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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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스타일
2015년 03월 23일 04시 36분  조회:2543  추천:1  작성자: 김송죽
 

 연기 스타일

 

아래의 청동흉상을 만들어 낸 제작자는 이름이 윌 아빠·고르브바쵸브인데 그는 푸틴을 로마제국의 황제같이 로마식의 퍼플로브(紫色长袍)를 입히고 머리에다는 왕관을 씌웠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연기스타일 헤게모니 때문에 중국의 네티즌들은 농담으로 “푸틴은 위대한 로마황제”같다했더니 이제는진짜같이 되여간다. 

TASS(塔斯社) 등 언론보도에 의하면 세인트 피터스버그(圣彼得堡)의 코사크의회는 선포하기를 푸틴의 청동흉상을 만든것은 그를 잊지 않을 기념으로 세우기 위해서라면서 첨부하여 그것은 그에게 로마황제가 쓴 왕관같은것을 씌워주기 싶어서인것이라 했다고 한다.

객관은 그것이 그 국가민중의 갈망이 아니였을가고들한다.

한 코사크 수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푸틴은 젊은시절에 기념비를 세울만한일을 해놓은 사나이다.>>

이 동상은 올해 반파시스트전쟁 승리기념날에 개방할 것이라는거다.

여지껏 레닌그라드로 불러왔는데 도시이름이 세인트 피터스버그(圣彼得堡)로 변경이 될지는 그때가봐야 알 일이다.  

 

미국의 <<뉴스위크>>(新闻周刊)에 의하면 웹사이트에 난 <<넵스키 뉴스서비스>>에 실린 레닌그라드(圣彼得堡)의 글이라면서 그것을 인용했는데 코사크의회는 올해 반파시스승리 기념일을 맞으면서 푸틴의 로마황제 스타일의 동상을 정식으로 공개할것이다 라고 했다는 것이다. 

상트 페테르부르크그룹 리더 앙드레 브리야꼬브가 말하기를 그 동상을 앞으로 세인트 피터스버그(圣彼得堡) 북쪽구역의 파라나스(Parnas) 지하철근처에다 세울것이라했다고 한다.

브리야꼬브는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틴에게 기념비를 세워주자는 생각은 1년전에 생기였는데 그것은 그가 친히 로씨야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크림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벤트는 러시아의 역사와 업적에 불멸이 될 것이기에 명심해 둘 가치가 크다.”

“그의 업적을 잊지 말아야지.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면서 브리야꼬브는 당지의 미디어 <<넵스키 뉴스서비스>>신문사에 다음과 은 말을 냈던 것이다.

“나는 부틴이 백년이래에 가장 지혜롭고 가장 적극적인 국가수령이였다고 봅니다. 하기에 이는 그 자신을 놓고 보면 일생에 얻을 수 있는 제일 가치있는 기념물이 될 것입니다.”  

브리야꼬브는 또 부틴의 일연의 업적을 말했는데 례를 들면 그가 로씨야의 총통이 되였을 때에 그루지야와 몰도바에 가서 "순서를 가지고 전쟁을 종료"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

"우리가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브리야꼬브는 보태말했다.

이 동상조각가의 디자인은 아빠이름 <>라 한다. 그가 말하기를 블라디미르 푸틴의 이 동상은 로마제국의 황제를 묘사하는 것이라는거다. 하길래 그한테다 로마네스크(보라색) 가운을 입히고, 머리에다는 왕관을 씌운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를 분장기킬 상상입니다"

그의 말이다

 

미국 언론은 다음과 같이 논평하고있다.

1990년대 이후 동유럽 국가에서 코사크는 뛰어난 자원 봉사자들과 준군사조직 무장충돌이 있었다. 2000년, 그들은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에서, 체첸내전에 참여했다. “푸틴동상”포스트는 소비에트"지도자를 기념하기 위해 얻을 수있는 첫 번째가 아닌것이다. 2007년 옐친기념물을 건설하려했는데 옐친은 그만 사망하고만 것이다.

 

이 뉴스토론에 중국의 네티즌들이 많이 참여하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푸틴"이라는 명칭에 대해서인 것이다.

독자인 나는 어떤 생각인지?.... 

 

 

 

현지시간으로 2015년7월22일-23일,키예프 우크라이나의 예술가 다샤 마르 첸코는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수집해온 약 5천여개의 길이와 구경이 같잖은 탄알깍지로 자기의  스튜디오(工作室)에서 푸틴의 거대한 초상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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