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대개 뭘 못하는 것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못하는 겁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합니다.
'난 못 해. 내가 그걸 어떻게 하냐?' 그런 말들을 많이 하죠.
그런데 '할 수 있다' 그러면 합니다.
‘제가 그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면 그 말에 벌써 기운이 반으로 깎입니다.
'아, 해보지요' 그러면 되든 안 되든 벌써 기운이 부추겨집니다.
남이 자기를 격려해 주고 부추겨 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를 부추기세요.
남이 기를 꺾는다고 꺾이면 안 됩니다.
남이 왜 나를 좌우합니까?
남이 나를 부추긴다고 우쭐대는 것도 우습고요.
자기 스스로 생각해 봐서 자기를 믿고 격려할 수 있다면 그게 대단한 파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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