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소리, 까페:http://cafe.naver.com/ybcdr

http://www.zoglo.net/blog/ybcdr

블로그홈 | 로그인

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최동일 동시집-외롭지 않다

곤디놀이

2011년 11월 19일 10시 21분 조회:3518 추천:0 작성자: 동녘해

아빠의 손바닥에
아가가 올라섰다

곤디곤디
아빠가 흥에 겨워
아가를 띄워주면
아가는 하늘 향해
까르르까르르

아빠,
나 날고있어요

아가는
아빠의 손바닥에서
장한 꿈 꾼다

파일 [ 1 ]

Total : 202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2 편지 한장 전해다오 2011-11-19 0 3777

141 별이 말해요 2011-11-19 0 3544

140 아기는 별 2011-11-19 0 3415

139 아빠는 발사탑 2011-11-19 0 3488

138 곤디놀이 2011-11-19 0 3518

137 눈이 오는 소리 들리십니까? 2011-11-18 1 3631

136 눈물 2011-11-18 0 3369

135 음주규률 2011-11-18 0 3449

134 나는 술이고싶다 2011-11-18 0 3470

133 아빠가 불쌍하다 2011-11-18 0 3908

132 아빠는 휴식중 2011-11-18 0 2089

131 요물 2011-11-18 0 3812

130 하늘님 마음씨 2011-11-16 1 4411

129 할매의 푸념 2011-11-16 0 3794

128 하늘에 구멍 났다 2011-11-16 0 3674

127 하늘할배 등 2011-11-16 0 3451

126 물수제비 2011-11-15 0 3609

125 동생의 웃음 2011-11-15 0 3584

124 동생의 울음 2011-11-15 0 3491

123 식사시간 2011-11-15 0 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