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우정저금소에 돈저금하러 들어갔다.
점점 봉사태도가 좋아져 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창구에 통장이랑 들이밀었다.
직책을 가진듯한 한여자은행원이 다가오더니 어떤저금들거냐 친절하게
물으며 만약 정기적금들려면 6년하는 적금을 드는것이 리식도 높고 또국가에서
리식이 오르면 따라오를수 있으니 리상적이지 않는가 하며 추천하는것이였다.
반나절설명을 듣고나니 어렵풋이 리해되는데 ...은행에서 보험사하고 어찌어찌된
금융상품이라는건데,너무 권장하기에 시간도 바쁘고 은행에서 권장하는것이니
손해볼건없겠다싶어 그렇게하기로 하였다.
두루 수속을 끝내고 저금소문을 나섰다.들어갈때는 정기적금을 들려고 들어갔는데
나와서보니 다른적금을 든것이 어찌된일인지 불쾌했다...
제2화:
이틑날 태평양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어제 적금가입한 당사자가 맞는가등
몇가지 확인내용의 말을 하고 끝는것이였다.좀 궁금증이 생겨 지인에게 묻기도하고
사이트에서 관련내용을 찾아 알아보니 든것이 적금이라기보단 완전히 보험이였다.
이튼날 다시 저금소에 찾아가서 돈을 되찾겠다고 하였다 ,그러니 왜서 찾는가 뭐 꼬치꼬치
캐묻길래 좀 기분이 잡쳐 그냥 무조건 다찾겠다고 우기였다.그러니 당장은 못찾으니까
집에가서 전화를 기다리란다.이튼날 전화가와서 가보니 웬 낯선 한족여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여자도 왜 보험탈퇴를 하느냐 시시콜콜 캐묻길래 그냥찾겠다고 버럭하였다.
알고보니 보험회사의 직원이 였던것이다.
분명 저금소에 가서 은행직원하고 거래했는데 난데없는 보험직원이 등장하여 싸인도하고
보험퇴출수속도하고 문을 나서는데 기분은 불쾌하기만했다.돈또한 삼일후에 준단다...
높은 리식을 준다는데 왜 불쾌하기만할가..
봉사태도는 좋다만 왜 불쾌하기만할가...
서비스가 너무 좋아도 문제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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