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플레이보이 잡지의 한 아트디렉터가 발행한 사진첩이 화제다.
2004년 플레이보이의 아트디렉터가 된 한 직원이 플레이보이 화보 촬영현장을 담은 사진들로 책을 냈다. 그가 찍은 사진 속에는 플레이보이 화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샴페인도 없고 레드카펫도 없다.
플레이보이 화보 속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그저 모델들이 한 컷의 화보를 위해 온몸으로 노력하는 순간순간이 담겨있다. 물론 그녀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의 모습이지만. 책을 낸 아트디렉터는 전라의 여성 모델들이 주변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일에 열중하는 그 순간을 담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