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받을 소식인가? (1)

                   오바마가 아베에게 한 경고

     　　           중일전쟁이 일어나면 도쿄는 사라질 것이다(1)  

   　                출처: 중국청년 네트워크  저자: 화잉하오 　

　　　
        　　　　　　　　　　　　　 　        　김송죽 번역

                                   (1)

일본정부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우경의 일로 멀리가고있다. 끊지 않고 이어지는 군사움직임과 미디어 과대 광고들은 동아시아에다 전쟁이의 안개를 확산하고있다. 일본 육군자위대의 국방 제도 특수 부대인 “서부방면 보통연대”(간칭SIPP 연합)는 6월24일 사세보시, 나가사키현의 푸네의 숙영지에서 보트 상륙작전 훈련 과정을 보여주는 첫 공개 시연을 한 것이다. 6월 25일, 일본 언론은 일본과 중국사이 과연 전면적인 전쟁이 일어난다고 상상 할 때 제일먼저 공격받을 건 도쿄라는 것이다.

국방부는 중국군대가 과연 다오제도(钓鱼岛)에 등륙했다고 가상 할 때 그 섬을 빼앗아 내야 할 정예부대는 바로 SIPP연합이라고 했다. 일본언론은 중국군이 다오제도(钓鱼岛)를 점령한다면 방위성에서 제정한, 섬을 빼앗아내는 작전계획인즉은 먼저 해상자위대 “무라삼호” 드라이브 추적군함(구축함)이 다오제도(钓鱼岛)와 10km가까이에서 해양 순찰과 정찰을 할 것이며 배를 타고있는 수십명의 SIPP연합대원들은 어두운 밤에 고무 보트를 타고 섬에 올라 정찰을 할 것이며 그 뒤를 이어서 200여명 대원이 제도에 올라 전투를 할 것라 한다.   

일본 언론은 최근 중일 전쟁이 과연 정말 일어나리라 상상 할 때 섬 외의 다른 전투는 또 어떨가고 추측했는데 우선 공격받을 곳은 해저기본건설인 고베거니와 도쿄역시 먼저 불바다로 되고 말 것이라는 것이다.

중일 전쟁이 일단 대규모적인 전쟁으로 지속된다면 자위대가 대처 할 수 있을가? 이에 대해서 일본군사전문가들은 다가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있는 것이다. 미 해군전략 컨설턴트 아츠키 타무라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이 만약 일본 본토를 진공한다면 일본이 먼저고려해야 할 것은 중국에서는 기존의 핵탄두와 마찬가지로 장거리 크루즈 장착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데 정밀 타격으로 사상자없이 일본을 마비시킬수도 있다는 그것이다.

보도에 이르기를 장거리 크루즈는 제조비용이 저렴하길래 중국은 연속적인  “포화공격”으로 일본을 타격 할 것이라면서 키 타무라는 말하기를, 중국은 이미 “동해-10”과 “칼-10”을 비롯하여 기타 대륙공격 순항 미사일 발사 시스템 원격 장치 600-700세트와 “DF(21)유형” 등 탄도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100세트이상 구축한 것이라면서 중국은 앞으로 지상 공격 초음속 미사일까지 배치할 것이라 했다.

미사일 공격을 받고있는 동안, 일본은 국방 프로그램에 따라서 SDF(自卫队)의 이지스 구축함이 “SM-3”미사일을 발사하여 대방을 요격 할 것이며 인터넷을 통해 중국땅에 있는 미사일 “패트리어트-3”미사일 시스템을 대처할 것이다.

그러나 히트 레이트가 높지 못한 미사일 시스템이여서 수량이 제한된 것이다. 하기에 일본은 결국 중국의 미사일 포화 공격을 당해 낼 수 없는 것이다。

키 타무라가 다음과 같이 말했던 것이다.

“PLA는 100개 이상의 장거리 미사일로 일본의 랜드마크 건물을 공격 할 것이다. 국무총리의 사무실, 방송 분야뿐만이 아니라 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석유비축 기지와 기타 인프라가 중국 미사일의 목표로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군사 충돌이 생기기만 하면 일본은 본격적으로 중심부 지역인 도쿄가 첫 번째로 불바다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