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 나와 분주히 움직이는데
카톡, 하고 휴대폰에서 알림이 울렸다.
읽다가 읽다가 씁쓸해지는 마음 금할 수 없었다...
누군가 함께 읽고 느낌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에
블로그에 올려본다...
有个很牛B的小县城,它叫延吉。
住得跟农村似的,
规划得跟乡下似的,
消费跟香港似的,
堵车跟北京似的,
街道跟伊拉克被炸过似的,
上班的跟无业游民似的,
挣的工资少的跟非洲难民似的,
但一个个穿的却跟明星似的,
物价贵得跟纽约曼哈顿似的,
节日去逛超市的人跟看演唱会似的,
喝酒跟喝水似的,
麻将厅多的跟澳门似的,
买东西的像大款似的,
卡刷的像捡来的似的,
菜价涨得跟愚人节似的。
看完不转的,
好像没在延吉呆过似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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