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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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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MOU 체결
2021년 04월 28일 19시 38분  조회:1844  추천:0  작성자: ybceo
고위층경제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했으면 좋겠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플랫폼을 활용해 연변의 제품을 전국으로 진출시키자
연변에 하루라도 먼저오고 싶고 하루라도 더 머물고 싶은 그 뭔가가 있으면 좋겟다.
부모님 자주 뵙고 싶어 연변에 회사를 차렸고 또 it분야,의료분야 합작할 파트너를 물색중이다.
... .... 
 
친목 다지고 교류와 합작 추진키 위해  4월 27일,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강성민 회장 일행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가지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를 방문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리성)에서는 이들 일행을 뜨겁게 맞이했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준비한 첫번째 선물은 바로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플랫폼을 활용해 연변의 제품을 전국으로 진출시겠다는 것, 두번째 선물은 북경의 선진적인 의료설비와 의료진이 연변의 기업인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록색통로를 열어주겟는 것이다. 
 
이날 두 협회에서는 영상을 통해 협회의 상황을 료해했으며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었인지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연변은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고장이며 우리가 나서 자란 고향이기도 하다. 뭔가를 이루고 싶어 대도시에 진출했는데 벌써 20여년이 훌쩍 흘러갔다. 부모님이 계셔서 자주 찾아뵈야 하지만 사업이 다망하다는 핑계로 1년에 한두번 오나마나 하다. 하루라도 먼저오고 싶고 하루라도 더 머물고 싶은 그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함께 연변과 북경을 잇는 그 뭔가를 만들어가면 좋겠다... ..." 
 
우의 증진 공동발전을 꾀하기 위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와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정보교류, 상업고찰, 자원을 공유키로 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2007년 전규상 초대회장을 위수로 설립되였으며 2대 허덕환 회장을 거쳐 2018년부터 현임 리성 제3대 회장이 이끌어 오고 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는 100여 명 회원이 있는데 산하에 별도로 100명 인원에 달하는 연변청년경영자연의회 조직을 두고 있다. "회원들을 위하는 협회, 힘 있는 협회, 자랑찬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총화보고에 따르면 협회에서는 올 한해 회원들과 회원사들을 위해 실질적인 일들을 하나하나 추진했다.해마다 내부간행물 4기를 출간했으며 8개기업을 창업부화기지 신청, 2개기업이 창업부화기지에 인입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왔다. 또한 회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건강건진을 진행했고 백여명 회원들의 생일을 일일이 체크해 생일케익과 꽃다발을 선물했다. 또한 회원들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토론 할 일이 생기개 되면 선뜻 나서서 해결책을 모색하 군 했다.  년말에 회원들에게 선물세트를 나누어주어 명절을 즐겁게 쇠도록 했으며 차세대들에게 저그마한 힘이되고자 소비를 
 
협회는 사전에 회원업체를 업종별로 공정산업분회(工程行业分会), 문교산업분회(文教行业分会), 써비스산업분회(服务行业分会), 상무산업분회(商贸行业分会), 법률금융산업분회(法律与金融行业), 대건강산업분회(大健康行业分会) 등 6개 분회로 나누어회원간의 교류를 통해 각 분회는 자원공유와 회원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그리고 자본 축적 및 확대를 위해 산업을 집중해 규모적인 효과를 노리는 부분에서 분회 설립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강성민 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은 "제4기 회장단은 써비스팀으로 민족단결을 촉진하고 민족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취지로 한다"며 "젊은 피를 더 많이 받아들여 협회의 년소화와 활성화를 실현하고, 업종별 분회의 발전을 적극 지지하며, 회원과 회원 및 회원과 협회 사이 친밀도를 높여 협력과 공영의 목표에 도달하고, 협회 브랜드화를 추진하며, 사회공익활동을 적극 선도하고, 중한교류의 해에 즈음해 재북경 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 및 발전을 추진시키는 데 사업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강성민 회장이 제4기 회장단의 목표와 사업중점 및 협회우세를 브리핑했다.동시에 그는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는 재북경 공상업계, 기업단위, 사업단위 지명인사들과 종합병원의 의사 등으로 구성된 고문단을 갖고 있고, 협회와 국내외 정부기구 및 재북경 여러 상회와 학우회들과 전략파트너 관계를 가지고 있어 그 우세가 큰 바 이를 활용해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리춘일 중국아세아경제발전협회 부회장, 중국조선족사학회 리사,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명예회장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강성민 회장, 리춘일 명예회장 등 11명이  상업고찰을 목적으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를 방문햇다. 
 
이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와 MOU 체결

력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고 두 협회간의 우의 증진, 교류 활성화, 공동 반전을 위해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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