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1은 <동곽선생과 승냥이>를 한번 읽어보는게 좋암즉 하다.

중국은 인구가 세계에서 제일많거니와 국토도 아마 러시아 다음 두번째로 광활 할 것이다. 하건만 력대로 내려오면서 남의 침탈의 대상이 되여 서러움을 겪었다. 멀리말고 가까이에 있는 죄꼬마만 일본도 하나 당해내지 못해 호시탐탐 노리는 대상으로 되여 고생했다. 사선에 들어 허우적거리며 비참히 지내야했던 것이다. 뭣때문이였는가? 첫째는 옹근 민족이 개화되지 않아 락후해진데 있었다. 경제가 발전하지 못하고 형편없시 락후했거니와 국방력은 빈약하기가 더 말할것 없었던 것이다. 거적문이 허술하면 이웃집 개가 드나들기 좋아한다고 속담 그른데 없다. 나라 경제가 락후하고 국방이 튼튼치 못하면 남의 침탈의 대상이 되기마련이다. 하기에 중국은 해방되면서부터, 특히는 개혁개방이래 경제부흥과 국방건설에 정력을 몰부어 온 것이다. 세께대전이 끝난지도 어언 70년이 된다. 그런데 세상형편을 보면 세계 굴지의 강국으로 인정된 미국은 패원을 부리고, 일본은 그에 달라붙어 지내온 패전국 일본은 아직까지 중국을 얕잡아보면서 미국의 부추김을 받아 엉뚱하게도 다시한번 전쟁을 발동해 중국을 칠 궁리를 하고있는 것이다. 이는 사실로 다 드러나고있는 것이다. 이날이 올것을 언녕 예상했던 중국은 경제건설에 혼신을 바하면서 외국에서는 모르게 국방건설도 늦추지 않고 박차를 가해 온 것이다. 더 말할게 있는가, 남에게 없심을 당하지 않으려면 자체의 무력이 강해야 한다! 중국의 경제가 고속도로 발전해 온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허나 국방에 대해서는 몰랐다. 가제대로 알수가 없었던 것이다. 중국은 이제는 세상에다 제 실력을 보일 필요가 있었다. 패권놀음을 하는 자들에게 경고할 필요가 있은 것이다. 하여 올 국경절을 기회를 타 국가는 실지로 중국의 국방력을 내놓고 세상사람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적시적이면서 마땅한 행사였던 것이다.
여지껏 패권을 상패로 휘둘러 왔던 미국은 예상밖으로 저보다 막강해진 중국의 국방실력을 보고는 악연해진 것이다. 오바마는 주동적으로 국제련합국회의 때나 만나기로 되여졌던 시진핑을 반년너머 앞당겨 방문게 초청했다. 중국을 상대하여 저들이 패권주의를 그냥 부려봤자 리익이 없거니와 결국은 국제상 경쟁에서 돌이여 패배하고야 말리라는 것을 깨달아 . 앞날을 념려해서 좋게 협상하자는 판이다. 두손들고 자진 투항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면 재난을 들씌우는 전쟁을 좋아하랴. 승냥이가 물자고 달려드는데 그래 그에 대처할 준비도 하지 말아야 하는가? 인류에 재난을 덮씌우는 전쟁은 좋지 않으니 하지 말아야 한다는 대도리쯤은 세상 구나 다 아는 것이다. 적이 나를 정복하자고 호시탐탐 노려오다가 달려드는 판인데 그래 그래서는 안된다며 념불이나 외서야 해결이 될가? 자신을 방위하기 위해서도 몽둥이를 갖추는건 상식적으로도 의례 해야 할 마땅한 처사인 것이다. 선생은 학생에게 그 도리를 가르쳐야 한다. 그런다고 그것을 어느 정치에 빌붇는 생위로 치부하는 건 틀린다.

대단하십니다 .근데 무력이 강하다고 해서 국민들에게나 학생들에게나 총부리를 돌리거나 어느 정치권만 위해서 몰아댄다면 ㅎ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