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옥정, 장춘 부분적 한국기업에서 조사연구
외국인 투자환경을 최적화하여 높은 수준의 개방으로 고품질 발전 촉진해야
9월 1일, 길림성 당위 부서기, 성장 호옥정은 장춘시 부분적 한국기업을 방문하여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외국인 투자환경을 최적화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 강도를 확대할 데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배치를 깊이 있게 관철 시달하고 성당위 전원회의 정신을 실시하며 외자기업원탁회의기제를 건립 보완하고 정부와 기업의 소통 경로를 원활하게 하며 정책요소의 보장을 강화하고 일류의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외국 투자를 더욱 큰 강도로 유치, 리용하며 높은 수준의 개방으로 고품질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금호타이어(장춘)유한회사는 제1자동차폭스바겐의 중요한 공급상이다. 호옥정은 생산직장에 들어가 타이어 비드 재단(裁断胎圈), 성형류화(成型硫化)공정생산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고 기업생산과 경영정황을 문의했다. 기업이 끊임없이 발전 장대해지고 있다는 것을 들은 그는 아주 기뻐하며 투자 규모를 한층 더 확대하고 계속하여 크게 좋게 강하게 하며 혁신 구동 발전 전략을 견지하고 선진기술성과의 응용과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끊임없이 향상하라고 기업을 격려했다. 장춘일동자동차부품제조유한회사에서 호옥정은 한국측 관리일군과 진지하게 교류하고 중한합자기업의 발전 운영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쌍방의 우세를 충분하게 발휘하고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더욱 많은 큰 프로젝트와 좋은 프로젝트를 배치하며 더욱 많은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개방 협력으로 호혜상생을 촉진하고 더욱 큰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장춘천명성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호옥정은 주동적으로 사전에 봉사하고 요소 보장을 강화하고 기업의 복사선도 역할을 한층 더 발휘시키고 더욱 많은 혁신 자원 요소를 유치하고 결집시켜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해야 한다고 관련 방면에 당부했다.
조사연구기간 호옥정은 좌담회를 소집하고 대한무역진흥투자공사 장춘무역관, 길림룡성전기유한회사, 장춘한부공구유한회사, 부오한앙(富奥翰昂)자동차부품(장춘)유한회사, 장춘금가식당료식관리유한회사 등 한국기업의 의견 건의를 참답게 청취, 성 직속 관련 부문과 지방정부와 현지 사무를 보면서 기업이 반영한 실제적인 문제들을 하나 하나 대답해주고 해결했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외자와 외국기업은 길림진흥발전의 중요한 력량이다. 다년래, 한국기업들은 길림성의 경제사회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하였으며 이미 길림성이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되였다. 길림성은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 배치를 확고하게 관철 시달하고 상시적으로 외자기업의 의견 건의를 청취하고 봉사와 보장의 강도를 강화하고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길림에서 기업이 더욱 좋은 발전을 하도록 해야 한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바로 발전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이다”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기업의 만족여부를 표준으로 삼고 외국 투자와 외국 기업의 발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며 기업을 위해 성심성의껏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외국 투자 허가전(准入前) 국민대우와 네거티브 목록(负面清单) 관리 제도를 시달하고 외국 투자자와 외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외국 기업의 정책 요소 보장을 강화하고 기업을 도와 시장을 확장하고 원가를 낮추어야 한다. 외국 기업 원탁회의기제를 세분화하고 실제화하며 기업을 도와 실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의 건설을 다그치고 높은 효과의 단지 운영 방식을 탐색하고 흡인력 있는 산업정책을 제정하며 과학기술혁신, 제도혁신, 방식혁신으로 경쟁의 우세를 조성하여 외국기업을 위해 고품질 발전의 무대를 구축해야 한다.
호옥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길림과 한국의 교류와 협력은 우수한 선천적인 조건과 유구한 력사적 연원(渊源)을 갖고 있다. 현재, 길림진흥발전은 “상승기”와 “쾌속도로”에 진입했다. 산업 발전은 기세를 몰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으며 내수의 잠재력은 재빨리 방출되고 있으며 시장의 전망성은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으며 발전의 공간은 넓고 유망하다. 희망컨대 한국 기업들은 마음을 길림에 두고 길림에 투자를 하고 길림을 선전하고 길림을 소개하면서 길림에 대한 투자 강도를 계속하여 확대하며 과학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응용을 강화하고 길림에 투자하고 길림에서 흥업하고 길림과 함께 발전을 도모하도록 더욱 많은 좋은 기업과 좋은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이끌며 길림의 진흥과 돌파에서 더욱 좋은 발전을 이룩하도록 해야 한다.
왕자련, 류화문이 조사연구에 참가했다.
길림일보 우소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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