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는 현대인들이 인터넷을 하기위해 반드시 있어야할 그런 중요한 존재이다.그러나 근 몇년래 과학자들은 이에 대한 안 좋은 영향도 있다며 연구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국의《데일리메일》은 한 15세 소녀가 와이파이 알레르기로 자살을 했다고 전했다.2012년부터 이 소녀는 전자파 과민증을 앓고 있었고 심한 두통,피로를 느끼는 등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의사의 정확한 진단은 없었지만 소녀의 부모들은 자기의 아이가 전자파과민증을 앓고있을것이라고 믿고있었다.그리고 소녀의 어머니는 딸의 이러한 정황으로 학교에 와이파이를 없애줄것을 요구했으나 와이파이는 안전한것이라는 리유로 선생님은 거절했고 소녀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6월 자살하였다.
현재 소녀의 부모는 탁아소,유치원,학교 등에 와이파이를 없애주고,정부에서 전자파 과민증에 대해 더욱 심층적으로 연구해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11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이 소녀는 6월 집 근처의 나무에서 목을 매달아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 미디어 실습기자: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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