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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연초공업회사에서 방역제1선에 320여만원 기부
2020년 03월 19일 15시 40분  조회:3366  추천:0  작성자: ybceo
길림연초공업회사에서는 방역제1선에 320여만원이라는 통큰 기부를 해 주위를 훈훈케 했다.

회사에서는 사명감을 갖고 방역사업에 저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연변주정부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1246명의 당원들이 솔선수범으로 모금행사를 벌여 성금 170857元 모금했으며 연변에서 무한으로 지원을 간 29명 의무일군들의 가족을 위문하고 5만8000원의 위문금을 전했다. 이렇게 회사와 직원들이 이번 방역사업에 기부한 금액이 무려 320여만원에 달한다.

회사에서는 후원금만 지원한게 아니라 방역제1선에 자원봉사자로 나서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빈곤부축사업팀을 구성하여 춘절기간 룡정시 지신진 공농촌에서 무료봉사를 진행했고 장춘담배공장의 2명 직원은 헌혈했으며 연길담배공장의 직원들은 사회구역의 방역사업을 적극 도와나섰다.

길림담배공장吉林烟草工业公司积极响应党中央、国务院及地方党委政府号召,在科学应对疫情,全力做好各项防控工作的前提下,有序推进企业复工复产。2月10日,公司在全省范围内率先复工复产,开足马力、争分夺秒加紧生产,为疫情下稳定全省经济社会发展提供了有力支撑。1-2月份,公司经济运行呈现逆势上扬,产量同去年相比增长 33.78%,销量同去年相比增长6.77%,利润同去年相比增长63.55%,工业增加值同去年相比增长35.8%。

吉林烟草工业公司将牢记初心使命,履行社会责任,彰显国企担当 ,进一步抓好疫情防控和生产经营各项工作,为推动地方经济社会发展、决战脱贫攻坚、全面建成小康社会做出新的更大的贡献。




현재 연길담배공장에는 8000킬로그람/시간, 3000킬로그람/시간 생산할수 있는 제사 생산라인이 각각 하나씩 있어 매년 80만박스에 달하는 담배를 생산할수 있으며 표준화, 정밀화의 생산과 관리를 실현했을뿐만아니라 고신기술로 전통산업을 갱신하면서 점차적으로 원료입고로부터 완제품 출고의 전반 과정을 자동화할수 있는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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