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받을 소식인가? (2)

                     오바마 아베에게 한 경고

                 　중일전쟁이 일어나면 도쿄는 사라질 것이다(2)  

                     출처: 중국청년 네트워크  저자: 화잉하오

 
                                                          김송죽 번역  　

중국과 일본이 만약 전쟁이 붙는다면 일미련합군은 상해와 대련을 봉쇄 할 것이다. 

[글로벌 군사 보고서] 일본의<<추구>>월간에  7월호(앞당겨출판)에  따르면 만약 다위도에서 충돌이 발생한다면 미군은 참전할 수 밖에 없는데 일미군대은 중국군을 “얼마든지 이길 수 있을것이다”는 것이다. 오바마가 말했는데 만약시 일미보안조약이 작용을 발휘한다면 중국군의 시도는 성공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말했다는 것이다.

일본내각회의는 주난해의 12월에 새 방위개요를 내놓았는데 섬의 방어 측면에서는 2018 년말 이전에 완료될 새로운 육상자위대인 “수륙 양용 기동그룹”이 맡게되리라는 것이다. 그 그룹은 미국 해병대의 샘플로서 규모는 약 3,000명 정도라고 한다.   

일본정부 내각회의는 지난해 12월에 새로운 방위계획의 개요를 결정함으로서 그에 의하여 섬의 방어 측면에서는 2018년 전에 새로운 육상 자위대 “상륙기동그룹”이 움직이게 될 것이라 한다. 수륙양용 모터연대는 장차 미국해군육전대의 견본으로서 규모는 대략 3000명이며 전동 연대는 또한 미국이 사용하고있는 “AAV-7” 수륙양용 차량과 “오 스프레이” 교통비행기를 사들일 것이라 한다.

이 문장은 군사기자의 말을 응용했는데 중국은 다위도제도의 제해권과 제공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무엇보다 수선먼저 바다와 영공주변 전체를 봉쇄 할 수 있다면서 북해함대, 동해함대와 남해함대 등 주력들을 파견하리라면서 그와 동시에 또한 가능하게 동해연안지구에 있는 많은 수의 전투기와 대함 미사일을 출동 할 것이라 했다. 그러나 그러면서 그것은 세계최강의 군대라는 미국군이 중국을 이길 수 있다 장담하고 나설 때만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미국군은 가능하게 공격형의 잠수함을 파견하여 상해, 홍콩, 대련 등 중국근해들을 봉쇄함으로서 남함대와 동해함대가 남해와 동해에서 활동하는것을 폐쇄하리라 했다. 

문장은 이르기를 다위도를 수위(守卫)하는 것은 그것이 구축함의 두 번째 호위그룹의 사세보기지와 해상자위대 호위그룹으로 구성된 자료제호송그룹의 “방패”이기 때문이다. 다위도 주변해역에는 또한 크루즈 선박 “블랙 드래곤”클래스와 “프로서지”수준의 AIP 잠수함이 여럿이 머물러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중국의 근대화를 과소 평가 할 수는 없다. 하기에 해군 전투력을 추진해야 한다. 투석기가 아직은 안장되지 않은 냐오닝선박 항공모함이기에  무기와 탄약을 갖춘 전투기가 이륙하지 않을 것이니 싸움은 없을 것이다.

문장은 항공병력을 보면 중국은 가능하게 다량의 J-10와  J-11 전투기가 섬 충돌에 대응 할 것이라면서 일미군은 가능하게 약 70여대의 F-15 전투기와 20대의 F-2 전투기를 보낼것이라 한다. 만약시 미국 항공모함에 있는   F-18전투기 160대가 투입된다면 공중우세는 능히 확보 할 것이며 따라서 미군은 또한 카데나에서 수중 음파 탐지기 F-22 “랩터”전투기를 배치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문장은 이르기를 다위도를 “수위”하는 것은 “이지스”구축함이라면서 사세보 기지에 있는 것은 두 번째 호위 그룹과 해상 자위대 호위 그룹이라했다. 다위도주변해역에는 또 수십척의 “흑룡”클래스와 “프로서지”수준의 AIP 잠수함이 있는데 그것들은 다가 절대 안전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는 중국 해군의 현대화 싸움을 과소 평가 할 수는 없다. 랴닝호 항공 모함을 보면 아직까지는 싸움을 하게끔 그렇게 무기를 갖추지 않았지만 그러한 것이다. 

문장은 또한 항공기 방면에서 중국은 가능하게 J-10과 J-11전투기를 대량으로 다위도에 보내여 일미군이 가능하게 파견할 70대의 F-15의전투기와 20대의 JF-2전투기와의 정면 충돌에 응부 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시 이럴 경우라면 미군은 항공모함에 있는 F-18전투기 160대가 전투에 투입되여 가능하게 공중우세를 점하게 될 것이라했다. 그때면 미군은 또한 가능하게 카테나 F-22 “랩터”전투기를 파견할 수도 있을 것이라 했다.

문장은 계속 이르기를 다위도를 빼앗는 싸움이 서부방면의 일반 윙(联队)과  미국 해군육전대의 련합구현이라고 했다. 일미군의 첫 번째 공격은 항공기의 정밀 폭격으로 시작 될 것이다. 대방을 완패한 후，이제는 “물수리”수송기로 해병대를 공중 투하하여 잔여 무장세력을 억제 하게 될 것이다. 그다음 이어질 것은 서부방면의 일반 윙(联队) 팀 멤버가 바다에서 에어쿠션(登陆艇)을 가지고 상륙하여 함께 적을 정복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