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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설 믿지 마세요!
김창혁
최근 년간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추구가 날따라 높아가고 있다. 더불어 건강을 가꾸는 데 있어서 음식 조절도 중요하지만 그 운동도 빼놓을수 없는 상황이다.
“생명은 운동에 달려있다!”는 명언이 시사해 해주는 바가크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문지도리는 좀 먹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바로 생명은 움직이는 데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서 사람들은 상식 부족으로 이런저런 풍설을 믿을 때도 있는데 시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풍설1: “달리기를 자주하면 다리가 실해진다…”
많은 녀성들이 제일 겁나하는 것이 다리가 실해지는 것이다. 그런데다 “달리기를 자주하면 다리가 실해진다…”는 풍설에 속아 달리기 운동을 전혀 선택하려 하지 않는이들도 많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달리기 운동을 한후 이완(放松)과 인장(拉伸)을 충분하게 하지 않으면 시간이 갈수록 종아리가 딴딴해지고 실해져보일수 있다. 그러나 매번 달리기를 한후 이완과 인장에 주의돌리면 그런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마라톤 선수들의 종아리는 절대 실하지 않다. 우리 주변에도 달리기를 견지하여 효과를 본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연길시 진학가두 향양사회구역당위 형홍 서기는 다년간 모아산길에서 달리기를 견지해왔는데 지금도 중년녀성으로서의 미끈한 몸매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풍설 2: “땀 많이 흘릴수록 살까기 효과가 좋다…”
“감량≠살까기” (减重≠减脂)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있다. 즉 땀을 많이 흘린다 하여 살까기에 지방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 운동을 할 때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체내수분이 빠지는 것이지 지방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
확실하게 운동으로 살까기를 하려면 자기에게 알맞은 운동강도(심률 측정으로 중등 운동강도와 조금 강한 운동강도)를 선택해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있다.
풍설3: “건강하자면 매일 1만보 걸어야 한다…”
사실상 “1만보”라는 수자는 걷기 운동에 대한 과학적연구의 결과가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실토가 있다. “건강하자면 매일 1만보 걸어야 한다…”는 류행어는 사실상 일본에서 1964년 도꾜올림픽을 주최하면서 사람들의 운동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만들어낸 말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기실 1만보 걷는 것이 10분 동안 빨리 걷는 것보다 신체단련 효과는 못하다.
풍설4: “운동을 하면 무릎 등 관절을 상한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골관절 질병 발병률을 살펴보면 규률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3.5%이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사람들은 10.2%이며 강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높아 13.3%라고 한다.
때문에 규률적으로 하는 운동은 무릎관절을 포함하여 사람들의 골관절 강화에 유리하다.
풍설5: “30분 이상 달려야 살을 깔수 있다…”
실제상 우리들이 가만히 있거나 운동을 하거나 모두 지방을 연소한다는 전문가들의 연구가 있다. 살까기는 단지 인체에 필요없는 지방을 연소해야만 가능하다.
살까기는 불필요한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필요한 운동강도에 있는 것이지 30분이라는 달리는 시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만약 30분이라는 달리기 시간 가운데 2분 내지 3분이라는 고강도 달리기운동과 5분 내지 10분이라는 중등강도 달리기운동을 결합한다면 살까기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한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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