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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랑만산악회에서 범코뜽산에 오르다
2008년 03월 22일 16시 36분
조회:5451
추천:87
작성자: 랑만산악회
오늘에는 연우 랑만산악회에서는 범코뜽산에 가기로 하였다. 오늘에 참가한 회원들로는 봉우리님 .스키님.보통님. 산천고목님.해바라기님.영아지님.해님.이동님.팬더님.팬더동생님.소나무님.그리고 나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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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코뜽산 한어로 虎鼻子지만 조상들은 범코시산 으로 불렸습니다. 지금의 工农村이 토성포라 부르고 소설 북간도 (안수길)에서 표기된것으로 기억됩니다
목장님:
범코뜽산 한어로 虎鼻子지만 조상들은 으로 불렸습니다. 지금의 工农村이 토성포라 부르고 소설 북간도 (안수길)에서 표기된것으로 기억됩니다
하하하~~두만강도 삐질때가 있지요. 전에 여러번 말했는데 한다하며 질질 끌기만 하며 안하거든요. 근래에 와서는 계속 말하기도 영사하고 가만 있었더니만 영 잊어버린 겁니다.
이번 무석~태호행 사진들을 올리자니 경관들이 너무도 좋아 올릴것이 많은데, 여러번 꺽어 올리자니 신경질이 나지요. 이는 웃어보는 얘~~기~~고~~ㅎㅎㅎㅎㅎ,
미소란 이름으로 다시 나타나는것이 좋습니다. 변경하지 마세요.
다시 시끄럽게 굴때는 관리자가 가차없이 지워버리면 되는 겁니다~~~
호호호...두만강님도 삐질때가 있네요.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관리자님과 잘 부탁해 보시죠.절강연우코너도 사진을 잔뜩 올릴수 있게요,ㅎㅎㅎ
무석 태호행에 다녀 왔습니다.
절강 연우님 15명의 토~일 유람답사였습니다. 연우~랑만의 범코등산 산행을 축하하면서
무석~태호행은 래일~모레 올리려 합니다. 저녁에는 사진을 올리기 너무나 힘겹습니다.
유감이라면 당신들은 사진을 잔뜩 올리겠금 하고 절강 모든 코너는 15장으로 통제하고 ......
목장님,산행일지를 빨리도 올리셨습니다.수고 많으십니다.오늘도 산행에 참가하지 못한 마음을 달래려고 산행일지를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서 몇번 사이트에 들어왔었습니다.산행일지를 빨리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려님,해님오랜만입니다.그동안 건강이 안 좋았다는 해님 얼굴 아직도 피곤기가 있어 보입니다.열심히 산행해서 건강 빨리 회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족 여러분들이 오손도손 모여 앉아 맛나는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부럽습니다.저는 지금 "구류"하고 있습니다.연속 3번 못나간것이 참 시간이 오래된것 같은 기분입니다.다음번 산행에는 꼭 맛있는 반찬도 해가고 나가고 싶은데 정황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목장님 발빠르시기도 합니다.
산행발걸음도 빨라지시고.등산일지도 빨리올리시고.
많이 피곤하실텐데 ...
등산에 푹빠지는 목장님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근데 해바라기님과 정려님을 헷갈렸네요.ㅉㅉㅉ
오늘 너무나 거뿐하고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재충전을 했으니 또다시 열심히 뛰여야죠.
정말 힘든 산행이 였습니다.그 대신 며칠동안 무리하게 싸여진 피곤을 싹 다 씻어버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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