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정세와 관련된 행사
진운(陈云)탄신 110주년을 기념하여
신화 통신에 따르면 중공중앙은 12일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진운동지 탄생 110주년을 맞이하면서 좌담회를 열었는바 참가인원은 7,336명이고 발표된 평론이 134편였다.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주석인 습근평이 중요한 강화를 했는데 그는 진운동지는 생전에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였는바 성품이 깨끗하고 정직하거니와 일관적으로 특권을 반대하고 부패를 반대하였으며 동지들을 대함이 공정하고 공평하였다면서 매개 당원들은 다가 그이같이 백성을 위하는 마음으로 백성의 근심걱정을 진정으로 풀어주는 실제적인 일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중공중앙정치국상위 리극강、유정성、왕기산、장고려가 좌담회에 출석했고 중공중앙정치국상위 류운산이 좌담회를 집행했다.
습근평은 강화에서 진운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회고하면서 진운동지가 우리 나라의 혁명과 건설과 개혁에서 이룩한 뛰어난 공헌들을 총결하였다. 그러면서 습근평은 우리가 진운동지를 기념하는 목적은 당성이 견정한 그의 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함이라면서 당원은 그 누구나 그이처럼 혁명의 리익을 첫 자리에다 놓고 당의 규률을 엄격히 지키며 당의 결의면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집행하는 이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으로부터 전면적이고도 엄하게 다스려야 하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전체 당원들은 반드시 당성을 끊임없이 연마해야하거니와 규율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하며 당의 단결과 통일을 확고히 유지해야 하고 전당의 통일된 의지를 확보하고 통일된 행동으로 보조가 맞게 전진해야 한다 고 했다.
습근평은 우리가 진운동지를 기념하는 것은 바로 그의 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해서라고 한번다시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운은 생전에 당과 인민군중과의 관계문제를 시종 고도로 중시했다고 했다. 당의 기률을 엄격히 지키였던 진운동지는 깨끗하고 정직했으며 일관적으로 특권을 반대했는바 부패해지는 것을 반대했으며 동지를 대함에 있어서 아주 공평했다고 했다.
종합적이고도 힘든 개혁이 심화되고있는 새로운 상황에 직면한 오늘 우리 전체당원들은 반드시 백성을 위한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백성을 걱정하여 실제적인 일을 해야한다.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과 추진을 위해서는 강한 힘을 묶어세워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2015년6月13日 02:32
来源:新京报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