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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3)
9.3 퍼레이드
오바마정부는 부채에 의지하는 생존법을 말뚝같이 박아놓아 빚더미를 만들었으니 그것은 흡사 화산꼭대기에 앉은것과 같다. 미국은 그래놓고는 대외적으로 갈등과 불안을 만들려고 한다. 국제자본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려는데서 드라이브 돌진기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을 피를 빨아먹을 중점대상으로 여긴것은 어리석은 오산이였다. 정녕 그러자고 달려든다면 중국은 견결히 반격 할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털하나 까딱 다치지 못한다. 아예 그럴 꿈도 꾸지 말아야 한가. 중국의 RMB(人民币)값이 약간만 떨어져도 달러 시스템의 금융재단은 즉시 흔들리는 판이다. 미국은 이제와서야 드디어 달러시스템을 파괴하는 중국의 엄청난 에너지를 발견하고 그것의 맛을 톡톡히 보고있는 것이다.
9월3일,우리 나라는 세계 반파시스 승리 70주년을 맞이하는 기회를 빌어 국가가 갖추고 있는 가장 현대적인 무기들을 세상에다 구경시켯는에 그것이 실상은 너가 이래도 얕잡아볼텐가고 미국에다 이제는 근육질이 단단해진 국가의 힘을 과시하면서 경고를 준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군사실력을 제눈으로 보고서야 이제는 잡생각을 거두고 타협하는 쪽으로 머리를 쓰고있는데 뚜렸한바 이는 핍박에 견디지 못해서인 것이였다.....
가상하여, 만약 중국이 타협하지 않아 미국이 과연 전쟁을 일으킬 경우 어떻게 되겠는가? 미국은 단순히 이길 수 없거니와 지어는 중국의 피를 한방울도 빨아보지 못한채 참패(惨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은 군사상 승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되려 중국의 금융공격을 받아 그때는 미국이 바라는 달러 헤게모니 시스템(美元的霸权体系)은 완전히 붕괴되고 말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기에 미국은 마지막으로 타협을 선택한 것이다. 그야말로 강제적이겠다. 다시말해서 미국은 중국과 타협함으로서만이 중국의 방조를 받아 달러 시스템은 붕괴되지 않고 경제를 복원할 수 있는 것이다. 하여 미국은 중국의 주장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받아주는 중국의 주장은 대체 무엇인가?
요약하면 아래 3가지인 것이다.
첫재, 대만문제를 포함한 중국의 남해(南海)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둘째, 인민페(人民币)의 국제화를 위해서 방해말고 문을 열게해줘한다.
셋째, 상호 이익과 성실만이 강대국사이 새로운 관계의 길을 갈 수 있다.
동풍ㅡ 4 대륙간 탄도 미사일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중국 남해함대
중국의 "세상 여우잡이" 계획
출처: 군사헤드라인 ㅡ 번역
나의 미니홈에 올라있는 모든 문장에서 작성자 본인이 쓴 글을 내놓고 일반적인 다른 글들은 그 문장 원문이 중국문자로 씌여진 것이건 일본문자로 씌여진 것이건 다가 출처만을 밝히였을 뿐 작성자 본인이 직접 번역하여 올렸음을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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