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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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덕론/인터뷰
※ 작성글
[시와 해설] 김인덕의 시 「바위와 물의 대화」 외 3수
사랑인생
새벽에 우는 새, 외 3수
사랑의 다리
※ 댓글
참 좋은글입니다. 잘릵고 갑니다.
문화와 관광은 다른 개념임. 문화산업을 모르는 사람이 이런글을 쓰고 다니는데 이건너무 개념이 약한 문장이다.
김인덕선생의 칼럼이 늘 좋더구만... 왜서 이것도선생께서는 질책을 하시는지? 본론문에서 무엇이 츨렸는지 조금 길게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학습하기 위해서 미안하지만 부탁합니다. 다른뜻은 하나도 없어요. 감사합니다.
이것도 글이라고 너무 수준이하이다. 연변일보는 당의 후설과 같은데 이것도 글이라고...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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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생
2021년 10월 22일 10시 23분 조회:399 추천:0 작성자:
김인덕
[가사]
사랑인생
김인덕
사랑은 아무리 많이 지녀도
마음도 한몸도 힘들지 않아
사랑을 지니고 길을 떠나면
먼길도 외로운 혼자 아니야
인생은 사랑 찾아 떠나는 려행
사랑차표 지니고 길을 떠나요
사랑은 흔적을 볼수 없어도
온기와 향기를 전해주어요
가다가 가다가 길을 잃으면
조용히 사랑에 길을 물어요
인생은 사랑 찾아 떠나는 려행
사랑차표 지니고 길을 떠나요
사랑의 꽃씨 감상(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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