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녀의 애정행각을 표현한
조각상이
중국의 한
초등학교 앞에 설치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망측한(?) 행위가 조각된
동상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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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문제의 동상은 산시성의 한 초등학교 앞 조각
공원에 설치된 것으로 지난달 중국 매체의 보도로 현지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매체들에 따르면 동상은 지난달 23일 설치됐으며, 남녀가 부둥켜 안고 있는 장면은 물론, 함께 누워있는 모습도 표현됐다.
논란이 일자 공원 측 관계자는 “남녀의 ‘
사랑’을 주제로 예술
작품을 만든 것일뿐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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