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박식선생은 연변에 온지 10년이 잘되는 두만강수석회 고문입니다. 몇년래 연변일보에만도 일상을 재치있게 그린 글 100여편을 발표하고 시집도 몇권 발표한 유능한 문인, 화가, 연길시안에 제법 규모의 음식점을 경영하는 한편 천년송마을에 특이한 농가식 음식점--한증막을 경영하기도 하는 기업가이기도 합니다.
8월 5일 점심, 두만강수석회 님들은 천년송마을 한증막에서 식사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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