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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는 우리말 속담이 있다.
근데 왜 팔촌보다 사촌이 땅사면 배가 아플가?
사촌이면 응당 더 가까워야 할 사이고 더 좋게 해야하건만,고약하다...
그원인은 ...
1,팔촌의 존재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시야가 좁아서 생기는 질투심일수있다.
2,사촌이 항상 우쭐거리고 기분 나쁘게 사람대하는 사람일수있다.
3,본인이 자기밖에 모르는 늘어못날 사람일수있다.
4,땅을 아주 중요하게 보는것이다.
5,사촌이 망해가는 것을 바람으로하여 왠지모를 안도감을 느끼는
변태심의 소유자일수있다.
6,사촌이 땅사는것을 배아파함으로서 자신도 땅사려 노력한다.
....
하여튼 사촌이라함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의미함으로써
당연히 가까워야 할 사람한테 질투심을 가진다는것은 먼곳의 존재에 대하여선
무감각하다는 것이고 ,이는 아주 저급한자질로서 본속담은 이런 저능한 자질의
소유자를 비꼬는 속담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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