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를 살해하고 뱃속의 아이를 납치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22세의 애슐리 웨이드는 만삭인 안젤리크 서튼 살해하고 그녀의 아이를 꺼내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웨이드는 범행 직후 뉴욕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체포되었고,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웨이드는 서튼의 집으로 찾아가 칼로 피해자를 살해하고, 현장에서 아이를 뱃속에서 꺼냈다.
웨이드는 범행은 그녀의 남자친구가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남자친구가 웨이드를 발견했을 때, 그녀는 아이를 안고 “내 아이다”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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