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린 일본 AV 여배우 다나카 히토미의 화끈한 팬서비스가 뒤늦게 화제다.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팬서비스 현장 동영상은 지난 11월에 열린 '2015 어덜트 엑스포'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을 보면 무대에 오른 히토미가 티셔츠를 올려 J컵을 가슴을 드러낸다. 사회자가 히토미의 가슴에 초콜릿을 묻힌 막대과자를 꽂는다. 남성들은 히토미의 가슴에 올라온 막대과자를 손을 대지 않고 입으로 먹는다. J컵의 가슴에 남성들의 얼굴까지 파묻혀 야릇한 장면들이 속속 연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