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소리, 까페:http://cafe.naver.com/ybcdr

http://www.zoglo.net/blog/ybcdr

블로그홈 | 로그인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최동일 동시집-외롭지 않다

아빠의 얼굴

2011년 10월 23일 12시 15분 조회:1915 추천:0 작성자: 동녘해

엄마는
아빠의일기를
읽는답니다.

오늘은피곤하셨군요.
오늘은좋은일있었네
그일잘안풀리는군요.

연필 한번 들지 않는
아빠의 일기
과연
어디에 씌여진것일가요?

Total : 202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2 편지 한장 전해다오 2011-11-19 0 3775

141 별이 말해요 2011-11-19 0 3544

140 아기는 별 2011-11-19 0 3413

139 아빠는 발사탑 2011-11-19 0 3487

138 곤디놀이 2011-11-19 0 3517

137 눈이 오는 소리 들리십니까? 2011-11-18 1 3629

136 눈물 2011-11-18 0 3367

135 음주규률 2011-11-18 0 3447

134 나는 술이고싶다 2011-11-18 0 3469

133 아빠가 불쌍하다 2011-11-18 0 3906

132 아빠는 휴식중 2011-11-18 0 2089

131 요물 2011-11-18 0 3810

130 하늘님 마음씨 2011-11-16 1 4411

129 할매의 푸념 2011-11-16 0 3793

128 하늘에 구멍 났다 2011-11-16 0 3674

127 하늘할배 등 2011-11-16 0 3449

126 물수제비 2011-11-15 0 3607

125 동생의 웃음 2011-11-15 0 3584

124 동생의 울음 2011-11-15 0 3489

123 식사시간 2011-11-15 0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