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굉성, 곡전, 왕진강 등 세 사람은 길림성의 비교적 이름있는 빙설도자기 예술창작가들이다.
8월23일 오전, 동북아박람회가 개막되면서 그들이 정성껏 창작하여 만들어 낸 꽃병, 그릇, 주전자 등 도자기예술품이 백산시전시관에 전시되여 광범한 관람자들의 흥취를 무척 자아냈다.
사진은 그들이 현장에서 도자기에 그림을 새기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글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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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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