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ybceo 블로그홈 | 로그인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 9월 2019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경제단체

나의카테고리 : 협회활동

미국수출 조선족기업 다녀왔어요
2019년 07월 16일 13시 58분  조회:2227  추천:0  작성자: ybceo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연변범서방플라스틱유한회사 및 강녕 한옥마을 탐방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리성)에서는 당창건 98돐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3일,  연변범서방플라스틱유한회사 및 강녕 한옥마을을 둘러보았다.
 


이날 리성회장의 인솔하에 회장단 성원 20여명은 아침 일찍 뻐스를 타고 도문에 위치한 연변범서방플리스틱유한회사(대표 조광훈)로 향발했다.
 
기업인 정신에 대해 설명하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 회장

조광훈 대표는 35년간 우직하게 플라스틱제조업이라는 한 우물만 파온 기업인이며 도문내쇼날플라스틱유한회사를 시작으로 16년사이 4개 외자기업을 유치해 '해외투지유치왕"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그는 또 기업에서 창출한 수익을 인재양성과 전통한옥마을 건설에 쏟아붓는 꿈이 있는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갖춘 손색없는 기업인이다. 
 


쓰레기주머니의 품질을 테스트 해보는 회장단 성원들.

회사는 년생산량이 2만톤에 달하는 쓰레기봉투 전문생산업체이며 미국의 전문적인 기업관리, 기술관리를 토대로 미국에서 수입한 세계 선진기술의 필름압출기 및 고속제대기설비를 리용, 세계 1,2위를 달리는 석유화학업체인 엑손모빌, 다우 케미컬 회사와 합작하여 개발한 고강도원료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쓰레기봉투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한 제품의 95%이상은 미국의 코스코, 월마트, k마트 등 대형마트에 수출하고 있다.
 
투자유치왕 조광훈 대표

이날 조광훈 대표는 자사 경영리념을 3가지로 압축했다. 첫째, 원칙대로 한다. 로동법, 환보,소방안전법을 지킨다. 둘째, 최고 기술과 설비만을 고집한다. 2천500만짜리 기계(수입제) 한대로 생산한 제품의 량과  18만짜리 기계(국산) 100대를 가동해 생산한 제품의 량이 같다. 하지만 품질에는 차이가 크다. 때문에 기술과 설비에 통큰 투자를 한다. 셋째, 고객이 황제가 아니라 내 직원이 황제다. 직원들을 황제 모시듯 하기에 이들은 책임감을 갖고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자 한다.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이디어를 내놓고 직원들에게 목표와 제도를 정해줄뿐이다. 모든 일은 직원들이 한다. 저는 돈부자가 아니라 사람 부자이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 회장은 “같은 기업인으로서 너무 존경스럽다. 미국에 제품을 수출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만은 아니다. 우리 기업인들은 조광훈 대표로부터 사업정신, 끈기, 품질추구 등 면에서 따라배울 점이 많다”면서 “품질은 기업의 생명선이다.연변범서방플라스틱유한회사처럼 훌륭한 기업이 많이 나온다면 협회의 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장단 일행은 조광훈 대표가 투자와 정력을 몰붓고 있는 강녕 한옥마을을 둘러봤다.
 


조광훈 대표는 전통한옥의 우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 연변 조선족이 향후 어떤 집을 짓고 살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했다.  
 


이날 협회에서는 또 자사소개와 함께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해 토의했으며 윳놀이, 보배찾기 등 유희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보내기도 했다.
 
조글로미디어 글 사진 문야

파일 [ 18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9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9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칭다오 방문 2019-08-22 0 646
88 연변기업가 및 창업가의 사유모식 개변하기 위한 특강 열려 2019-07-29 0 555
87 미국수출 조선족기업 다녀왔어요 2019-07-16 0 2227
86 '잘노는 사장님이 잘 나간다' ... 2019-05-28 0 3348
85 탐방과 특강으로 엿보는 기업이미지와 기업경영 2019-04-30 0 2501
84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사 탐방으로 기업 발전 고무 2019-04-16 0 1155
83 기업의 문화를 엿보다...3조 창신팀 첫 기업탐방 2019-04-02 0 1956
82 아이디어 반짝반작~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및 청경련 "3.8절" 행사 2019-03-08 0 1421
81 3자의 협력 우리 기업 발전에 어떤 영향 미칠가? 2018-12-10 0 1850
80 자원을 통합하기 위한 행보...3개 기업, 창업부화기지 탐방 2018-11-30 0 1566
79 조선족경제인들 세계한상대회에서 맹활약 펼치다 2018-10-29 0 2063
78 조선족경제인들 세계한상대회에서 맹활약 펼치다 2018-10-29 0 1115
77 현판식 통해 새로운 도약 꾀한다 2018-08-16 0 2284
76 리성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신임회장 당선 2018-08-13 0 1555
75 연변사투리 사용에 친근감 느껴...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일행 러시아 방문 2018-05-15 0 3605
74 제품 전시가 끝이 아니다...녀성기업인들 수아식품 등 3개 업체 탐방 2018-03-22 1 4315
73 급변하는 시대 능동성 발휘 창조적 도약 기약 2018-03-12 0 1886
72 연변조선족녀성기업인들은 꽃중의 꽃...축하무대 2018-01-11 2 3533
71 [전통료식업개발경험교류회2]우리 음식의 세계화 위해 뭉쳐야 2018-01-11 0 1745
70 [전통료식업개발경험교류회1]우리 음식 어디까지 왔나? 2018-01-11 0 1697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