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태종대 자갈마당에서 만난 아쉬운 돌한점 올립니다
돌밭은 열심이 다니는데 아직 초보고 석복도 못타고 낳는지~
영~~~ 좋은돌 만나기가 쉽지않읍니다
더구나 이곳 강돌은 산지에가보면 돌보다 사람이더많고,
바다에 나가도 돌 없긴 같지만
제가 사는곳이 바다와 가까우니 가끔 나가곤 합니다만,
맘에 드는돌을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고
가끔 소품 한두점하면 다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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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명은 밤바다로 지엇습니다
어두운 밤에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에
포말을 보든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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