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소리, 까페:http://cafe.naver.com/ybcdr
http://www.zoglo.net/blog/ybcdr 블로그홈 | 로그인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살며 생각하며

다 갔다
2013년 03월 05일 19시 40분  조회:2002  추천:5  작성자: 동녘해
다 갔다.
20여일간 흥성흥성 하던 집이 오늘 오후 4시 반을 시점으로 다시 적막한 사막이 되여버렸다.
컴퓨터앞에 앉아서 허둥대는 이 나그네의 몰골...
연변에 사는 나 하나의 형상이였으면 좋겠건만 이것이 연변 조선족사회의 보편적인 그림이라고 한다.
아우-
마누라는 지금쯤 안도를 지났을가?
대학에 간 큰 아들놈은 지금쯤 숙소에서 동학들과 너스레를 떨고있겠지?
외할머니를 찾아간 작은 아들놈은 지금쯤 그 로인을 애먹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를거구...
에라~
오늘밤엔 컴퓨터자판이나 죽여줘야겠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5 해볕 좋은 모퉁이 2014-07-15 0 2665
94 출근길 2014-05-27 1 1915
93 창문 2014-05-26 0 2145
92 이 아침은 행복하다 2014-01-21 0 2259
91 참 좋은 세상~~~ 2013-12-13 1 2307
90 49살나그네에게도 꿈은 있는가? 2013-11-22 2 2842
89 나는 오늘도 살아있나보다… 2013-11-20 1 2503
88 밴댕이소박채 2013-05-09 0 2466
87 해님아 2013-05-09 0 1920
86 속일수 없나봅니다 2013-05-08 0 2152
85 인제야 알았습니다 2013-05-05 0 2218
84 우리 모두에게 2013-05-02 0 2993
83 행복이 와서 문을 두드릴 때 2013-04-25 0 2398
82 봄아 봄아 2013-04-21 1 2670
81 살다보면 2013-04-20 0 2450
80 행복의 조건 2013-04-12 0 2551
79 소설의 묘미 2013-04-06 0 2931
78 청명이 두개? 2013-04-04 1 3274
77 모닝커피 2013-03-30 1 2877
76 내 블로그는 봄이다 2013-03-24 1 3100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