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받을 소식인가? (7)

                                  오바마 아베에게 한 경고

               중일전쟁이 일어나면 도쿄는 사라질 것이다(7)

  　　　　　　　　　　　        　　　처: 중국청년 네트워크  저자: 화잉하오 　

                                                 김송죽 번역

근일에 일본언론은 중일 양국간의 모순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여러규모의 전쟁이 발발하리라 가상하면서 제도를 빼앗는 싸움 외에 중국의 해방군은 우선 일본의 잠수함기지인 고베부터 공격하리라면서 그때면 도쿄역시 불바다에 잠기리라 했다.

                                                   글로벌 군사 네트워크에서 전송(http://www.armystar.com)

지난해 해외 언론은 보도하기를，중국은 지금 항공모함을 만들고있는데 그 작업임무는 국내의 항공 공사와 상하이 강남 조선소에서 책임졌다는 것이다. 어떤 소식통은 중국에서는 2015년에 처음으로 배수량이 5ㅡ6만톤인 항공모함을 처음으로 만들기 시작할 것이라면서 핵동력인 그 배는 2020년이면 출항하게 될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완전히 자체로 설계하여 처음으로 만드는 항공모함(이름“장흥캐리어”)의 성능과 장비는 어떠할가? 어느때에 출항할가? 어디에 배치 할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는 큰 서스펜스에 대답하려고 한다.

一、“장흥캐리어”라 이름지은 항공모함은 한척인가 아니면 두척인가?

보도에 이르기를，상하이 강남 조선소에서는 가능하게 두척을 만들어 낼 것이라 한다.

중국은 항공모함을 제조해본 경험이 없고 기술도 부족한 것이다. 그같이 구조가 가장 복잡한 대형의 항공모함은 인류가 여지껏 만들어본 적이 없었다. 하길래 두척이나 만들어낸다는 것은 참으로 불합리하거니와 희망이 없어보이기도했던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신심을 가지고 거창한 그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오늘 중국의 조선산업을 볼것 같으면 이미 세계 최대의 조선 산업으로 되었는바  연간 선박톤수가 한국을 초과하여 세계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대형 액화가스 탱커의 건설, 세미 잠수정 선박, 심해 시추선 등 대형 선박의 특수 능력을 모두다 갖춘 것이다. 군함의 구성에 있어서, 중국은 항공모함 건설에는 경험이 없지만 20,000t 수준의 대형 071수륙양용 도크 착륙 우주선마저도 이미 만들어 낸 것이다.

                
                                   네지튼 친구가 상상해 만들낸 중국의 핵항공모함

071수륙 양용 도크 착륙 우주선 네 개와  착륙 공예 공기 쿠션 넷을 능히 수용 할 수있다.  그리고도 주차 공간이 있는 것이다. 위 라이브러리는 대형 차량을 용납할 수 있다. 헬리콥터 비행 갑판 및 라이브러리 그 구조의 복잡성은 항공기 등 항공 모함 이상이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출현한 항공모함 제조작업은 상하이 강남 조선소에서 맡았던바 같은 시간내에 배수량이 6,000톤이나 되는 4척의 052B/C구축함도 만들어 낸 것이다. 감남조선공장은 2008년도에 장흥으로 옮겨간 후 면적이 최대 5,600,000m2되는 공장을 세우고는 4개의 커다란 배독(船坞)을 갖추었는데 그중 제일 큰 배독은 길이가 580미터 넓이 120미터여서 그것은 4,500,000톤의 연간 선박 건조 능력을 가지고있는 것이다.  

시공 경험으로서 생산능력 등 면에서 볼 때 강남조선소는 60,000톤 항공모함 두척을 생산했지만 큰문제가 없는 것이다. 옛 소련에서 건조한 “쿠즈네프”항공모함의 연습이 이점을 설명하고 견본으로 되여서 알려주고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