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인터넷 광고 관리방법’(이하 방법)이 시행된 이래 주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벌률보급 선전, 행정단위 상담과 업무지도 등 세가지 조치를 통해 광고 감독관리일군들의 의법행정 능력을 일층 제고시키고 광고경영자들이 법을 알고 법을 준수하며 자률적으로 경영하도록 인도하여 ‘방법’ 의 선전과 시달을 보장했다.

우선 다양한 형식으로 법률보급 선전월 활동을 펼쳤다. ‘방법’을 확실하게 관철, 시달하고저 이 국에서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달간의 시간을 리용해 ‘연변주인민정부넷’, ‘연변주시장감독관리국 공식계정’, ‘연변뉴스넷’, ‘장상연변(掌上延边)’, ‘연변교통문예라지오방송’과 각 현시 관련 온라인 미디어 혹은 플랫폼을 통해 여러가지 방식으로 선전에 힘을 가한 한편 중점내용을 상세하게 해독했는데 뉴미디어 플랫폼의 클릭수는 연 2만차에 달했다.

한편 전통적인 주류 매체와 행정 상담하여 준법 의식을 강화시켰다. 이 국에서는 주류 매체 행정상담회를 소집하고 최근 광고검측, 신고접수 등 통계 상황을 공포했으며 각급 주류 매체들이 광고발표 관문을 엄격히 틀어쥐고 서류관리 제도를 세밀하게 시달하며 관련 증명서류를 엄격히 점검하고 광고내용을 엄격히 검증하여 내용이 실제에 부합되지 않거나 서류가 구전하지 못한 광고는 일률로 발표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법규의 정수를 파악하도록 업무를 지도하여 집법 수준을 보다 제고시켰다. 이 국에서는 각 현(시) 시장감독관리국과 기층 분국 집법일군 600여명을 조직해 온라인화상 강연, 부문의 집중적 학습과 개인 자습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방법’의 주요 수정 내용, 인터넷 광고 위법행위의 관할, 적용 범위와 광고경영자, 광고발표자의 법률의무, 온라인 생방송 판매 활동에서 행위주체의 광고 책임과 의무 등 면을 심층적으로 해독했다. 이로써 집법일군의 의법행정 능력과 수준을 제고시키고 ‘방법’이 제때에 세밀하게 시달되도록 추동함으로써 고능률적인 감독관리로 인터넷 광고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했다.

　　우택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