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출처: 신화웹버전 2015년11월22일
베이징 신화소식.
어제(11월22일),한해에 한번씩 열리군 하는 짐바브웨 “못생긴 사람”을 비기는 “미운 대회”가 하룻밤 결승전을 했는데 42세 나는 무직업자 메이슨 세레이이가 “썩은 이빨”을 드러내 우승했다. 시합은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의 한 클럽에서 개최했다. 결과 치아가 몇 대 석어빠진데다 조끼마저 초라한 것을 입은 메이슨 세레이가 다른 참가자 다섯을 물리치고 500달러의 상금을 탄 것이다. 그런데 전에 세 차례나 우승을 했던 윌리엄·마스웨누와 그의 지지자들이 저항해 나서면서 지어 는 작은 규모의 난투까지 벌어짐으로 하여 이번시합은 예상외로 분위기가 흐려졌던 것이다.
우승자 메이슨 세레이는 경기 후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내가 이전의 게임에서는 단지 4등을 했으나 이번에는 1등을 했으니 이 타이틀을 얻을 수 있게끔 기회를 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물론, 나를 승리하게끔 해준 심사위원에도 감사드구요!”
여러차나 왕관을 썻던 윌리엄·마스웨누가 이번에는 2등을 하여 상금 100달러를 탓다. 그러나 그는 게임 결과에 대해서 오히려 불만하여 “나는 지지 않을것인데 졋으니 심사가 불공정하다. 응당 심판을 다시해야한다.”고 항의를 했던 것이다.
신화 국제 클라이언트 료해에 따르면 짐바브웨 못생긴 대회 스폰서(赞助)는 당지의 기업가인 데이비드 마우와가 하고있는데 그는 세계에 미인시합이 있을라니 추물시합이 없어서야 어디 되겠느냐면서 2012년부터 이 시합을 조직하고있는데 유별난 재미와 웃음으로 인기를 모으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고 한다.
조직자 데이비드 마우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이런 이벤트로 단지 추악한것만이 아닌 인간의 아름다운 본성도 함께 보여주자는 것이 목적이다. 약간의 마찰이 있긴했어도 이번 시합은 성공적이였다. 장차 이 프로그램을 세계적 행사로 차려 볼 생각이다.”
추악한 몰골비기기 미운 대회에 세 차례 나 수상한 윌리엄(오른쪽)이 배우함께。
(사진 쑤린꾸이, 편집 양애화. 신화통신 국제 클라이언트 보도)
파일 [ 1 ]
전체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