈망함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말씀 드리자면 이슬라엘은 미국의 간(肝)이나 페(肺)같은 역활을 하는 아주 중요한 나라 이다.미국에서 분류한 제1류국에 귀속되있지만 냉전시기가 종말지은 평화시기에는 미국을 몰래 그것도 미국의 적국으로 분류된 중국과도 무기 매매와 기술이전이나 교류가 있다는 사실이 나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똑같은 미국의 제1부류에 속하는 동맹국이면서도 미국의 제한을 받아온 일본의 미사일 방어시스템기술과 능력 그리고 우주로 보낼수있는 비행선 기술들은 이미 수중에 거머 잡고 있다.사실 몇년사이면 핵폭탄도 충분히 만들수있는 나라이다.이런 결과는 미국이 결코 원하지는 않지만 원래 기술적인 기반이 탄탄한 일본은 오랫동안 미국 몰래 이런 기술들을 키워왔고 또한 유럽이나 미국과의 기술공동 개발과 교류로 많은 흰트를 받았다는 것이다.반면 우리 한국은?...박정희가 미국의 밉쌀을 받으면서 힘들게 키워온 로켓 기술마저 중지시켰고,불과 몇그람도 않되는 핵실험마저 정부와 매체가 팔을 걷오올리고 나서 세인들한테 홀랑 까발가 보이는 대조적인 모습에 나는 입은 벌렸지만 말이 않나오네.

      요즘의 일본정부가 미국에 불신을 표시하면서 불평등한 동맹에 불만을 표시함은 잃었던 자주권을 되 찾으려는 노력으로 보인다.한국도 미국에대한 의존도를 조금씩 쭐이면서 독자적인 대외정치권을 찾아야할 싯점이 아니냐싶은 나의 생각이다.그리고 언젠가는 자기힘으로 나라를 지키기위해서는 국방 기술도 제고해야하는데 미국은 기술이전은 죽어도 않해주고 미국산 재고만 책임지다보니 오늘날의 "나로호"같은 작품이 출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에 나의 기분이 찹찹하기만 하다.

      지금의 한국은 70년대 박정희가 이끌어온 국방산업기술을 포기하지않고 지속적으로 발전 해왔더라면 이슬라엘처럼 로씨아나 중국 그리고 유럽의 강국들과 손잡고 공동 기술개발이라던가 기술이전 등 다양한 합작과 거래를 해오거나 일본처럼 미국 몰래 국방 기술력을 키웠더라면 군사력은 물론이고 우주공간의 일부가 한국이 차지하고 있을텐데....

      아쉬움과 그리움에서 이런 글을 쓰게된 나의 고상하지못하고 뒤떨어진 세계관에대해 양해를 구한다.

^*^



첨부-2:

      임기 절반을 이끌어 온 박근혜의 정치를 쭉—살펴 볼라니,아버지 박정희와는 아여 달리 우유부단하고 방황 비슷한 상황에서 왕왕 치명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방향과 입장이 견정하지 못한 호인주의 정치를 펴나가는것 같은데….

      지난 7월8일 한-미 공통으로 싸드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한국내에 배치한다고 선포 함은 조선반도 평화와 통일을 적어도 기존 상황보다 20년을 더 뒤로 빽시켜 놓은것같 같은 결정이고, 앞으로 중국이 미국과 또는 일본과 전쟁시 그리고 러씨아가 미국과 또는 일본과 전쟁시에 우선 공습할 목표가 한국경내의 싸드 기지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이유라면 한-미-일(동맹) 정보 공유이니깐 당연히 정보 수집원이 싸드 기지부터 폭격하게 될것 이다.

      꼭 북한의 미사일 공습을 막자면 중단거리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기존의 미국산 爱国者이면 충분한테 하필이면 수집 정보 거리가 2000여킬로나 되는 싸드를 인입시키냐 말이지? 그것도 중국의 동북지역과 화북,화동일부 지역에서 러씨아의 극동지역 까지 깊숙히 감지할수있는 거리의 미사일 방어 시쓰템을 배치하니 말이다.파리 잡자면 파리채를 사들이면 충족한데 왜 파리 잡기 위해 소총을 사들이냐 그말이지.

      그리고 가설 북한에서 남한을 공습하려면 사정거리 200킬로나 되는 수백문의 로켓포와 전차 를 38선 주변에서 공습하면 서울 이남까지 때릴수있는데 왜 비싼 미사일을 갈기지?...

      암튼 싸드배치 문제가 그냥 근혜언니 생각처럼 단 시일내 마무리될 일은 결코 아닐것으로 보여 진다. 앞으로 한국이 대외적으로 인접국인 중국과 러씨아와의 정치,외교,경제,군사면에서 마찰은 나날히 늘어 나면서 그에 따르는 고통과 중국과 러씨아가 뒷받침 해주는 북한이 한국에대한 압박은 더 더욱 심해 질것으로 보여진다.

      내가 보는 시안으로는 이번 박근혜의 결정은 미국의 꾀임수에 들어 참개 한알 얻기위해 수박 하나 통채로 잃은 격으로 완전 실패이다. 동시에 한국을 전쟁터로 몰아 넣을 뿐만 아니라 이건으로 연관된 한국의 경제적 손해는 이루 말할수 없는 결과를 초래 할것으로 보여준다.
휴 ㅠㅠㅠㅠㅠㅠ.......

Hooligan
201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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