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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산악회 제5차산행기
2007년 11월 25일 12시 59분
조회:5049
추천:60
작성자: 랑만산악회
오늘엔 우리랑만산악회에서는 이란으로 산행을 떠낫다.오늘에 참가한회원들로는 보통님.미소님.단호님.뿌리님.백년님.아카시아님.황송포님.봉우리님.먼산님.건국님.그리고 나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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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님 덕분에 저도 랑만팀여러분들과 함게 즐거웠습니다.....목작님, 백년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대단히 기쁩니다.
연우 산악련맹이 있기에 우리의 만남이 있고 우리의 기쁨이 있습니다.
저도 계속 열심히 산악에 참가 하겠습니다.
승풍무사님,이렇게 랑만적이시네요.
제법 우리 랑만팀에 어울립니다.
좋은 시에 감사^.^
목장님,좋은 산행을 이끄시고 좋은 사진을 찍으셔 주어
감사합니다.
랑만팀의 네송의 아름다운 꽃
언제나 아카시아 꽃 처럼
뿌리를 깊숙이 박고
기나긴 백년동안
미소를 살프시 머금은
랑만팀의 네송의 꽃
네송의 꽃이 있기에
우리의 랑만팀은 영원히 랑만으로... ...
하하하하...
오래간만에 마음이 격동되여 시가 읊어 집니다.
아름답습니다.황홀합니다.사랑(?)합니다.
랑만팀의신입 대원인 백년님 우리 조글로 산악련맹이 함께 할수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셔 참말로 고마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새식구들을 만나서 반가왔고요 랑만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랑만팀은 이름에 걸맞게 건강도 챙기고 즐거움도 있고 한주일동안의 스트레스도 확 날리지요~
먼산님과 건국님의 참여로 앞으로 랑만팀은 더 전업적이고 더 젊음과 생기가 넘치는 산악회로 거듭날것입니다.
랑만팀:
너무나도 멋지시네요.
목장님의 령솔하에 대오 점점 방대해 지십니다.
백년님의 덕분에 좋은 주말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 들입니다.^.^
미소님,환한 얼굴을 보니 시름이 가셔 집니다.
언제나 기뻐 하세요.ㅎㅎㅎㅎㅎㅎ
역시 멋진 산행을 하셨군요~ 소나무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그 속에 걷고있는 사람 더욱 멋지고요... 백년님 너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아카시아님도 너무 예쁘고요 미소님은 더 말치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고 뿌리님도 너무 멋집니다.... 아니 그보다 그 아래 줄느런히 선 남성분들이 너무너무 끌끌합니다.... ㅎㅎㅎ 랑만팀은 대오를 너무 알차게 꾸렷습니다! 목장님의 눈설미가 역시 대단합니다! 엊저녁 뜻깊은 모임을 가져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만 볼수있었던 분들을 직접 만나고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기쁜김에 주량을 조절못해 온하루 녹초가되여 누워만 있다가 이제야 부시시 일어나서.... 저도 빨리 산행일지 올려야겠네요... 백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어제 만난 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면바로 올렸네요.금방 싸이트에 올랐을때까지만도 올리시지 않았던데 수고가 많습니다.목장님.번마다 하는 산행이지만 번마다 기분이 다릅니다.보통님 덕분에 부녀주임께서 안배한 점심 맛나게 먹었구요,끝난뒤에 백년님 좋은 장소를 마련해주셔서 3팀이 함께 교류할수 있는 시간여서 의의가 깊었다고 생각합니다.누구도 행하기 전에 백년님께서 실제 행동으로 장소를 마련해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다시한번 우리의 구호를 --조글로 랑만!랑만!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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